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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한밤중에 카톡으로 받은 사랑고백...^^
차순맘 추천 0 조회 372 20.06.07 09: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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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7 09:33

    첫댓글 아~~~가슴 떨려...

  • 작성자 20.06.07 13:20

    가슴떨림뿐이겠습니까 ᆢ 눈물이 울컥했어요ᆢ^^ᆢ

  • 20.06.07 11:34

    좋겠시유 그런 조카도 있구....부럽군요.

  • 작성자 20.06.07 13:19

    형제들간엔 이애엄마보다는 막내동생하고 훨 친해요ᆢ그런데 조카들중엔 이애를 제일 예뻐합니다ᆢ^^ᆢ

  • 20.06.07 11:42

    차순맘님~축하드려요.상대가누구이던,때가언제이던 사랑고백을받는다는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늘건강하시어 사랑고백받으시며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0.06.07 13:22

    교회가셔서 예배보셨나요ᆢ거리두기의자가 너무 허리가 아퍼서 오늘은 그냥 Tv로 예배봤어요ᆢ^^ᆢ축하감사합니다 ᆢ

  • 20.06.07 18:34

    사랑해요 ~^^
    그 단어 언제 들어봤더라?

  • 작성자 20.06.07 19:41

    애노님 손주들없습니까ᆢ울꼬마는 노래하드시 해줘요ᆢ^^ᆢ

  • 20.06.07 19:32

    어려서도 사람을 편하게 하드니 어른이 돼서도
    예쁜짓만 하네요 그러니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겠지요

  • 작성자 20.06.07 19:43

    누굴닮었지ᆢ해요 ᆢ그애부모분위기 ᆢ전혀 아닌거 같어요ᆢ^^ᆢ

  • 20.06.07 19:48

    조카의 사랑에 가끔 목뭉클 합니다
    돈 번다고 이모 좋아하는 콘서트를 보내주질 않나
    똑같은 사랑을 고루 주었어도 유난히 표현 하는 조카가 있더라구요
    마음 흐믓한 얘기 잘 보았답니다

  • 작성자 20.06.07 22:36

    이모에게 콘서트를요ᆢ멋있는 조카네요ᆢ^^ᆢ

  • 20.06.07 20:05

    정말 눈물이울컥 하겠어요 살가워서 ㅎ

  • 작성자 20.06.07 22:38

    늙으니까 왜그리 눈물이 ᆢ^^ᆢ

  • 20.06.07 20:21

    기억나네요.
    황금색패딩잠바.
    그 잠바를 사주던 주인공이군요.
    저런 사윌 바랬는데..
    조카의 사랑고백이
    내내 흐뭇하시지요.

  • 작성자 20.06.07 22:41

    그패딩점버 ᆢ볼때마다 한숨이에요ᆢ입기도 그렇고 남을 줄수도 없고ᆢᆢ울꼬마하고도 잘 놀아줘요ᆢ^^ᆢ

  • 20.06.12 06:27

    참 따뜻한 이야기네요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 . . .

  • 작성자 20.06.12 07:17

    사위가 민물장어구워서 술마시자고 오라하세요ᆢ금요일퇴근때 전화하고 온답니다ᆢ^^..

  • 20.06.12 07:20

    @차순맘 차순맘 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있어서
    늘 [함께 하고픈 사람]이군요?
    그 행복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

  • 20.06.19 08:14

    우와 . . . 부럽십니더 ! ! !

  • 작성자 20.06.19 08:19

    동생인 그애엄마한텐 말안했어요ᆢ^^ᆢ

  • 20.06.19 10:13

    @차순맘
    저는 자식은 없지만 언니의 딸, 아들이 친구들의 속 썩히는 자식들의 백 배, 보통의 자식들 보다 열 배는 잘 하여 늘 자랑스럽고 뿌듯하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6.19 10:16

    @민서퀸 든든한 조카분들이네요ᆢ^^ᆢ많이 행복하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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