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교육감선거는 정당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분명하게 진보는 정근식 보수는 조전혁을 외치며 치른 선거인데 교육감이 정근식이 되었으면 3대2지 언론은 온통 2대2로만 보도하네요.
만약에 조전혁이 승리했더라면 기레기들이 도배했을 문구.
.사실상 보수의 승리
.진보교육정책에 등돌린 민심
.한뚜껑의 호소와 지도력 증명
.야당의 갑질에 등돌린 민심....등등
개헛소리들로 도배를 했을텐데 지금은 온통 2대2 무승부
에라이~~~
기레기를 넘어선 십상시들아~
첫댓글 맞습니다. 가장 큰 비중이 서울시 교육감 선거였죠. 압승으로 생각 합니다.
기레기들은 온갖 쓰레기들의 헛소리를 모아 모아서 민주당과 이재명 때리기에 여념이 없네요.
포근한 날씨에 졸음운전 조심하시고 안운으로 대박나세요.
정답 ㅋㅋ 기레기가 아니라 폐기물 쓰레기죠 더러운 종자들
굿짐당에 충성하며 공생하는 기레기들과 떡검들이지요.
언론이술취해서그래요
저눔들은 맨정신으로도 오로지 민주당 까는 일에만 열중하지요.
달리 기레기라고 불렀겠습니까..
수십년을 기레기들과 검새들은 국짐당쪽였으니까요.
저 쓰레기들을 박멸 시켜야 진정한 민주국가가 될 터인데 이재명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생각치 못했는데 3대2 원래대로 됐네요
이번 선거는 수도권교육감이 제일 중요한 선거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