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3247696015
첫댓글 와 저거 나무 회초리로 가지고 다니는 쌤 꼭 한명씩은 있었는데ㄷㄷ
어머나 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걸 데가 없으면 꼭 한두명이 앞에 나가 들고 있었지 ㅋ
와 괘도 ㄹㅇ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표수업 시키면 전지에다가 자 대고 글자 쓰고 사진 프린트해서 붙여서 저 괘도에 붙일 수 있게 만들어야 했던 기억...
아....모르고 싶다 ㅋㅋㅋ
아뇨???모르는데요???모른다고요ㅠㅠㅠ
여기 진정한 으른이 지나가신다
아.. 괘도… 저거 선생님이 회초리로 종이 한장씩 넘기고 그랬는데
막대기러 가리키고 그런거 모른다거요
젊은이들도 언젠간 온다우..으른의 시간이…
나야 나 ㅠㅠ
실과? 실과 뒤에 "바늘"이란 말이 빠졌나 봐요? (이러면 동년배로 안 보이겠지?)
칼라가 있다고?
야잌 이거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사진보니 번쩍 생각나네-_ㅠ
받고 교련 수업
교보재......아아
음...ㅋㅋㅋ
종이를 접어서 줄을 만들고 거기에 매직으로 써서 만든 옛날 PPT
나는 어른이다! 유훗!
.......? 어르신들..
칠판에 걸어놓는 못 두개 박아놨음. ㅋㅋㅋ
88년생 실과랑 괘도는 첨봐여...
첫댓글 와 저거 나무 회초리로 가지고 다니는 쌤 꼭 한명씩은 있었는데ㄷㄷ
어머나 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걸 데가 없으면 꼭 한두명이 앞에 나가 들고 있었지 ㅋ
와 괘도 ㄹㅇ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표수업 시키면 전지에다가 자 대고 글자 쓰고 사진 프린트해서 붙여서 저 괘도에 붙일 수 있게 만들어야 했던 기억...
아....모르고 싶다 ㅋㅋㅋ
아뇨???모르는데요???모른다고요ㅠㅠㅠ
여기 진정한 으른이 지나가신다
아.. 괘도… 저거 선생님이 회초리로 종이 한장씩 넘기고 그랬는데
막대기러 가리키고 그런거 모른다거요
젊은이들도 언젠간 온다우..으른의 시간이…
나야 나 ㅠㅠ
실과? 실과 뒤에 "바늘"이란 말이 빠졌나 봐요? (이러면 동년배로 안 보이겠지?)
칼라가 있다고?
야잌 이거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사진보니 번쩍 생각나네-_ㅠ
받고 교련 수업
교보재......아아
음...ㅋㅋㅋ
종이를 접어서 줄을 만들고 거기에 매직으로 써서 만든 옛날 PPT
나는 어른이다! 유훗!
.......? 어르신들..
칠판에 걸어놓는 못 두개 박아놨음. ㅋㅋㅋ
88년생 실과랑 괘도는 첨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