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동의메디칼센타입점안내
안녕하세요
서울 명동에 메디칼센타 분양담당팀장 류지훈입니다
현재 명동 전철역4호선과 직통연결되고 버스정류장앞에 지하6층 지상11층의규모로 메디칼센타가 분양중입니다
대지 680평.바닥면적 410평.총면적7100평 입니다
일일 유동인구가 200만명이 넘고 중앙로 대로변에 위치해있으며 명동은 특히성형외과.치과.피부과가 잘되는곳이며 국내 최초로 명품아울렛 백화점(구찌.샤넬.루이비통.까르띠에외 90여개 브랜드입점 확정)이 같이입점하여 수준높은 고객을 유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분양.임대 둘다 가능하며 분양시는 등기분양이며 무이자융자50%지원되어 자금의 부담을 줄엿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의문의및 방문이 이따르고있으며 현재 안과는 250평규모로 분양계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확실한 상권과 입지.명동은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입을 보장합니다
또한 일반투자자님들의 년12%이상의 안정된 수익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02-774-0740으로 문의 주시면 자세한 답변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클리닉 센타분양에 일반 투자자들이 몰린다(펌글) ######
병원관련 클리닉센터 분양시장에 의사나 약사가 아닌 임대수익 등을 감안한 일반투자자들의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의료의 전문성과 특수성으로 클리닉센터 분양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클리닉 상가시장이 대체투자 대상으로 급부상하면서 한 층이 통째로 일반투자자들에게 팔리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다.
이는 지난 5·23조치 이후 투기과열지구 내 아파트 투자 등이 사실상 매력을 잃어버린 데 이어 새로운 아파트단지의 클리닉센터가 안정적인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 층 통째분양 등 일반투자자 참여 급증=그 동안 1층 약국의 경우 실수요자 또는 투자자가 투자를 목적으로 매입해 운영 또는 전매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2층 이상을 일반투자자가 매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지난 5·23 주택가격 안정대책 발표 이후 클리닉 상가가 새로운부동산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자본수익 등을 감안한 일반인들의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
서울 강남의 Y클리닉의 경우 전체 분양 물량 중 70%, 인근 S클리닉의 경우에도 50%가 일반투자자들이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분당 수내동의 R클리닉의 경우 전체 분양 물량 중 80%가 일반투자자가 매입한 상태다.
안정적 상권을 기반으로 한 신규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아예 근린상가 내 클리닉존을 전체 또는 층별로 매입을 하는 이른바 ‘통분양’도 늘고있다. 신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한 부천 범박동의 R클리닉과 의정부 K클리닉의 경우 상가분양 시작과 함께 일반투자자가 통분양을 받은 후 재분양 및 임대가 이뤄졌다.
■안정적 임대수요 창출 가능, 인기=이처럼 클리닉센터에 일반투자자들의 발길이 잦아드는 이유는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 속에서 안정적 임대수요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 상가투자의 경우 확실한 임대수요는 1, 2층에국한될 뿐 고층으로 갈수록 접근성 및 인지도가 떨어져 영업환경이 불리하다.
그러나 클리닉센터의 경우 고층이라 하더라도 전문과목별로 확실한 임대수요 창출이 가능하며 타 업종과 비교 시 비교적 안정적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상가에 비해 클리닉센터의 경우 같은 층의 전면부 상가와 후면부 상가의 가격차도 적어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탁환식 플러스클리닉 개발사업본부장은 “비용부담 등을 감안해 분양보다는 상가 임차를 통해 개원을 희망하는 의료인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연 10% 정도의 안정적인 기대수익률이 가능, 일반인 투자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