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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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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모놀'... 그 아련한 이름
날씬이 추천 0 조회 258 12.10.31 07:26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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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04 07:40

    덜깬 주님~~~ 감사합니다.^^... 다들 반겨주셔서 외롭지가 않네요.^^... 왠지 덜깬 주님께는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 12.11.02 15:25

    서울 입성은 환영하지 않을랍니다.
    모두들 탈서울에 혈안이 되어 살고 있는 곳인줄 모르시구서는....

  • 작성자 12.11.04 07:43

    그러게요.^^... 동전의 양면성(?)... 저 나름대로 목표가 있어서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12.11.03 18:56

    날씬님 훌쩍떠나간 님... 뒤를 보는 기분 어떤지 잘 모르시죠? 이번에 갈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겼어요.서울가면 한번 뵈요...

  • 작성자 12.11.04 07:46

    저도 행복이님이 제일 보고 싶어요. 가끔 진주에 가면 꼭 연락드릴게요... 죄송해요.ㅠㅠ

  • 12.11.04 23:54

    축하드려요^^~~ 지난번 뵜을때 거봉 하나 덤 얻어주셨죠? 기억나시나요? 이번 답사때 뙤 뵈어요...

  • 작성자 12.11.05 13:37

    네~~~ 기억나요.ㅋㅋ... 이번 답사도 오시네요... 감은 잘 드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12.11.05 11:21

    인생 2막...
    새롭게 시작하는 날씬이 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할께요...^^

  • 작성자 12.11.05 13:41

    우드님~~~ 응원에 힘이 불끈...ㅎㅎ... 무슨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2.11.06 09:24

    축하드려요...날씬이님 떡 먹고 싶은데^^;;,,,아쉽네요..

  • 12.11.14 19:40

    날씬이님 서울 입성하셨군요.. 축하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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