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당방위 방법 1. 상대에게 "혹시 흉기가 있으신가요? 어떤것인가요? 그걸로 저를 살해하거나 상해할 목적으로 지니고 오신건가요?" 질문을 한다. 2. 상대가 무기를 꺼내들면 "그걸로 저를 살해할 목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부상만 입히실건가요? 저도 그 흉기 이하의 무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물어본다. 3. 칼에 찔리면 자신의 부상이 전치 몇주인지 진단한 뒤 칼로 찌른 사람에게 칼로 찌르는 과정에 자신이 원인이 되어 상처난곳이 있는지 물어보고 상대 상처가 더 큰지 확인하고 진단해준다. 4. 상대가 칼로 찌르고 물러나면 가만히 기다리며 "저를 추가로 공격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물어본다. 5. 상대가 계속 공격하면 상대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것보다 약한 힘으로 덜 다치게 계산하며 허벅지나 팔 등 뼈가 부러지지 않는 한도+전치 4주 이하의 타격 정도를 유지하며 상대에게 공격하지 말라고 간절히 빈다. 6. 상대에게 죽으면 상대의 실수로 죽은거니 원망말고 특히나 상대가 기득권이라면 빨리 칼맞고 죽지않은 자신의 잘못임을 알자.
첫댓글 우리나라 법은 너무 기득권을 위해서만 되어있음.
얍쌉한 놈들
치사?
여기는 강도를 건조대로 때려서 사망했다고 살인이라던데요 🤷♀️🤷♀️
여기는 살인자양성국~ㅠ
우리나라는 나 죽이겠다고 상대가 칼들고 설쳐도 말로 설득해야함ㅋㅋㅋ
우리나라 정당방위 방법
1. 상대에게 "혹시 흉기가 있으신가요? 어떤것인가요? 그걸로 저를 살해하거나 상해할 목적으로 지니고 오신건가요?" 질문을 한다.
2. 상대가 무기를 꺼내들면 "그걸로 저를 살해할 목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부상만 입히실건가요? 저도 그 흉기 이하의 무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물어본다.
3. 칼에 찔리면 자신의 부상이 전치 몇주인지 진단한 뒤 칼로 찌른 사람에게 칼로 찌르는 과정에 자신이 원인이 되어 상처난곳이 있는지 물어보고 상대 상처가 더 큰지 확인하고 진단해준다.
4. 상대가 칼로 찌르고 물러나면 가만히 기다리며 "저를 추가로 공격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물어본다.
5. 상대가 계속 공격하면 상대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것보다 약한 힘으로 덜 다치게 계산하며 허벅지나 팔 등 뼈가 부러지지 않는 한도+전치 4주 이하의 타격 정도를 유지하며 상대에게 공격하지 말라고 간절히 빈다.
6. 상대에게 죽으면 상대의 실수로 죽은거니 원망말고 특히나 상대가 기득권이라면 빨리 칼맞고 죽지않은 자신의 잘못임을 알자.
치사..? 칼 들고 안들어왔으면 총 들 일도 없었음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