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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산 해발 1,077m는 경북 문경시 동로면의 북부에 있는 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동남단에 있는 산으로, 조선 말기까지 작성산 이라 불렀고,
백두대간에서도 가장 후미진 곳에 솟아 있고, 대미산(1,145m)으로 연결되어 있다,
차갓재로 살짝 내려앉았다가 솟구쳐 오른 산이 정상 남쪽 5부 능선에 이르기까지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한 황장산은 작성산(鵲城山)이란 옛 이름으로 전해지고,
좋은 소나무가 많이 자라 조선 왕실에서 관곽재(棺槨材)와 궁궐 건축에 쓰일 목재를 확보할 목적으로 벌목과 개간을 일절 금하는
황장봉산(黃腸封山)으로 황장산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전해진다,
산행 코스-생달리 -토시골-894봉-암릉 구간-감투봉
통제구간-황장산-맷등 바위-작은 차갓재-와인동굴-생달 2리
도상 거리 8,19km
종주 산행 5시간



산행 들머리, 백두대간 상에 있는 황장산 31년 만에 개방하여 전국적으로 다수가 탐방하고 있고,
산악회 회원들은 정상적인 황장산 산행만 하고,
일부 회원들만 수리봉 방향으로 종주하는 팀으로 선별하여 먼저
하차한다,
초입은 동로면 생달리 도로상에서 초입은 화약고 방향 우측으로 진입한다,

우측 수랫길로 진입하면, 도로 중앙에 출입 통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고,
국립공원 공단 근무 직원이 출입을 통제한다,
31년 만에 개방은 일부 구간으로 한정되어 있고,
수리봉 방향으로 개방이 되었다는 인터넷의 왜곡된 정보와 가짜 뉴스로
황당한 현실에 직면하여 대안이 없이
발길을 돌린다,

도로 따라 내려가면서 폐교한 용담 초교 옆으로 진행하기 위해 우측 사면 방향을 선회한다,

우측의 사면은 등로는 뚜렷하나 등산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묵은 길로
접근하여 올라선다,

널따란 바위 구간의 반석에 올라서면,
사면 우측으로 촛대 바위가 시야에 들어오고,
오록스 앱의 Gps 방향은 우측 토시골 계곡으로 떨어저 촛대 바위로 접근하는 방향이다,
일행들이 직진 능선의 진행을 선호하여 주 능선을
따른다,

잡목 숲의 능선길은 뚜렷하지 않고, 선답자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묵은 길이 이어지고,
희미한 등로는 사면의 우측으로 진행하여 등로를 이탈하여 다시 되돌아온다,

이탈한 등로를 다시 접근하여 정상 능선에 닿고,
거칠고 날카로운 사면은 가파른 된비알의 전형으로 계속 오름으로 이어진다,

사면 능선은 안부가 전혀 없는 둔덕으로 계속 올라야 하고,
등고선 마루금이 없는 희미한
능선으로 접근하여 고도를 높이는 오름이 연이어 이어진다,

가파르게 올라선 894봉 둔덕이다,
생달 2리로 내려서는 등로와 합류하는 삼거리 분기점이고,
감투봉 암릉 구간으로 이어지는 직벽의 수직으로 하강하는 밧줄 구간이다,

감투봉 정상의 방향으로 뻗어 있는 암릉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게 누운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사면의 암릉은 주위 전경이 확 트인 산으로 조망은 탁월하나 기복이 심한 난이도의 편차가 있는 암봉이라 주위를 살피면서 향한다,

슬랩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암릉이 계속 접근하고,
바람이 불어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바위 면에 몸을 바짝 밀착하여 두 손이 두 발이 되어 기어오른다,

남쪽으로 뻗은 능선 자락에 형성된 암봉 구간은 접근성이 좋은 구간을 비 탐방으로 선정한 이유를 현장에서 느낌이 오고,
루트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험준하여 여성분이나 초보자는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들은 크고 작은 바위들로 이뤄져 있고,
안전시설이 없는 험준한 구간으로 비 탐방 구간으로 통제하는 사실을 거듭 느낀다,
암산답게 곳곳에서 암봉의 비경이 펼쳐지는 백미다,

감투봉 올라가기 직전에 직벽의 밧줄 구간이 나타나고,
힘주어 올라서면, 감투봉 둔덕이 도달한다,

감투봉 정상 둔덕의 바윗돌에 정상을 표기하는 흔적이 자리 잡고 있고,
벌재에서 쭉 이어지는 백두 대간 능선과 합류하는 지점이다,

감투봉부터 험하지 않은 날 등길의 백두대간 주 능선 등로가
이어지고,
큰 부담 없는 행보로 황정산으로 향한다,

황정산 등로가 개방된 통제구역 철망으로 단절한 삼거리 생달리 하산길과 합류하는 지점에 도달하고,
삼거리 안부 철망을 넘어 정상
등로와 합류한다,

출입 금지 통제 안내판이 설치된
안생달 분기점 삼거리 이정표,
정상적인 등로로 개방되어 있는 통제구역 안부 고갯길,
황정산 방향으로 0,3km 올라서면, 정상에 도달한다,

삼거리 안부에서 황정산까지 개방한 등로로 안전시설의 나무 태그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백두 대간의 등로는 수많은 사람의 족적으로 반듯하게
열려있고,
가파른 둔덕으로 올라서면, 황정산 정상 전위 봉에 도달한다,

숲으로 가려진 등고선 중앙에 황장산 커다란 정상석이 설치되어 있고,
주변의 조망은 전혀 없는 숲속에 자리를 잡고 있다,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에 위치한 백두대간 상의 산으로 정상을 중심으로 북서릉과 남동릉이 대체로 험준한 바위로 암릉으로 이어져 있다,

황장산은 백두대간이 저수재와 벌재를 지나며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중간 문경군 동로면 오지에서 솟아오른 큰 산이다.
황장산은 문헌별로 황장산,작성산,황장봉산으로 각각이며 마을 사람들은 질 좋은 황장목이 많다고 하여 황장산이라 부른다.
고려 공민왕 때 비빈과 상궁들의 피신처가 되기도 하였던 문암골 깊은 계곡은 넓은 반석과 폭포 및 담소로 어울려저 매우 아름다운 자태를 가지고 있다,


정상에서 차갓재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의 가파르지 않으며 아기자기한 암릉미를
즐기면서,
동서남북에 솟아 있는 산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개방한 후에 곳곳에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안전을 도모한다,

황장산 개방 구간의 백두 대간 주 능선 마루금은 안전 시설로 암릉 구간에 나무 태그와 펜스를 철저하게 설치하여 국립공원의 위상이 돋보이게 한다,

등고선 가장자리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주변 조망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 공간이다,
생달리 마을과 주위 산야가 펼쳐지는 풍광이 압권이다,

고도를 낮추는 나무 계단으로 내려서면,
숲속의 안부에 도달하고 백두 대간의 마루금이 쭉 연결한다,

백두 대간의 주 능선 등고선 중앙에 헬기장이 나타나고,
지척에 작은 차갓재 안부에 도달한다,

작은 차갓재 안부 삼거리 이정표, 직진 대미산으로 향하는 백두 대간 마루금,
철망으로 출입 통제하는 구간으로 담치기 하여 대간 길로 향하는 분기점이다,
우측으로 대간 길이 이탈하는 안생달 날머리 하산길로 선회하여 내려선다,

백두 대간 길 이탈하여 안생달로 내려서는 계곡 길이 끝나는 지점에 와인 동굴 건물에 도달한다,

오미자 와인 피플 동굴에 입장은 업주 횡포로 배제하고,
수랫길 임도 따라 안생달 마을로 내려간다,

안생달 2일 마을 어귀에 관광버스 여러 대가 주차한 곳에 도달하면, 오늘 산행 여정을 종료한다,
황정산 전체 구간 개방이라는 가짜 뉴스에 현혹하여 수리봉 탐방은
무산되고,
비 탐방 능선과 암릉 구간의 힘든 산행은 도상 거리는 짧지만,
험준하고 위험한 구간이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하였다,
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정상 경로로 진행해야 하며 비 탐방으로 담치기하면,
위험요소가 항상 산재하는 반면교사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산악회에서 준비한 하산 주와 회식 후, 대구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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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조심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낫선 곳인 산에서는 특히
더 조심하셔야 됩니다
좋은글 눈 회식하고 갑니다
황장산 전면 개방이라는 기짜 뉴스에
현혹되어 진행했지만,
현장에서 출입 통제당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담치기하여 비 탐방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곤혹은 또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무조건 정상적으로 산행하는 모범적인
행보가 행복의 길라잡이입니다,
고운 흔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