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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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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방 찐빵 영애 영영 보라 그리고 나
홑샘 추천 3 조회 501 21.05.05 18: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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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08 18:26

    첫댓글 오랜만에 토끼방 친정에 왔다.
    옛 토끼 친구들이 성모동산을 찾아줘서 너무 반가웠다.
    인사치레가 아니라 내 고향 토끼방을
    사랑하고 싶다.

    토끼방 가족들이 찾아주면
    언제라도 반갑게 맞아주리다.

    함께한 친구들 고맙다.

  • 21.05.05 19:09

    정말 갑장이 있어 행복하다우ㅡ
    힐링다운 힐링을 한
    하루였지
    자주자주 보세나
    ㅡ인생 별 거 없네 그려
    ㅡ정 나누다 부르면
    가는거지 뭐
    감사합니다 🙏

  • 21.05.06 21:18

    우리 늙지말고 그대로 멈춰라요!

  • 21.05.06 21:13

    토끼방에서두 자주 보기야유~
    또 가리다~

  • 작성자 21.05.07 10:12

    @찐빵
    그날 반가웠구먼.
    우린 하늘에서 내린 술궁합이 딱 맞는 친구가터.
    술은 건강에 안 좋으니 줄이는 방향으로...

    날씨가 험상스럽군.
    주말에 좋은 일만 있길.

  • 21.05.05 19:13

    담에 나도 합류해야겠어.
    노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내 고향 봄 정경을 보니 막 달려가고 싶군.
    더 늙기 전에 후회없이 살아야...

  • 21.05.05 19:14

    웰컴 ㅡ♡

  • 21.05.06 21:14

    맞아요.
    묻지도 따지지말고 ᆢ

  • 21.05.05 21:05

    @영영이 그려 자네 말이 맞네 그려ㅡ

  • 21.05.06 21:15

    오잉~
    토끼방에두 오셨구료
    가물가물~
    자주 보자구요~
    사진도 올려주시구영~

  • 21.08.20 09:15

    @찐빵 가끔가다가 찐빵성님이 생각나는디,,,성님은 내생각 하나도 안하는봐,,,쩝,,왜 그리 야속한지,,쩝

  • 21.08.20 09:16

    @홍이사 코로나가 끝나야,,,엣날로 돌아갈지 아마도 엣날처럼은 아닐겁니다 그동안 적적한것이 오래갈지도,,,

  • 21.06.15 11:45

    참으로 오랫만에 많이 반가웠다우~^^
    세월의 무게만큼 스스럼 없는 고운정 고마웠고,

    연못에 돌미나리 오늘도 부쳣더만 어제 그맛 쥑이는구만ᆢㅎ ㅎ

  • 21.05.06 21:26

    칭구야!비오는날 비맞으며~
    우리 맛나게 해줄려구 부지런히
    뜯어다가 씻어서 부치고 바빳던 친구~~
    고맙다우 어디서 요런 맛을 볼수있을까유~
    헤 또 갈깜유~고마웠다우~

  • 21.05.06 22:09

    @영애
    오늘도 운동삼아 집에서 경동시장까지 다녀왔구만 ~ㅋㅋ
    드릅과 엄나물은 끝물이라고 이천원씩이 더주고 사왔는데
    각 나물마다 품고있는 톡특한 맛과 향의 싱그러움에 반하고,
    엽지기랑 한잔했더만 기분좋으이 ~ㅎㅎ

  • 작성자 21.05.07 10:08

    영영이 친구 거금 투자하여 쏜 덕에
    분위기 있는 산장에서 먹고 마시고 즐겁게 놀았구먼.

    정자에서 삼겹살 파티도 정취가 있는데
    그날 날씨도 그렇고...

    다음에 또 쏘면 또 좋고. ㅎ
    그렇게 즐겁게 살길.
    건강하구.

  • 21.05.07 10:34

    @홑샘
    여부가 있겠는가?
    우리 옆지기 하는 말이
    많이 쓰고 살라 한다네~^^
    우렁이 잡으로 감세나 ㅋ

    길동무 가는중,전철에서 ..

  • 21.05.05 20:04

    삶아 무쳐도 보고 ㅋ
    향이 너무 좋음유 ..ㅎㅎ
    추천도 꾹해유 ~^^

  • 21.05.06 21:36

    짦은시간에 많이도 뜯었네~
    내가 도와주었으면 더 많을걸~
    재주도 좋아 부지런허구~
    호박곳이 반찬도 잘 하것네
    담 만나면 줄께여~
    행운별아우님과 수키아우님도~
    해먹어보니 아주 맛나드라구여~
    요로콤 묶어 놓았었는데
    어머님 안좋으시구 돌아가시구~
    이제야 주게 되었다우

  • 21.05.06 22:10

    @영애
    나야 주면 고맙게 잘 해 먹지뭐유 ~^^
    싱싱한고들베기도 절려서 갈치 속젖에 버무렷더니
    먹을만 하구만 ~ㅎㅎ
    내일 길동무 오시게나 새콤 달콤홍어 이것저것 준비해 갈테니 ~ㅋㅋ

  • 21.05.06 22:19

    홑셈친구 일산 살을적부터 알던친구~
    고향합덕으로 이사가드만 살림을~
    더 잘하는것 같드라구여
    친구가있어 합덕으로~
    보라 나 영영이 셋이서 저녁먹다가
    우연찮게 어디갈까 누가그랬는지~
    그래가자~ㅎ~셋이서 합창~
    홑셈친구네 가자 하니 그래 가자 이렇게 해서
    홑셈친구네루 떠나기루~
    나와 홑셈이 통화 하구 고기장만 음식장만~
    혀 갈려구 하니 영영이친구가 이나이에~~
    ㅎ 그래서 준비는취소 또홑셈친구한테~
    우리그냥가서 식당으로 가지구여~
    우리서울 친구들 함께 해주고 영영이친구
    넉넉한맘 씀씀이 고맙구~
    비오는날 ㅎ 운전하느라구고생 많았던
    보라친구 넘 고맙다우 헤 우리여님들속에
    행복한 찐빵친구 함께 해줘서 많이고마웠다우
    홑셈친구 고마워요
    비오는날 웃음으로~
    우리를 반가히 맞이해줘서유
    또 봐야쥬담엔 삼봉이님두영

  • 작성자 21.05.07 10:18

    영애 친구를 만난 것이 십 년이 넘었구먼.
    변함없는 우정을 계속 이어가자고.
    그날 또 찾아줘서 고맙고.

    주량이 많이 줄었더구먼.

    애그 나이는 못 속여.
    건강하여 오래 오래 살길!

  • 21.05.07 14:53

    @홑샘 ㅎ 먼길이고 비가오니 차두 막힐것이구~
    다시함가서 마셔봐야 알것이여라
    친구도 건강조심히 하구 잘먹구 지내기를~~

  • 21.05.06 22:22

    개구리 합창 소리 들으면서
    우렁이 잡으러 또 가자요~^^

  • 21.05.07 07:00

    옳소,☆

  • 21.05.07 07:21

    @찐빵 부지런하네유~

  • 21.05.07 17:25

    칭구님들 짱 ~~ 맛있어 겠네요 먹고싶어요

  • 21.05.08 08:38

    넘 오랜만이지요~
    조위에 가라성님글에 댓글을 달면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이렇게 이쁜댓글 달아주어 넘 고맙다우
    담에 우리도 맛난거 먹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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