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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구름 추천 0 조회 222 17.05.23 21: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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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4 06:52

    첫댓글 글의 흐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꾸미지 않은 삶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웃음이 베어납니다. 내외분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5.24 08:46

    상을 받으신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잘 읽었읍니다. 늧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부가 함께 운동도 하시며 감자전 막걸리 잔에 마주하여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세상 끝날 까지 오손도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17.05.24 23:17

    가정사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비슷합니다. 정부시책에 호응하여 따님 한 명두었어, 우리때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 기르자와 좀 구호가 다름니다만 저는 아들만 두명입니다. 글속에 부부애가 좋아서 흐뭇하게 잘 읽었습니다. 수상할만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 17.05.25 04:03

    재미있게 쓰신 부부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5.25 22:44

    글쓰기도 최우수.. 자상하신 남편으로서도 최우수이십니다. 알콩달콩 동반자로 살아오신 생활이 눈에 그려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5.26 15:36

    꾸밈없는 부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홀죽한 남편에 뚱뚱한 마누라의 얘기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집니다. 부지런하고 이해심 많은 남편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가정 잘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 17.05.27 00:11

    좋은 가정의 모습을 진솔하게 잘 나타낸 작품인 것 같습니다. 사랑의 말다툼에서 부부애가 묻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부간 걷기 운동은 사랑의 묘약 역할도 하는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27 02:02

    늘 함께 하심이 부럽습니다. 우리는 따로따로 잘 놉니다. 운동도 제각기 놀러도 제각기 따로 잘 갑니다.농사짓는 들에도 혼자 갑니다. 절대로 나오지 마라고 하기에 하고싶지 않는일 자꾸 따라가자고 하면 어쩌겠습니까? 대신 집에만 오면 손도 대지 않지요. 그생활이 익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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