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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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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12/7 정모-페이지/One last kiss / Bobby Vee
.연어 추천 3 조회 375 24.12.09 02: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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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9 07:52

    첫댓글 페이지님 One last kiss
    매력보이스로 애교철철~
    베리 나이스~♡♡♡
    넘 잘하셨어요~^^
    저도 이노래 꼭~불러보구싶어요~ㅎㅎ

    인사동가니 아리따운 페이지님도 보구~
    반가운님들도 보구~
    무대 음향 부뉘기 쵝오엿어요~♡♡♡

    담번 정모에서도 방가히
    만나요 페이지언니!!!!!!~♡♡♡



  • 24.12.09 08:18

    전날
    슬픈 일이 있어서
    쬐끔 울었더니만
    아침에
    눈이 팅팅 부었어요.

    조금 일찍 가서 화장으로
    부은 눈 좀 가리려고 했건만
    삶의방 출석부 댓글 달랴
    통화하랴
    꿈지럭거리다가 늦고

    의상에 포인트인 벨트도 빠뜨리고 가서
    상심하니

    통통볼님이
    고맙게도
    본인이 목에 두르고 있던
    스카프를 빌려줘서
    임시로 허리에
    두르고......
    이상한 말 하는 사람때메
    언쟁하고,
    암튼
    우울한 초반부였다가
    와인 마시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나가서 춤도 추고
    떨쳐버렸답니다.

    낯가림 심한데
    그곳에
    리라설님이 함께 있어서
    든든하고
    참 좋아요.

    헬로우 미스터 몽키
    그노래
    저도 참 부르고 싶은 노래인데,한번 부르고 싶네요^^♡

  • 24.12.09 08:26

    @페이지 에고~ 그랬었네요
    밝게~ 웃어주시니
    몰랐네요~ㅜㅜ

    그래도
    맘 돌리구~
    씬나게 즐거움가득
    정말~잘~했어요~♡♡♡

    의상도 어찌나~
    이쁘던지
    뚜러져라 ~ 탐났어요~ㅋ
    혹시 구멍났나
    잘 살펴바요 ~ㅎ




  • 24.12.09 08:44

    @리라 설 누가 O형 아니
    랄까봐
    욱 하는 성격이 있거등요
    노래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옷보따리 들고 집에 가려다가
    꾸욱 참았거등요.
    ㅋㅋ.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옷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쌈만 하셔유^~^♡



  • 24.12.09 08:40

    페이지님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안 마가렛트를,연상시키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24.12.09 08:43

    앗~~
    우리 리아 선배님^^♡
    기분 좋게 해주시는
    고운 말씀에
    출근 준비로 바쁜 이 월요일 아침이
    마냥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합니다^~^♡

  • 24.12.09 09:20

    애교가 툭툭
    보비비보다 훨~~낫슴다
    앵콜!

  • 24.12.09 09:56

    앗~
    모선배님^~^
    감사합니다^^

  • 24.12.09 11:18

    보이스칼라가 너무좋습니다 추천

  • 24.12.09 13:05

    앗~~드림1님^^
    제 보이스 칼라가
    좋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 참 좋습니다^^

    점심 먹고 와서
    카페에 들어와서 댓글 답니다.

    드림님~
    맛점 하셨어요?


  • 24.12.09 12:37


    아,
    안 그래도 초반부 다소 찌뿌둥 하신 듯,

    그래도 금방 잊고 분위기에 잘 어울리시는 모습 좋았음당,

    노래도 무대매너도 좋았구여~~

    그래서,
    사람들이 페이지,페이지 하는구나 실감 했죠^~,



  • 24.12.09 13:07

    와우~~
    역시 예리하신
    그리운님
    이시군요.

    안국역엔 화장실도 너무 멀리 있어서
    화장실에서
    화장 좀 하려했다가
    못찾고
    걍 인사한마당으로 왔거든요.
    그러니
    허둥지둥
    ㅋㅋ.
    그래도
    후반부엔 기분 풀고
    즐겁게 놀았어요.

    건네주신 농담에도
    웃고요.

    감사합니다.

  • 24.12.09 13:15

    페이지님은
    역시 통통뛰는
    팝송이
    참 잘어울리십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퀄리트가 다른
    무대매너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 24.12.09 13:36

    앗~~
    빨강구두님^^

    감사드려요~^^

    맛점 드셨어요?
    우리 진희 잘있죠?
    ㅎㅎ.
    송년회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12.09 14:11

    본디 희망이 모델이라 ᆢ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는 바이올씨다 ㆍ
    그렇다고 ᆢ
    늙다리 실버모델이 아니고
    딱 어울릴것 같은 미시 모델의 문을 두드리길 ᆢ
    꼭 열릴것이라 장담하는 바입니다 ㆍ
    부른 노래와 페이지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ㆍ
    긍정적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입니다 ㆍ

  • 24.12.09 15:19

    하하~~
    오늘도 늙다리라는 단어의 표현으로
    제게 큰 웃음을 주시는
    큰이서방 선배님.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보람된 시간으로 메꿔가시길 바랍니다^~^

  • 24.12.09 19:16

    우와~
    이쁜 페이지
    노래도 잘하고
    패션도 좋고
    산들산들 모습도
    아주 이쁘요.

    페이지 최고~♡

  • 24.12.09 19:32

    음마얏~~
    명가수 우리 진희친구
    바쁜데
    예까지 와서 댓글 주니
    감동이얏^~^♡

  • 24.12.09 20:50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멋진 의상
    미모
    진짜 분위기메이커 이심요
    넘 이쁘십니다
    곱고고운자태를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빕니다

  • 24.12.09 21:56

    아침구름이님^^
    제가 꼭
    보고 싶던 분이셨어요.
    멋진 연주와 함께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연주곡도 기대됩니다.


    과찬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 24.12.09 20:53

    오~ 페이지님한테 딱 어울리는곡..
    페이지님 열정이 그저 부러운 하늘이..

  • 24.12.09 21:58

    저는
    하늘이님의 발랄함과 친근감이 부럽답니다.

    잘 지내시고 조만간 또 만납시다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2.09 21:59

    하하~~
    지프님~^^
    감사합니다~ㅎ

  • 24.12.09 22:52

    페이지님 ! 참으로 여성스럽게

    부르시네요. 조신하면서도

    개성적으로 부르시니 눈길을

    더욱 끌고 있답니다.

    의상도 무대 의상으로 전혀 손색이 없고

    매너도 훌륭하시네요.

    짝짝짝 ~~~

  • 24.12.10 06:16

    바람이여님~~
    꼭 뵙고 감사 인사 드리고 싶은 분 입니다.

    제가 조신하게 부르는거군요?
    ㅎㅎ.
    우리
    바람이여님
    노래도 직관하며 박수 짝짝짝 칠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날이 찬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보람 있고 복 짓는 멋진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24.12.10 07:15

    아침에 다시 한 번 더 보는데

    깜찍스럽기도 하고요 .

    오늘 하루도 복 된 하루 되세요 !

  • 24.12.10 07:46

    기부니가 정말 좋아요.
    바람이여님^~^

    하하~^^
    깜찍 페이지 올림♡

  • 24.12.10 12:31

    매번..
    페이지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마치 오르골의 태엽을 돌려놓고 들여다보는 기분이 듭니다.
    똑.똑. 떨어지는 노래를 부르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노래만 완벽하게 부른다는..
    그런데..
    사람들은 오르골의 태엽이 다 풀리리고나면 또 감고 다시듣고 또 듣듯이..
    묘한 매력과 완벽을 추구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노래면 노래. 복장이면 복장..그것을 다 통합한 연출까지
    모든게 느껴지는 멋진무대 감사합니다.
    그런데..
    달아주신 댓글들은 위와 다르게 섬세하며 다정 다감하지만..
    때때로 솔직함이. 진솔함이.. 느껴지는 정 많은 분임이 느껴집니다~^^*

  • 24.12.10 12:48

    우와~~
    1시에 할 성인 수업 준비하느라 후다닥
    후다닥
    뛰어다니는데
    이렇게나
    멋진
    감동댓글을 주시니
    우짜나욧.
    ㅎㅎ.

    지가
    약간 푼수라 그래요.

    내맘 같은 줄알고
    잘해주다가
    늘 뒷통수 우지끈
    ㅋㅋ

    그래도 뭐
    천성인걸요.
    다시 히히 웃으며 벌떡


    뭔소릴 하는 건지
    저도 모르겠씸다만
    암튼
    즐거운 인생입니다.^~^

    빠쇼로숑숑~!!!

    멸공~!!!

  • 24.12.10 12:44

    @페이지

  • 24.12.11 11:34

    본디 잘하시지만,
    이 번 노래는 더욱 더더욱
    잘하시네요...프로의 공연을
    멋지게 감상하고나니,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

    월팝방의 앰배서더
    페이지님이 격을 높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멋진 연주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
    기쁜 일 가득한 12월되시고
    행복가득 건강도 가득하세요..^^♡

  • 24.12.11 09:32

    아이코~
    제가 쓴 글이 아니기에
    댓글 알람이 안울리니
    어쩌다 들여다보고 확인하다보니
    이제사 우리 사강 선배님 댓글을 확인했어요.
    답댓글이 한참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못하는거 본인이 더 잘아는데

    잘한다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늘 사강 선배님의 팝송 깊이에
    부러움 가득한 페이지 입니다^~^♡

  • 24.12.16 18:18


    노래 100점
    섹시미 100점
    율동미 100점
    호응도 100점
    내마음 600점
    합계 1000점~^^*

  • 24.12.16 20:24

    아이코~~
    칭구야^^♡
    목이 아파서 디질레이션 중인데,
    자기 댓글 읽고
    까르르 웃네.
    고마워.
    내 이쁜 칭구 홍낭아
    마이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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