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21년에 처음 지방직 7급에 도전했다 낙방하고
22년에 다시 도전했으나 면접 탈락하고 방황했을 때 학원 연말 이벤트로 선생님을 실제로 뵌 게 엊그제 같은데 참 시간이 빠르네요.
이 길이 나에게 맞지 않는구나란 생각이 들어 23년~24년 2년 동안 다른 일을 하며 살면서도 마음 한켠에 뭐랄까 마음의 짐처럼 지방직 7급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연말에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나서 부랴부랴 샘 강의 다시 들으면서 지방직 9급을 준비했고, 작년에 입직을 하여 공직생활을 늦게나마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은 분들 뵙고 좋은 선배들 만나서 참 공직 생활이 즐겁다, 보람차다란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지방직 7급이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 선생님 카페에 직병으로 지방직 7급을 준비하겠다고 말씀드렸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 직병으로 붙는 사람 한 해에 꼭 나온다고 해보라고 하시는 말씀에 정말 힘을 얻고 하루하루 이 악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돌고돌아 결국 서울시 7급이란 목표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어제 라이브 방송 댓글에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 번 이 글을 빌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축하 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룹니다
7급으로 다시 시작해서 더 큰 성취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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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1.01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