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아사다 마오 코치가 이야기하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가을날2]

요약

[치얼스]

이 코치 말이 정확. 김연아 최대 장점은 점프를 비롯한 기술 완성도가 넘사벽이고 거기에 연기력도 갖췄다는 점이죠.(한마디로 다 갖춤ㅋ) 근데 언론에선 "아사다마오는 기술, 김연아는 연기력"이라고 프레임 짜서 라이벌 구도 만들어대니 짜증났던 기억이ㅡㅡ

[Pringles]

기술의 마오 예술의 연아라는 말 많이 들었죠. 근데 아사다 마오 선수는 기술적으로도 훌륭하다는 소리 듣는 레벨의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점프 수행 보면서 짜증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러니까 기초를 잘 갈고 닦자는 코치 말 잘 들었어야지... 분명 재능X이었을텐데..

[페르세우스]

김연아가 굳이 뛰지 않는 트리플악셀을 마오는 한다고 국내언론에서 기술의 마오라는 말 했었죠.

[흰둥이]

김연아 보다 일본선수 아사다마오를 더 띄워주던 국내언론들 라이벌도 안되는 애를 라이벌로 만든것도 국내언론이죠.

[황초롱이]

[인천팬이당]

기술의 마오라는 말에다가 억지로 라이벌만들어줘야되니 점수 맞추려고 아사다마오 그 말도 안되는 스텝에 레벨4받으며 점수퍼받던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