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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반성하라
카운트다운54321 추천 0 조회 1,165 15.03.06 05: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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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6 07:31

    첫댓글 옷차림에서도 자신의 자세와 마음이 표현되기에 옷차림은 중요하지요~
    성범죄와도 연결된다고 봅니다~
    현재는 옷의 칼라와 디자인으로 인간의 마음을 드러낼수 있는 시대에 살기에 자신의 이미지마켓팅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물질이 풍부해 생기는 타락의 표현이 더해져서 그럴거구요 옷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던 옛날과 한계절만 있고 벗고사는 환경에서도 외모로 내면을 표현하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기에
    나이에 맞게 계절에 맞게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예의인데 지금세대는 예의를 벗어나 성과 부의 표현이 자유로와서 더욱 죄를 부추긴다 보구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들에 외모를 보지말고 불쌍한 영혼으로 여기며 보는게 맞는거겠지요~

  • 작성자 15.03.06 12:33

    맞습니다 정숙한 여자는 옷차림부터가 다릅니다 ^^

  • 15.03.06 13:43

    그렇긴 하지만 여자가 결혼하면 달라집니다. 좀 덜 꾸미죠... 이미 자기는 안정된 곳에 있으므로 더 이상 남자들의 시선을 끌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안 꾸밉니다.

    그러나 전쟁이 날 때, 가난해질 때에 여자들의 미니스커트 길이가 짧아졌습니다. 다 먹고 살기 위한 자구책이기도 합니다.

    넓게 보면 연약한 여자들의 슬픈 면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자기 사람을 잘 사랑해주어야할 것입니다.

  • 작성자 15.03.06 14:09

    좀 이상하시네 진짜... 자기 사람이라는 내용도 아니고 연악하다는 내용도 아니고
    다만 여자들이 죄에 찌들어 호리는 짓을 자주 한다는 내용인데 이분 참 꼬인게 많으신거 같군요

  • 작성자 15.03.06 14:11

    죄 짓는 사람들이 왜 죄를 짓는지 잘 안다고 하신 분이 죄짓는 여자들을 두둔하시는 겁니까

  • 15.03.06 14:20

    @카운트다운54321 여자가 꾸민다고 다 죄는 아니지요... 수수하게 다니던 여자도 연애를 하면 자기를 예쁘게 꾸미려고 하는데....

    그리고 남자도 자기가 예쁘다 생각하는 여자와 결혼하려 하죠.

    그것이 보통인데 말입니다.

  • 15.03.06 16:02

    가정에서 부모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이 남의 시선을 끌고 싶어하고,
    아버지가 문제가 많은 집에서 자란 여자들이 남자에게 사랑을 갈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 남자 하고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헤어지고... 그런답니다.
    옷 입는 것도 자기 만족 보다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시선을 끌기위함이죠.
    남자든 여자든 정숙하게 옷 입는것이 주의 영광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똥파리 꼬이지 않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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