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우리의 투쟁방략은 대한민국을 살리자(Save Korea)!"
written by. 최대집
자유개척청년단의 2006년 포부
자유개척청년단은 2002년 대선을 전후하여 친북반미좌파세력의 집권과 득세, 이로 인한 대한민국 정통성 파괴에 각성한 십수명의 열혈애국청년들이 의기투합하여 2005년 1월에 만든 청년 자유우파 국민운동 단체이다.
우리가 한 일 작지만 큰 공헌했다고 자부
조직과 재정, 모든 면에서 척박한 환경 하에서 지난 10여개월간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을 사수하고 친북반미세력의 광기어린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 나름대로 열심히 뛰어왔고 작은 성과도 있었다고 자부한다. 그간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으나 전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어 국민들에게 친북반미 좌파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일깨운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7월 17일과 9월 11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시도와 자유우파진영의 사생대결이 있었다. 맥아더 장군이 통일을 방해한 민족의 원수라며 맥아더 장군 동상을 끌어내리겠다는 이 반역적 망동에 대하여 우리 자유개청청년단의 단원들은 모두 죽기를 각오하고 반역자들을 현장에서 응징하겠다는 결의로 인천자유공원으로 달려갔다. 경찰의 반역자들 비호로 큰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그들의 상징인 깃발을 빼앗아 불태우고 한총련 등의 공원진입을 육탄으로 저지했던 것이다.
자유우파정권 창출 위해 뛴다
또 8월에는 '6·25를 통일전쟁이라며 적화통일 되지 않은 것이 유감이다' 라는 뉘앙스의 글을 써서 파문을 일으킨 동국대 교수 강정구를 고발하였고 총장실을 방문하여 항의서한을 전달하였다. 또 같은 대학 장시기라는 교수가 김일성을 위대한 근대적 지도자라고 하는 망언을 하였으므로 이 자 역시 검찰에 고발하여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였다.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은 위에서 열거한 몇몇 활동에서 보듯 대한민국 정통성의 사수, 김정일 공산수령 독재의 타도, 친북반미좌파세력들의 응징, 대한민국의 자유주의적 개혁에 우리의 활동목표를 두고 있다. 우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우리의 역사적 소명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2006년 자유애국우파 진영의 투쟁목표와 전략에 대해 몇 가지 언급하려고 한다.
2006년은 불투명한 6자회담의 전망과 미국의 대북정책 수정가능성, 2007년 대선을 앞둔 현 정권과 친북좌파동맹의 재집권 기반 다지기, 야당과 자유우파진영의 대응 등으로 정치적 혼란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어 자유와 번영의 길로 들어서게 하기 위해서는 2007년 대선에서 자유우파로의 정권교체가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 자유우파진영의 대응전략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현재 자유 우파진영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개별 단체, 인사들마다 다소간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간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어낸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상호간 오해와 불신등으로 인한 갈등, 또 통일되지 않은 의견과 정책 등으로 인해 운동의 역량을 집중시키지 못하고 소모한 예도 적지 않았다고 본다. 우리의 당면목표인 자유우파정권 창출을 위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
각 단체와 인사들은 개별적인 정책과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면서도 대동단결의 정신을 발휘하여 중심적 우파지도부의 연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합의되고 통일된 의견, 정책 등을 조율하고 사안에 따라서는 힘을 응축하여 강력한 투쟁을 집중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느슨하지만 중심적 우파지도부의 구성에는 김정일 공산수령독재에 반대하고 반좌파 노선을 견지하는 모든 단체와 인사들이 전략적 포용의 구상아래 모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위헌적 연방제 통일막고 2007 대선 승리 위해 결집
둘째, 자유우파진영은 국가의 미래를 선도할 분명한 이념, 이에 따른 명확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모토, 캐치프레이즈 등의 형태로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되어야 한다. 참고로 자유개척청년단의 2006년 공식구호는 '대한민국을 살리자' 'SAVE KOREA'이다. 한편 현 시국분석, 대북정책에 대한 일관되고 통일된 의견, 북한인권의 정확한 실상 등을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현재 국민들의 다수가 현 좌파정권에 비판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공적 의사표현, 정치적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표현과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시국에 대한 정확한 분석제공, 비판을 넘어선 대안적 대북정책의 제시, 북한인권에 대한 정확한 실상의 홍보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세째, 그간 자유우파진영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청년 지도자의 육성문제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교육하고 수호하는 일, 대한민국의 제 분야에서 자유주의적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일은 수년만에 이룰 수 없는 중장기적 과제이다. 우리는 이런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의 지도자들을 육성해 나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최우선적으로 미래의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사회의 자유주의적 개혁이념을 생산할 수 있는 싱크탱크의 구성과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네째, 2007년 대선을 가능케 하고 승리하기 위한 계획과 행동이 긴급히 요청된다. 자유개척청년단에서는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세 가지를 제안한다. 우선 2007년 대선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는 현 정권이 국내 친북 반미세력과 연합하여 한미동맹을 무력화시키고 김정일과 위헌적인 연방제 통일안을 시도하는 것으로 현실화할 수 있다.
북한인권문제를 전국적 관심사로 하루빨리 대두시켜야 한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미동맹을 방어하고 강화해야 한다. 국민들이 한미동맹의 가치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여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자유우파진영이 뼈저리게 경험했듯 대선승리를 위해서 좌파진영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다. 그 중심에 방송미디어가 있다.
우리는 지금부터 KBS, MBC, SBS 등의 공중파 방송을 견제하고 최소한 중립적인 보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내야 한다. 지속적으로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하기 위한 캠페인, 법적 조치, 관련법의 개정운동 등이 조직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인권문제를 전국적 관심사로 하루빨리 대두시켜야 한다. 북한인권문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한판 홀로코스트이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들이 인식하도록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
북한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광범위한 국민적 여론 조성은 향후 대선에서 친북좌파들을 무력화시키고 김정일의 대선개입을 차단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물론 북한인권문제 제기의 일차적 목표는 당장의 인권탄압을 저지시키고 북한주민의 기본권을 확보하는데 있다는 것을 언급할 필요가 있겠다.
다섯째, 국민저항권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 현 정권과 국내의 친북좌파동맹은 불투명한 재집권의 전망, 비우호적인 여론 등이 우세할 때마다 소위 615 공동선언을 빌미로 위헌적이고 반역적인 연방제 통일안을 시도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이것이 현실화될 때를 대비하여 국민저항권 이론을 국민들에게 교육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애국집회를 개최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국민저항권 행사의 중요한 계기는 또 있다.
2007년 대선을 앞둔 김정일의 대선개입과 선거조작, 선거부정의 시도가 이루어진다면 이 역시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저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자유우파정권의 창출, 대한민국의 정통성 사수, 국가의 자유주의적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2006년의 당면과제들을 정리하여 보았다. 이를 실천하고 집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유우파진영의 대동단결과 긴밀한 협력, 연대가 최우선적 과제가 될 것이다. 각 단체와 중심적 인사들께 이를 위한 긴급한 행동을 결행하여 주실 것을 진정과 열의로써 호소한다. (ko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