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의원 대선후보선호 이명박1위

[특파원.]

http://www.dailian.co.kr/index.html

한나라 의원 대선후보선호 이명박1위

데일리안 설문조사, 64명중 이 시장 22명, 박 대표 18명
‘한나라당 차기집권’낙관 전망 압도적, 비관 전망 1명 유일

2006-01-01 00:08:21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2007년 12월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당 후보로 이명박 서울시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음 대통령 선거의 당 후보가 이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압도적 다수가 한나라당의 차기 집권 가능성을 낙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안이 2006년 신년특집으로 지난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한나라당 국회의원 127명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 데일리안

´대선후보 선호도’ 이명박 ←박근혜 ←강재섭 ←손학규

한나라당 전체 국회의원 중 절반을 넘긴 64명(초선 33명, 재선이상 31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당내 대통령 선거 후보’를 물은데 대해 이 시장을 꼽은 응답자가 22명으로 가장 많았다.

박근혜 대표라는 답변은 18명이었고, 강재섭 전 원내대표와 손학규 경기도지사라는 응답이 각각 5명과 3명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8명, 무응답은 9명이었다.

초선 의원과 재선이상 의원으로 분류하면 초선은 박 대표를, 재선이상은 이 시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대비됐다.

초선은 박근혜, 재선이상은 이명박 선호 경향

초선의 경우 박 대표를 꼽은 응답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 시장은 9명에 그쳤다.

반면 재선이상은 이 시장을 지목한 답변이 13명으로, 7명에 머무른 박 대표에 앞섰다.

전체 3위를 기록한 강 전 원내대표는 초선 1명, 재선이상 4명 그리고 손 지사는 초선 1명, 재선이상 2명의 분포를 나타냈다.

ⓒ 데일리안

´대선후보 전망’ 이명박과 박근혜간 차이, ‘선호도’보다 더 벌어져

‘당내 대통령 선거 후보로 누가 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서는 이 시장과 박 대표간 차이가 더 벌어졌다.

이 시장은 25명이 지목한데 비해 박 대표를 꼽은 답변은 17명이었다. 강 전 원내대표는 4명, 손 지사는 1명이었다. 기타는 12명, 무응답은 6명이었다.

‘대선후보 전망’ 재선이상에서 이명박 늘고, 박근혜 줄고

초선과 재선이상으로 나누면 초선은 박 대표가 12명, 이 시장이 10명으로 선호도와 같은 분포를 보였다.

그러나 재선이상은 이 시장이 16명으로 선호도 조사보다 3명이 늘어났으나, 박 대표는 5명으로 선호도 조사에 비해 2명이 줄었다.

강 전 원내대표와 손 지사가 대선 후보가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초선에서 1명도 없었고, 재선이상에서 각각 4명과 1명으로 조사됐다.

ⓒ 데일리안

‘한나라당 차기 집권 가능성’ 낙관 vs 비관 = 46 vs 1

‘한나라당의 차기 집권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매우 높다’가 19명, ‘높은 편’이 27명으로 낙관적인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70%선인 46명에 달했다.

이에 반해 ‘낮은 편’이라는 응답은 전무했고, ‘매우 낮다’는 1명에 그쳐 사실상 비관적인 비율은 무시해도 좋을만한 수치였다.

다만 ‘반반’이라는 신중한 전망이 15명으로 눈에 띠었고, 유사한 응답으로 해석할 수 있는 ‘모르겠다’와 ‘무응답’이 각각 1명씩 나왔다.

‘한나라당 차기 집권 가능성’ 초선과 재선이상 차이 없이 낙관 일색

이 질문에 대한 응답에선 초선과 재선이상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초선의 경우 ‘매우 높다’와 ‘높은 편’이 각각 9명과 14명, 재선이상에서도 ‘매우 높다’와 ‘높은 편’이 각각 10명과 13명이었다.

‘매우 낮다’는 유일한 답변은 초선에서 나왔다.

‘반반’이라는 응답은 초선이 8명, 재선이 7명이었고, 초선에서 ‘모르겠다’, 재선에서 ‘무응답’이 각 1명씩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한나라당 전체 의원들 중 절반 가까이가 ‘질문의 민감성’ 등을 이유로 응답을 하지 않아, 설문결과를 한나라당의 전반적인 기류로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한나라당 전체 의원들 중 초선과 재선이상으로 분류한 비율은 69명대 58명으로, 설문에 응답한 초선과 재선이상 비율 33명대 31명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김인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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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 25 ) 건

1.

별의미는 없네요.

새해에

2006-01-01 00:34:21

추천:11

반대:1

기타가 8 명 무응답이 9명이니 별의미는 없네요.

2.

이 머저리들이...

메테르니히

2006-01-01 00:35:53

추천:8

반대:1

또 낙관! 두번 낙관하다 실패했거늘 또 낙관이라니? 한심의 극치구면. 위기의식 세번만 없다간 영원히 파멸함을 알지라. 한나라당 머저리 의원들. 쯧쯧.

3.

난 매우 낮다를 누가 했는지 알것 같다.

99

2006-01-01 00:42:06

추천:12

반대:1

고진화

4.

추가

낭인논검

2006-01-01 01:21:37

추천:18

반대:1

필자가 얼굴에 콩크리트를 입히고 다시 재등장이다.물론 데안토 관리자가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아이피 차단 등의 강제수단을 동원할 수 잇겠지만,필자는 이제 피해의식을 지나 거의 노이로제 증상까지 나타난다,그것은 바로 차기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잇는 지도자를 선택함에 잇으서 말이지,데일리안의 기자들이 상당히 균형을 맞출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잇다.

그러나 지엽적인 부분적 관계로 전체관계인냥 확대해석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그것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기자로서의 사명감이 아니라 특정인물을 부각시키려는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다.김인배 기자가 진정 한나라당의 역학구도를 진실적으로 취재를 하려면 최소한은 과반이 넘는 의원을 대상으로 하여야 하는 것이다.김인배기자가 여론조사를 한 것인지,아님 데일리안에서 한 것인지 모르지만.........

최소한은 선진기법에 맞게끔 신뢰도를 높히기 위해선 여론조사에 응하는 참석율을 높혀야 하는 것이다.그새 이명박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나? 조선일보가 여론조사를 가지고 나설 때는 이미 이명박은 반대로 지지율이 폭락이나 현저히 떨어질 때에 나타나는 반사조건적인 조선일보의 행태지만 의외로 데일리안에서 직접 하였다고 하니 무시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액면대로 받아 주기엔 너무나 부실한 여론조사이고 보면..

언론의 정의가 잇다,특히 온라인은 더욱 정의감이 불타고 불의와 타협이 되어선 안되는 것이다.그만큼 저널리즘에 대한 강항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기자정신일 것이다.그렇다면 김인배 기자가 여론조사를 햇다는 그 2선 이상의 의원들의 명함을 본인도 대충 20여명 정도는 색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그것이 반박진영에서 행세하는 일종의 박대표의 견제기구로서 당내부에서 활동을 하는 인간들이다.그 20명에 대해선 대충 누군지 감이 온다......

더이상 진실을 호도치 마라 진정 기자가 천직이라면, 아니면 필자에게 언제나 얻어 터져야 하는 불상사만 초래할 것이다.그러니 진정성을 가지고 기자로서 역할에 충실해주기를 바란다.언론과 정치의 함수적 관계에 대해서 필자가 할 말이 많지만..아직은 초년생인 듯하여 이 정도에서 마친다..

5.

좋은일

서민

2006-01-01 02:52:02

추천:2

반대:10

이명박 시장님 축하드림니다 다음 대통령 자리가 이시장님 한테 가까이가고 있읍니다.한가지만 제안드리겠읍니다 과거의 가난에서 현재는 200억이 넘는재산을 가진 부자로 알고있읍니다 .현재 우리주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가정형편이 어려운분들이 많이 있읍니다. 200억을 남을베푸데 쓰시면다음대통령 자리는 이명박 시장님의 자리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통령하신다음 대통령연금으로도 물질적으로는충분할것이고 .명예도 얻을것입니다 부디 좋은일 하시고 대통령도 되십시요

6.

여성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 망하나????

두둥실

2006-01-01 02:54:18

추천:20

반대:2

한국아직 남성우월 권위주의천국
한국여성 대권도전 반대하는사람
남성들이 여자라고 고개흔들면서
여성이면 부정적인 견해를가지고
남성들의 양심마저 더럽히고있다

남편들아 나도능력 있는마누라다
박근혜가 아니라고 우기는사람들
남성님의 마누라도 치마두른여성
어머니도 여성이며 자격을갖췄다

우리모두 인정할것 인정하며살자

지도자가 여자라서 망한나라봤냐
영국서도 지도력을 인정을받았다
독일서도 지도력을 발휘하고있고
미국서도 인정받는 힐러리가있다
영국독일 미국모두 후진국들이냐

삼십년전 고박정희 대통령은벌써
오늘날의 꺵판한국 예견을하셨다
영웅눈엔 영웅자질 눈에보이듯이
오늘날의 대한민국 미리내다보고
박근혜가 지도자로 가는길열었다

박근혜는 정치가와 경제인들사이
정치경제 체험하며 준비되어왔다
한국에서 이정도로 준비된정치인
어느누가 있는지를 비교를해보자

대중무현 준비되지 않은인간에게
십년동안 맡긴한국 잘굴러가는가

대통령병 병들걸린 자칭대권주자
믿었다가 오년세월 또사기당한다

이명박이 건설행정 준비된정치인
꺠끗한돈 벌었다며 자화자찬한다
개가웃어 촐랑경박 인간자질문제

손학규도 불량상품 민주화운동권
한나라당 명함팔며 경기지사유지
중심없이 왔다갔다 자신도헷갈려

정동영이 아나운서 믿는것은호남
개정일이 퍼주누라 한국거덜낸넘
견대중이 없었으면 앵무새나할몸

김근태라 노농운동 헷갈려이인간
세상좋아 빨갱이넘 사위도대통령
하는세상 나도할껴 똥뱃장소유자

고건역시 끌어주는 호남백성없인
정치가로 생명끝장 호남백성들의
두번장난 반장선거 나라꼴좋구나

재수삼수 하던사람 웃기지들말어
성적좋게 나온다고 누가보장하디
삼수한넘 가면쓰고 사기와도둑질
말이좋아 재수삼수 더추잡하더라

전부모아 비교한들 어느누구하나
야당대표 근혜만큼 고루갖췄는가
대한민국 남성들아 뭐그리잘났냐
남성들아 이제우리 고정관념깨자

능력자질 갖췄으면 여성도지도자
준비다된 박근혜도 대통령감으로
대한민국 지도자가 될수있잖은가
지지하자 우리조국 희망에찬등불

7.

샘난다

먹쇠

2006-01-01 05:40:33

추천:10

반대:2

조선일보를 보니깐 이명박시장님이 자기가 많은재산을 가진것을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이시장님 우리같이 돈없고 가난한 사람에게 약을 올리시는겁니까? 제발좀 참으십시요 .부탁입니다 제발 무겁게 행동 하세요.

8.

크흐흐..여자 대표 밑에서 자존심 상한다는겨??

꼴에

2006-01-01 08:50:12

추천:9

반대:1

그러니까 지난 대선때도 2번 씩이나 미역국을 먹었자나.. 우리 국민덜 한나라당 의원들을 믿고 표 안찍었다.. 하튼 꼴에 남자 자존심을 있어서리들...
글고..서울출신 의원들은 거의 다가 명바기 쪽에 붙었게찌..뭐..이런 조사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한나라당은 썩어빠진 남자의원들 보다 여자 의원들이 훨씬 더 믿음직스럽더라..

9.

국회의원님들

돌쇠

2006-01-01 09:36:17

추천:9

반대:0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가지만 질문드리겠읍니다 죽어가는 한나라당을 누가살려 났읍니까? 누구덕에 금뺏지를 다셨읍니까? 의리를 지킵시다...

10.

좌빠의작전

돌쇠

2006-01-01 09:49:39

추천:8

반대:2

한나라당 국회위원들아 들어라 만일 이명박시장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된다면 백전백패다 이시장은 약점이 너무많읍니다 .그래서 좌빠들이 자꾸이시장을 뛰우고있다 .잊지말아라

11.

박빠들의 절규는 이해할 만하다만...

박빠들의 절망

2006-01-01 10:36:17

추천:3

반대:12

박빠들은 참 편한 사고방식을 가졌다. 능력과 경륜 그리고 대통령감으로 서의 실적, 거의 모든 조사에서(일부 점쟁이 빼고)에서 명박이가 월등한 것으로
나오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좌빠들의 조작으로 몰아 버린다. ㅋㅋㅋㅋ

한편으론 이해할 만하다. 오로지 근혜 하나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는데 시간
갈수록 명박이한테 밀리니 꿈은 멀어지고 절말스러운 마음에서 사이비 신도들 처럼 비이성적 자아관을 만들어 현실을 외면하고 피해망상증 사고로 만사을 자신들이 유리한 쪽을 해석해서 위안을 받을려는 심리...

그런데 박빠들아! 근혜로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함을 조그만 생각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중도성향의 이성적고 비판적 한나라 지지자들은 박근헤가 후보가 된 순간 다 떨어져 나간다. 고건이의 보수적 이미지에다 좌파 세력
까지 고건에 몰린다면
박근혜의 얻을 수 있는 표는 낡은 이념에 찌들닌 골통우파와 잘해봐야 중도
우파... 중도성향의 지지지들을 모으기는 거의 불가능 할 듯

그리고 근혜는 공주로 태어나 공주로 성장하고 강태공 처럼 세월을 낚다가
최근에 들어서 아버지 후광에 힘입어 당대표된 것 그리고 선거철마다 장갑끼고 열심히 돌아 다녀 재보선 전문당이미지를 확고히 한것... 그것까지 좋다.

그런데 명박이의 창조적 발전적 업무추진 능력과 추진력에 비해 근혜가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너무 초라하지 않는가?

12.

데일리안이 이들의 유일한 놀이터인가?

ㅋㅋㅋ

2006-01-01 10:43:23

추천:2

반대:11

박빠들은 조선일보까지 심지어 동아일보까지 노빠들의 조작도구로 몰고 있다. 왜냐? 그들이 내놓은 조사자료들이 타 매체들 박빠들이 말하는 좌파매체와 동일하게 명박이에 유리하게 나오니...
그나마 데일리안은 점쟁이 말을 빌려와 명박을 견제하고 있으니 이들의
위한소가 될 수 있으니...

박빠들! 부디 이성적으로 생각들 하시길...

13.

하나마나한 조사?

노통

2006-01-01 10:43:27

추천:8

반대:0

하루 앞날도 예측 못하는것이 세상일인데 벌써 대선 이야기가 나오냐? 잡것들아~

14.

이명박으로

ㅊㅊ

2006-01-01 12:53:23

추천:9

반대:3

보수진영이 무슨 동력을 끌어낼수 있을지 참 걱정된다.
가뜩이나 지지층과 따로 노는 이명박을 세우면
일반인은 커녕 지지자들 조차도 결집은 고사하고
냉소가 쏫아지지 않겠나?
알아서 기라고? KIN~ 쳐드3==33

15.

데일리안이 뻘짓거리 했구만요.

뻘짓거리

2006-01-01 13:38:45

추천:6

반대:0

전체 의원중 반이 응답하지 않은 설문조사??
의원들 불러놓고 무기명으로 설문조사 했을리는 만무할끼고, 개인의 지지성향이 데일리안 조사팀에 근거로 남을것임을 감안할때 노골적으로 이시장을 지지하는 개성강한 사람들이야 당근 이시장 지지한다고 말했을테고..이런 저런 이유로 답변을 못한 과반수 의원들의 의중은 어디에 있을까요??
개념없는 사람들이 아닌이상 국민들이 누굴 더 선호하는지 눈치를 안볼수는 없었겠지요.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합니다.
국민여론을 따르자니 이시장의 눈치가 부담될것이고..
이시장을 따르자니 양심이 허락하지 않고.. 아!! 2% 모자란 줏대여..

16.

위 14번 그대 ㅊㅊ은 누구신가?

ㅊvㅊ

2006-01-01 13:54:34

추천:0

반대:4

하여튼 간

댓글벗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장칼찬 논객들보다
실한 단도와 표창을 지닌 것에 더욱더 자부심을 가지시고
2007년을 위해 단도와 표창을 잘 가시고
댁내 가정에 항상 평안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쌍둥이갓을 여미고
ㅊㅊ

꾸벅

17.

6번 두둥실님께

지나가다

2006-01-01 18:00:58

추천:0

반대:1

님이 남기신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박근혜 대표님에 대한 애정이 옅어지는것은 비단 저뿐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짱구도 못말릴 똥고집이군요. 정동영 따위의 정박아야 뭐 늘상 씹히는게 일이니까 차치하고서라도.. 어떻게 이명박 시장과 손학규 지사를 씹어댈 수가 있지요?

댁같은 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뒤에서 배꼽잡고 웃는 노빠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은 왜 모르십니까???

그런 되도안한 마인드로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18.

차라리 이름이라도 밝혔으면 더욱 좋았을걸.

개구리잡기

2006-01-01 19:37:16

추천:1

반대:0

기회주의자 이명박에 붙은 배은망덕한 놈들이 누구인지.

19.

잔칫상받은듯하면 코 다칠것!!

lsbeio

2006-01-01 20:16:17

추천:0

반대:0

지난대선때도 집권이나 한듯자만하더니-그러다가 열우당 둔갑술 한번에 쪽박찰걸요

20.

집권하긴 이미 물 건너갔군..

한나라당이

2006-01-01 22:52:13

추천:0

반대:1

노무현을 까고 밟아도 시원찮을판에 같은편끼리 씹어대는 이런 저능아같은 인간들이 주 지지층이라니.. ㅋㅋ

이건 노사모 뺨치는 무뇌충들이군.. 그렇게 해서 박근혜가 올라가면 좋니?

21.

조선,동아일보, 일요신문 등이 엉터리 여론조작에 이젠 신물이 난다.

궁민

2006-01-01 23:11:35

추천:0

반대:0

명바기가 기자들에게 술사주고 밥사주고 용돈까지 듬뿍주디??..하는 짓이 왜그리 비열한지..한나라당 남자의원들 만큼 비겁한 넘들도 없다.. 갖잖은 것들이...박대표가 없다면 한나라당은 콩가루가 된는 것을 알라..이명박이가 없어도 한나라당은 건재하지만.. 주제파악이 안된 바붕이 세리덜..지들보고 국민들이 지지하는 줄 아는줄 알고?..하긴 열우당과 합작해서 박대표를 끌어내고 이명박을 옹립하겟다?? 거품으로는 택도 없다는 것을 알라..!!

22.

찌질리안의 새로운 공식!

허허허

2006-01-01 23:13:17

추천:0

반대:1

노빠 = 박빠 (극과 극은 통한다)

난 노빠새끼들만 명박이 씹는줄 알았는데 그 개새끼들보다 더 악랄하게 씹어대는 양아치들이 여기 죄다 모여있었군..

차라리 아예 신당 창당이나 준비해라.. 에라이 노빠보다도 더러운 쌩양아치들아 퉷

23.

솔찌기 열우당과 노빠들이 미는 명바기는 싫다..

오메 웃겨붕거

2006-01-01 23:18:17

추천:2

반대:0

거품 명바기가 암만 해바도..박근혜를 넘을 수는 없을 것이고..언론이 국민들의 뜻을 저버리고 되지도 않을 엉뚱한 사람을 민다고 해도..열우당의 농간이라고 보면 딱 된다.. 정말 욱끼고 있네여..쯔쯔..밍바기는 열우당이나 민노당과 정치적 이념이 훨 더 가까운것 같던데 나의 생각뿐일까??

24.

노빠가 명바기를 씹어..?? ㅋㅋ

카라카타

2006-01-01 23:22:50

추천:3

반대:0

노빠가 게시판에서 박대표를 씹고 명바기를 띄우는 것은 어느 게시판이던 볼수가 잇을 텐데...우끼는 사람이네.박대표 씹는 사람은 명빠+노빠 라 보면 딱 된다.. 한나라당 게시판을 보라..노빠가 열열히 누구를 씹고 누구를 띄우는가?..그것을 모른다면 ..아마도 뇌빠가 틀림이 없다.

25.

웃기는 짬뽕과 짜장

박빠

2006-01-02 00:10:14

추천:0

반대:0

어설푸고 모잘란 여론조사를한 데일리안이나
거기에 피래미 구더기 물듯이 덥썩 물은 놈이나
군대를 안간놈을 대통령 시키겠다고 방떠있는 여론이나 의원이나
도대체 생각은 있는건지?
우리 친구 청계천에서 장사하는데 7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변한뒤에
주차할곳이 없어서 장사 안되고 길막혀서 정말 공사왜 했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쉬고 먹을것 없는 지금 왜 공사했냐고 난리더라
그리고 이명박은 군대를 안갔다왔다
왜 안간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이유는 어리숙한 국민은 왜에는 관심없고 안갔다는 결론만 생각하니까?
지금 노빠들이 명박이 씹디? 군대 안갔다 왓다고?
올려난뒤에 일주일이면 내려 앉힐수 있기에 일단 쉬운 상대를 링위로
부르기 위해서 지금 청계천 뛰우고 군대 얘기 안하는거다.
국내 대표선발전에서 승리하면 뭐하나 올리픽에 나가면 3등도 못할텐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꼭 딸수 있는 후보는 박근혜밖에 없다.
명박이를 지지하는 자들이여
제발 지거든 이인제처럼 탈당만 하지말라고 하렴.

[잠깬사자]

64명 여론 조사?. YS 이후로 보수는 자멸을 위한 분열을 무지 연구해대고 있다. 이런 쓰레기들을 양산하면서... 쪼다...

[학가산]

미리 결과를 정해놓고 숫자 짜맞추기 한 듯하네여. 64명을 어떤 기준으로 추출했는지, 수 천 명도 조사하는데 왜 127명밖에 안 되는 사람들에게 다 전화하지 않았는지...전혀 얘기가 없습니다. 여론조작의 전형적 모델이군여...이런 조작이 과연 맨입으로 될까?

[특파원.]

한마디로 십장생들이군여

[오렌지]

"병역 기피자" 이명박 VS 박근혜 대표님의 대결 구도네요 근데 4~50대이상 어르신들은 대부분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를 그리워해서 박근혜 대표님 지지하시던데 제 주변에만 그런건가 이상하네요

[학가산]

광범위한 여론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막대한 자금력 없이는 불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