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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확실히 볼만한 호러 영화 추천해주세요!!!
에디베더 추천 0 조회 444 05.07.22 15: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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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2 14:59

    첫댓글 영구와 땡칠이 여름방학 공포편. ^^ (으.무셔-.,-)

  • 05.07.22 15:15

    요람을 흔드는 손....이건 스릴러쪽인데요. 진짜 탄탄한 심리적 압박감...

  • 05.07.22 15:24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 05.07.22 15:52

    금자씨봐야지~

  • 05.07.22 16:56

    소용돌이는 어떠실런지(유명한거라 보셨나?? 암튼.) -_- 뭐 저는 올드영화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리..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스릴러쪽인데 컨피던스추천.

  • 05.07.22 17:14

    보신분이 많으실것 같은데, 무언의 침묵자도 상당했죠 ㅡ.ㅡ;

  • 05.07.22 17:48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8일 후...샤이닝...너무 좋은 공포영화들이에요...ㅠㅠ 보셨을라나~ 레드럼~ 레드럼~ -_-

  • 05.07.22 18:17

    얼마전에 개봉한 쏘우 재밌게 봤었는데.. 샤이닝도 좋고. 슬래셔는 별로 안좋아하시나봐요. 좀비 3부작 강추! 새벽의 저주도.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도 강추.

  • 05.07.22 18:20

    다리아 아르젠토 영화들은 어떨까요. 국내에는 '헤드헌터'라는 제목으로 비디오출시된 트라우마 강추요.

  • 05.07.22 19:36

    새벽의 저주 가히 최곱니다 진짜! 패러디작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최고 ~~

  • 05.07.22 20:56

    저두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요 ^-^ 추천.

  • 05.07.23 00:08

    샤이닝에 올인.잭 니콜슨의 광기어린 연기란....

  • 05.07.23 00:09

    고무 인간의 최후....

  • 05.07.23 00:10

    에디님 시디 펑키에 있던데...잘 챙겨놓고 있으니 찾아가세요...

  • 05.07.23 01:05

    여곡성. 피빠는 처녀귀신, 좀비삘나는 시어머니...

  • 05.07.23 07:10

    페노미나가 최곱니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제니퍼 제니퍼 코넬리 주연 요근래 봣던 영화중 가장 재밌던데

  • 05.07.23 17:29

    새도 은근히 무섭던데.

  • 05.07.24 00:01

    이미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도 나름대로 분위기 잡고 보면 꽤나 잼날겁니다

  • 05.07.24 12:26

    최근작 [아미티빌 호러] 짱! 오컬트적 요소가 결합된 영화로 샤이닝과 엑소시스트 + 디아더스 분위기, 그리고 스티븐 킹 원작에 [공포의 별장](Salem's Lot, 2004)도 꽤 볼만한 영화(도날드 서들랜드, 룻거 하우어 등 출연)

  • 05.07.24 12:32

    [숀 오브 데드 :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볼만함.영국영화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코믹하고 록뮤직컬 분위기까지 중간에 고어씬도 상당함. 최근에 리메이크 된 작품들중에서 원작만 못하다는 이들도 많지만 [새벽의 저주]와 [택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도 요즘 감성에 맞게 매우 잘 된 리메이크 작임.

  • 05.07.24 12:38

    언제 덮칠지 모를 좀비와 전기톱을 든 미치광이 살인마 출현은 덜덜덜 그 자체!

  • 05.07.24 12:43

    참 그리고 떼시스를 잼있게 보았다면 "허접한"[바닐라 스카이]말고 원작인 [오픈 유어 아이스] 꼭 챙겨 보기를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감독의 진정한 액기스!!!

  • 05.07.24 18:39

    이벤트 호라이즌..... 그냥 상황이나 분위기에서 엄청난 심리적 공포가.. -_-;

  • 05.07.25 13:32

    데드 얼라이브, 고무인간의 최후,매니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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