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4 (토) 요즘 이상 기온인 극심한 미세먼지에 겨울답지 않게 온화하고 공기가 탁한데
오늘은 눈이 오질 않고 겨울비가 내린 후 잠시 소강상태에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시야가 좋아
동대입구역에서 순환버스로 남산 정상에 도착 후 멋진 서울의 모습도 보면서 아름답고 거대한
수도 서울의 도심을 둘러보며 야경도 보면서 오후의 나들이를 했습니다.
보성고 동창 김세환 스타의 멜로디를 들어며 남산으로 떠나자!!!
남산순환로를 걸어며 잔망대에서 잠실 롯데타워와 한남대교의 차량 불빛이 빛나며 강남의 하이톨 빌딩엔
찬란한 야경이 나날이 발전하는 강남의 밤하늘을 보면서~~~
어둠이 짙어지며 화려한 네온불빛이 남산타워의 멋진 모습을 담아보고~~~
남산서울타워’는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파 탑으로 방송문화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세계 유명한 종합 탑들이 그 나라 또는 그 도시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 것처럼 '남산서울타워' 역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서울의 상징물 역할을 해왔습니다.
고속터미널 근처 맛집애서 보성 친구들과 맛난 중식과 금년 상견례를 하고 커피도 한잔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헤어진 후 모처럼 시내 나온 김에 동대입구역 6번 출구를 나와서 남산 산책길로 발길을 돌려서 장충단공원을 거닐고 수표교를 지나서 ~~
남산순환버스정류장역을 기다리며 신라호텔과 약수동 방향의 풍경을 담고서~~~
남산 정상에 도착 후 비가 그치고 난 후 맑은 공기에 남산 정상의 모습이지요.
전망대에서 쾌청한 북한산 자락 아래 서울 도심의 모습과 백운대는 구름 속으로 숨어버린 풍경을 즐감하면서~~~
도봉산은 구름속으로 숨어버리고 수락산과 불암산은 나타나고 아름다운 서울 동편의 모습을 담아보면서~~~
남산 팔각정으로 산책하며 건강을 챙기면서 힐링의 시간을~~~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재위 4년(1395년) 음력 12월 29일 백악을 진국백(鎭國伯)으로, 남산을 목멱대왕(木覓大王)으로 삼아 일반인이 제사를 올리지 못하게 했다. 태조 왕의 등 뒤에 있는 북악산은 백작으로 대우한 반면 왕이 남면(南面)하는 남산은 왕과 동격으로 대우했다.
남산에 올라가고도 솔로 내지 마법사들이 보면 기절초풍할 풍경인 바로 커플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는 의미를 담아 철망에 매단 자물쇠가 빽빽히 박혀있는 모습이다. 어느 정도냐면 더 이상 자물쇠를 끼워둘 곳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다. 게다가 주요 방문자들도 주로 가족이거나 연인들이다.
남산 팔각정은 1959년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우남정을 1960년 4.19의거 때 철폐한 후 1968년 11월 11일 건립된 역사를 갖고 있다. 팔각정은 남산정상에 세워져 있어 서울시가가 눈아래 펼쳐진다.
오늘 남산에 올라오니 날씨와 시야가 너무 좋아 운이 짱이로다!!!
정상 광장엔 년말년시이라 멋진 츄리가 시민들에 사랑을 받고 있고~~~
유유히 흐르는 한강물이 흐르는 주변의 왼쪽 검은 하얏트호텔과 강남의 반포와 동작구역 그리고 청계산은 구름에 가리고~~~
용산구역과 여의도지역의 하이톨빌딩숲들이~~~
마포지역과 양천구와 인천 계양산도 조망해 보고~~~
츄리가 있으니 그냥 한 장 담고서~~~~ㅎ
사랑의 열쇠 데크길을 지나서 포토죤엔 봉수대와 남산타워 모습을 잡아보면서~~~
‘남산서울타워’는 서울 시내 전 지역에서 바라보이는 탑의 높이와 독특한 구조, 형태 등으로 인하여 시민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내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1의 관광 명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남산케이블카 하차장엔 전망 좋은 레스또랑에 자리하고~~~
서울에서 가장 전망 좋은 북한산 자락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고 맛난 돈가스로 입맛도 살리며~~~
간간이 오르내리는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여러 봉우리들의 지리공부도 하면서~~~
강북 서울의 모습을 동영상
옛 청와대와 광화문 명동지역의 빌딩숲을 찾아보면서~~~ 서서히 해가 사라지고 어둠이 찾아오니 서울의 야경이 생겨나네요.
강북의 광화문과 종로지역 도심의 야경을 담아보고~~~
동대문지역과 신라호텔의 불빛과 광진구와 잠실 롯데타워도 불빛이 살아나고~~~
강변북로와 성수대교 그리고 롯데 123층 타워가의 야경이 번쩍이고~~~
서울도심의 야경을 동영상
그 사이에 남산 정상 광장엔 화려한 밤야경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밤을 즐기고~~~
특히 젊은 청춘들에 가장 인기있는 추억과 사랑을 담는 곳이지요.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밤을 즐기고~~~
마포구, 서대문 지역과 초고층빌딩이 있는 여의도의 야경을 담아보며~~~
한강의 한남대교와 반포대교,동작대교 그리고 강북의 이촌 용산지역과 강남의 반포 동작지구가 어둠에 야경을 조망해 보고~~~
성수지역 하이톨빌딩과 롯데 123타워가 번쩍이네요.
남산에서 사랑을 맺어 두 손 잡고 이곳 사랑문을 통과하는 화려한 사랑문이라~~~ㅎㅎㅎ
남산타워는 야경이 더욱 멋진 타워이네요.
최근에는 한류 바람을 몰고 온 각종 예능, 드라마의 촬영지로 이름이 높아지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남산성곽은 야간 조명에 더욱 운치도 있고 남산타워와 조화를 이루니 야경이 아주 좋아요.
여의도의 하이톨빌딩숲이 아주 화려한 야경입니다.
용산/ 마포지역 야경입니다.
한강대교와 사당지역의 야경입니다.
남산순환 산책로도 야간 조명시설이 잘 되어 많이들 산책하네요.
용산대통령실과 이촌동의 야경이 아주 좋아요.
왼쪽의 용산대통령실과 마포 여의도지역의 야경입니다.
잠실지역과 강남지역의 야경
잠시 오후에 남산정상을 거닐며 거대한 서울의 모습과 야경을 즐기며 순환로를 거닐며 국립극장의 불빛을
뒤로하고 전철로 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