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quimbombo_/status/1791463230000472546
동거인 퇴근길 길막하고 인간 삥뜯는 아기까치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길을 막고 입을 너무 크게 벌려 당황한 동거인은 가지고 있던 빵을 주려고 해봤지만 입 안에 넣어주긴 무섭고 아기까치는 왜 내 입 안에 안 넣어주는지 황당한 표정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xF7lvzWQo1— 낌봄보 (@quimbombo_) May 17, 2024
동거인 퇴근길 길막하고 인간 삥뜯는 아기까치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길을 막고 입을 너무 크게 벌려 당황한 동거인은 가지고 있던 빵을 주려고 해봤지만 입 안에 넣어주긴 무섭고 아기까치는 왜 내 입 안에 안 넣어주는지 황당한 표정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xF7lvzWQo1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세 레나
첫댓글 금쪽이..
아아아 내 앞에도 나타나주라ㅠㅠㅠㅠㅠ
ㄱㅇㅇ ㄱㅇㅇ
아 진짜 애기네 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안 넣어 준다고 마지막에 화내면서 깍 하는거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
으에에에에엥유ㅠㅠㅜ 새 무서워하는데도 이건 치명적으로 귀엽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귀여워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입크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내가 줄게 이리와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
첫댓글 금쪽이..
아아아 내 앞에도 나타나주라ㅠㅠㅠㅠㅠ
ㄱㅇㅇ ㄱㅇㅇ
아 진짜 애기네 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안 넣어 준다고 마지막에 화내면서 깍 하는거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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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여워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입크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내가 줄게 이리와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