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10분
첫댓글 통찰력이 있는 사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 이 글 눈물나도록 공감간다.나이를 먹어갈수록 어느 집단에 속하면 그들속에서 항상 등급을 메기며 오늘은 난 여기, 내일은 난 여기 이러며 스스로 속박하는데 이 글을 보며 등급이 아닌 다같은 우리로 생각하며 살면 그러한 속박 자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댓글 통찰력이 있는 사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 이 글 눈물나도록 공감간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어느 집단에 속하면 그들속에서 항상 등급을 메기며 오늘은 난 여기, 내일은 난 여기 이러며 스스로 속박하는데 이 글을 보며 등급이 아닌 다같은 우리로 생각하며 살면 그러한 속박 자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