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84Ge4CvklFI&si=oN0p2-e9dtOYHOKJ
황당하네요.
주차장소에 주차해둔 전동킥보드를 견인업체 직원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도로가에 옮겨놓고 사진찍고는 이용객에게서 불법주차과테료 빼가고. 전동킥보드는 견인해가며 돈을 벌은 의심 사례가 빈번하다네요.
계좌이체로 대부분 해두었기에 불법주차과태료가 빠져나간 이용고객들은 어떻게 증명해야하는가요?
직접 주차된 사진 찍었는데 5분후~20븐후 불법주차라고 과태료형식으로 4만원씩 빼간 사례도 많다는데.
알고보니 주변 CCTV에 찍힌 옮긴 의심자들이 견인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데 견인업체관계자들은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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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잘된 전동킥보드- 불법주차로 견인해간 견인업체(?)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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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
24.10.15 05: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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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로새끼들 킥보드 싹 다 없애버려야함
안돼요.
유일하게 이동수단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저런 넘들때문에
@청설모 살려 주죠
@독자생존
@청설모 앗..주은이당~~
견인한다던 기사보고 저런놈들 나올텐데 했는데 역시나군요.
전동킥보드를 도로 중앙화단에 넘겨트려두는 넘들 아니면 과태료 부담에 될수록 주차 잘하고 사진찍어두는데요.
그걸 또 이용하는 넘들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