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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대관령번개] 30km: 14인 15각 트레킹
젊은혈 추천 2 조회 1,695 12.11.05 20: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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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5 21:39

    첫댓글 14인15각 멋진 표현이네요^^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ㅠ.ㅠ

  • 작성자 12.11.05 22:33

    감사합니다~ 참가하신다가 변경되신것 같던데 저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꼭 뵙지요^^

  • 12.11.05 22:31

    모든이의 다리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여 있던14인15각 ..
    Lucky we were with you..Bloody young man ^^

  • 작성자 12.11.05 22:37

    I was an honor to be with you!^^

  • 12.11.05 23:17

    마침내 트레킹 마친후 길바닥에서 앉아듣던 럭키 올리고 싶었는데 넷북이 말을 안들어요.. ㅠ

  • 작성자 12.11.05 23:28

    제가 아에 배경음악으로 넣었어요~ 감상하시죠^^

  • 12.11.05 22:35

    젊은혈님의 후기를 읽고있노라니 다시 그 자리에 그 시간으로 돌아간듯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2.11.05 22:40

    언제나님 트래킹 마지막지점에서 먼저 도착하셔서 밝게 웃으시며 절 맞이해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저도 반가웠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12.11.05 22:36

    실감나는 중계 재밌게 봤습니다.

  • 작성자 12.11.05 22:41

    뭐 실감까지야^^;;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5 23:01

    영도자 수키님~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 급피곤해지는 바람에^^ 나머진 함께하신 분들만의 추억으로 보관하죠!

  • 12.11.05 23:29

    굴..쵝오였슴다. 굴 연락처 알려주시는 센수..

  • 작성자 12.11.06 00:03

    굴 쪽지드렸습니다^^

  • 12.11.05 23:39

    ㅎㅎ 그제의 상황이 이글로 마무리되면서 모든것이 정리되는구만요,, 해찬님의 건망증이 출발할때 부터 증상이 심하셨군요,, 다시뵙기를 항상 앙망합니다.

  • 작성자 12.11.06 00:05

    해찬님께선 저희에게 긴장의 끈을 놓지말라는 의미였겠죠^^;;
    더도 다시 함께 트레킹하길 바랍니다!

  • 12.11.05 23:54

    생생한 후기 덕에 저도 함께 다녀온 듯 합니다. 다시 뵙고 싶던 운탄고도 멤버님들이 다시 뭉치셔서 더 많이 부러웠더랬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는 또 오겠지요~ㅎ

  • 작성자 12.11.06 00:07

    동근님~ 이번에 함게 못해 많이 아쉬웠습나다~ 다음번에 꼭 함께하시죠^^

  • 12.11.06 01:52

    역쉬~쎈스쟁이‥ㅎ
    함께못해 아쉬웠었는데
    리얼한글속에서 함께한듯 훈훈합니다~^^

    그대들은 결코 혼자 걷지않았음을‥
    you,ll never walk alone...

  • 작성자 12.11.06 12:43

    We'll go together!^^

  • 12.11.06 15:07

    음식은 타이밍이다! 뭔가가 있었나봐요?
    젊은혈님 의 후기는 사진이 없어도 기대가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후미를 챙겨주시는 매너에 남을 웃겨주는 센스.. 모든것을 갖춘 멋쟁이 이십니다
    그리고 베스트 드라이브는 과찬이십니다

  • 작성자 12.11.06 12:46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모두의 기대를 받는 맛있는 음식도 늦어서 이미 배가 불러버히면 기대만못하다는.....
    그래도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 12.11.06 10:17

    ㅋㅋㅋ. 젊은 혈님 좋은 글 잘 읽었구요.....버너 화력이 약해 넘 늦게 나온 맛을 잃어버린 떡국이 문제죠....ㅠ.ㅠ

  • 작성자 12.11.06 12:48

    모두가 멀뚱히 떡만두국 쳐다만 볼때.....
    제가 떡만두국 제일먼저 달라고한사람이신거 아시죠^^;;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7 16:20

    저도 오시는줄 알고있었는데 아쉬웠네요~ 다음에 꼭 뵙지요^^

  • 12.11.06 16:05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하는 멋진 후기입니다^^ 즐독합니다!

  • 작성자 12.11.07 16:21

    즐독 영광입니다^^;

  • 12.11.06 23:09

    젊은혈님의 후기속으로들어가 즐겁게 트레킹하던 순간속으로 들어갔다왔네요 ㅎㅎㅎ
    ~~~~ 힘은 조금들었지만 젊은혈님 덕분에 ~~~~~
    고맙읍니다....^0^

  • 작성자 12.11.07 16:23

    산소야님 대단하시던걸요~ 수고많셨구요 무릅관절관리 잘하세요 뙤 뵙지요^^

  • 12.11.07 14:57

    젊은혈님 어쩜 글을 이렇게 재미나게 쓰실까?
    불편한 차에 동승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한 마음껏 웃게 해 주시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넘 이뽀요~~~

  • 작성자 12.11.07 16:26

    늘 말씀드리지만 제 글이 재미있는건 트래킹이 즐거웠기때문이지요~
    불편한 차라뇨~트럭(?)이 아닌 승용차에 타서 더 편했죠 늘 제 이야기 경청해주시고 웃어주셔서 제가더 감사합니다!

  • 12.11.08 01:07

    젊은혈님 덕분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달래고 즐겁고 유쾌한 글에 빠져 한껏 미소도 지어 보았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젊은혈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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