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영구와 땡칠이 여름방학 공포편. ^^ (으.무셔-.,-)
요람을 흔드는 손....이건 스릴러쪽인데요. 진짜 탄탄한 심리적 압박감...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금자씨봐야지~
소용돌이는 어떠실런지(유명한거라 보셨나?? 암튼.) -_- 뭐 저는 올드영화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리..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스릴러쪽인데 컨피던스추천.
보신분이 많으실것 같은데, 무언의 침묵자도 상당했죠 ㅡ.ㅡ;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8일 후...샤이닝...너무 좋은 공포영화들이에요...ㅠㅠ 보셨을라나~ 레드럼~ 레드럼~ -_-
얼마전에 개봉한 쏘우 재밌게 봤었는데.. 샤이닝도 좋고. 슬래셔는 별로 안좋아하시나봐요. 좀비 3부작 강추! 새벽의 저주도.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도 강추.
다리아 아르젠토 영화들은 어떨까요. 국내에는 '헤드헌터'라는 제목으로 비디오출시된 트라우마 강추요.
새벽의 저주 가히 최곱니다 진짜! 패러디작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최고 ~~
저두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요 ^-^ 추천.
샤이닝에 올인.잭 니콜슨의 광기어린 연기란....
고무 인간의 최후....
에디님 시디 펑키에 있던데...잘 챙겨놓고 있으니 찾아가세요...
여곡성. 피빠는 처녀귀신, 좀비삘나는 시어머니...
페노미나가 최곱니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제니퍼 제니퍼 코넬리 주연 요근래 봣던 영화중 가장 재밌던데
새도 은근히 무섭던데.
이미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도 나름대로 분위기 잡고 보면 꽤나 잼날겁니다
최근작 [아미티빌 호러] 짱! 오컬트적 요소가 결합된 영화로 샤이닝과 엑소시스트 + 디아더스 분위기, 그리고 스티븐 킹 원작에 [공포의 별장](Salem's Lot, 2004)도 꽤 볼만한 영화(도날드 서들랜드, 룻거 하우어 등 출연)
[숀 오브 데드 :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볼만함.영국영화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코믹하고 록뮤직컬 분위기까지 중간에 고어씬도 상당함. 최근에 리메이크 된 작품들중에서 원작만 못하다는 이들도 많지만 [새벽의 저주]와 [택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도 요즘 감성에 맞게 매우 잘 된 리메이크 작임.
언제 덮칠지 모를 좀비와 전기톱을 든 미치광이 살인마 출현은 덜덜덜 그 자체!
참 그리고 떼시스를 잼있게 보았다면 "허접한"[바닐라 스카이]말고 원작인 [오픈 유어 아이스] 꼭 챙겨 보기를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감독의 진정한 액기스!!!
이벤트 호라이즌..... 그냥 상황이나 분위기에서 엄청난 심리적 공포가.. -_-;
데드 얼라이브, 고무인간의 최후,매니악 좋아요
첫댓글 영구와 땡칠이 여름방학 공포편. ^^ (으.무셔-.,-)
요람을 흔드는 손....이건 스릴러쪽인데요. 진짜 탄탄한 심리적 압박감...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금자씨봐야지~
소용돌이는 어떠실런지(유명한거라 보셨나?? 암튼.) -_- 뭐 저는 올드영화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리..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스릴러쪽인데 컨피던스추천.
보신분이 많으실것 같은데, 무언의 침묵자도 상당했죠 ㅡ.ㅡ;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8일 후...샤이닝...너무 좋은 공포영화들이에요...ㅠㅠ 보셨을라나~ 레드럼~ 레드럼~ -_-
얼마전에 개봉한 쏘우 재밌게 봤었는데.. 샤이닝도 좋고. 슬래셔는 별로 안좋아하시나봐요. 좀비 3부작 강추! 새벽의 저주도.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도 강추.
다리아 아르젠토 영화들은 어떨까요. 국내에는 '헤드헌터'라는 제목으로 비디오출시된 트라우마 강추요.
새벽의 저주 가히 최곱니다 진짜! 패러디작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최고 ~~
저두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요 ^-^ 추천.
샤이닝에 올인.잭 니콜슨의 광기어린 연기란....
고무 인간의 최후....
에디님 시디 펑키에 있던데...잘 챙겨놓고 있으니 찾아가세요...
여곡성. 피빠는 처녀귀신, 좀비삘나는 시어머니...
페노미나가 최곱니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제니퍼 제니퍼 코넬리 주연 요근래 봣던 영화중 가장 재밌던데
새도 은근히 무섭던데.
이미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도 나름대로 분위기 잡고 보면 꽤나 잼날겁니다
최근작 [아미티빌 호러] 짱! 오컬트적 요소가 결합된 영화로 샤이닝과 엑소시스트 + 디아더스 분위기, 그리고 스티븐 킹 원작에 [공포의 별장](Salem's Lot, 2004)도 꽤 볼만한 영화(도날드 서들랜드, 룻거 하우어 등 출연)
[숀 오브 데드 :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볼만함.영국영화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코믹하고 록뮤직컬 분위기까지 중간에 고어씬도 상당함. 최근에 리메이크 된 작품들중에서 원작만 못하다는 이들도 많지만 [새벽의 저주]와 [택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도 요즘 감성에 맞게 매우 잘 된 리메이크 작임.
언제 덮칠지 모를 좀비와 전기톱을 든 미치광이 살인마 출현은 덜덜덜 그 자체!
참 그리고 떼시스를 잼있게 보았다면 "허접한"[바닐라 스카이]말고 원작인 [오픈 유어 아이스] 꼭 챙겨 보기를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감독의 진정한 액기스!!!
이벤트 호라이즌..... 그냥 상황이나 분위기에서 엄청난 심리적 공포가.. -_-;
데드 얼라이브, 고무인간의 최후,매니악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