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615461862413 <- 기사전문
임 실장이 '아주 특별한 수행원'이라고 표현한 주인공은 영양중학교 3학년 김규연 양과 대학생 이 에스더 양이다.
김규연 양의 할아버지는 지난 8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68년 만에 북에 계신 형님을 만났다.
임 실장은 "김규연 양이 북에 계신 큰할아버지께 보낸 손 편지가 공개돼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김규연 양이 정상회담에 동행해 북에 계신 큰할아버지를 직접 만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에스더 양은 현재 통일부 대학생기지단으로 활동하면서 훌륭한 취재 활동을 해 발탁됐다.
첫댓글 와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