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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비빔밥 3그릇 태우는 날, 석가탄신일 동네 절 방문기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불교 최적화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생전 절에 가본적도 없고 불교에 대한 지식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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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쑥남 원문보기 글쓴이: ha무
첫댓글 삼시세끼를 한 번에 다 조졌네ㄷㄷㄷ
저걸 부러워 하는 난….진정한 돼지ㅠ
와ㅋㅋㅋㅋㅋ다맛있어보여 알차게 드셨당
오 부처님오신날을 아주 의미있게보내셨다
저희 엄마가 용주사에서 배식봉사하셔서 엄마 모셔다 드리고 절 한바퀴돌고 밥은 안먹고 그냥 왔어요. 아침먹은지 얼마 안되서요. 나중에 엄마 말 들어보니 밥이 모자라서 늦게 온사람들은 못 먹었데요. 용주사는 모르는 분이 많은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만든 절입니다.
저도 절 가서 국수 먹고 왔습니당ㅋㅋㅋ
절은 누구든 손님으로 오면 아무 조건없이 밥한끼 내주는거 너무 보기가 좋다
절 3번은 가야한다는데 얼떨결에 3범 가셨네 ㅋㅋㅋㅋ
재밌는 체험기예요ㅋㅋㅋ
한번은 팔찌도 주셨던 ㅋㅋㅋㅋㅋ
세끼를 비빔밥이라. 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 맛있었겠다
저도 매년 등 달고 절 하고 스님 덕담 듣고 비빔밥 먹고와요 ㅋㅋㅋ 그러면 올해 1년은 나쁜일 없이 잘 지나가는 거 같아요
이정도면 부지런함과 정성도 인정인 듯 ㅋㅋㅋㅋㅋㅋ
여렸을 때, 부처님 오신날이면 어머니 따라서 도봉산에 있는 절에 가서 비빔밥 몇번 먹었었는데, 맛있었음.
절 비빔밥 맛나요. 단지, 양이 좀 적어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여워요 재밌게 봤습니다
첫댓글 삼시세끼를 한 번에 다 조졌네ㄷㄷㄷ
저걸 부러워 하는 난….진정한 돼지ㅠ
와ㅋㅋㅋㅋㅋ다맛있어보여 알차게 드셨당
오 부처님오신날을 아주 의미있게
보내셨다
저희 엄마가 용주사에서 배식봉사하셔서 엄마 모셔다 드리고 절 한바퀴돌고 밥은 안먹고 그냥 왔어요. 아침먹은지 얼마 안되서요. 나중에 엄마 말 들어보니 밥이 모자라서 늦게 온사람들은 못 먹었데요. 용주사는 모르는 분이 많은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만든 절입니다.
저도 절 가서 국수 먹고 왔습니당ㅋㅋㅋ
절은 누구든 손님으로 오면 아무 조건없이 밥한끼 내주는거 너무 보기가 좋다
절 3번은 가야한다는데 얼떨결에 3범 가셨네 ㅋㅋㅋㅋ
재밌는 체험기예요ㅋㅋㅋ
한번은 팔찌도 주셨던 ㅋㅋㅋㅋㅋ
세끼를 비빔밥이라. 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 맛있었겠다
저도 매년 등 달고 절 하고 스님 덕담 듣고 비빔밥 먹고와요 ㅋㅋㅋ 그러면 올해 1년은 나쁜일 없이 잘 지나가는 거 같아요
이정도면 부지런함과 정성도 인정인 듯 ㅋㅋㅋㅋㅋㅋ
여렸을 때, 부처님 오신날이면 어머니 따라서 도봉산에 있는 절에 가서 비빔밥 몇번 먹었었는데, 맛있었음.
절 비빔밥 맛나요. 단지, 양이 좀 적어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여워요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