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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지금강릉터미널근처인데 250K받을려다 손님한테졌음...분하다
열반 추천 0 조회 1,392 06.03.21 06: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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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1 06:17

    첫댓글 그래도 부럽네요..저같으면 이힘든 시기에..경포대에서..회1접시 시켜 홀로 않아 쏘주한잔하면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재충전하는시간으로 생각할껌니다..요금은 아니지만..님이 택시타고갓다고 생각하시고요...힘네시고 복귀하세요..ㅎㅎㅎ

  • 작성자 06.03.21 06:25

    네 고맙습니다..6년만에 강릉왔는데..시간이지나고나니 옛생각나고 좋더라구여...7시가첫차라 피시방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물머리님도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06.03.21 06:26

    요금은 접어놓으시고 가신거 기분째지게 분위기 한번 잡고오세요. 그렇다고 이상한아가씨꼬셔서 이상한짓(?)하라는게 아니라 바닷바람쐬면서 분위기 잡으시라구요. ^^

  • 작성자 06.03.21 06:32

    ㅋㅋㅋ.고맙습니다..일마무리하면서 카페보는것두 참 좋습니다. 이제나가야하는데..옆건물보니 이발소간판 계속돌아가는데..이상한생각이듭니다. 그래도 버스에 몸을 실어야죠..천하무친님도 편히주무세여^^*

  • 06.03.21 09:27

    대리비가 점점 하향세네요...못받아도 20은 받아야는데...하긴 15라도 갈 기사들 많을거에요 요새는.. 작년만 해도 강원랜드까지 15였는데...

  • 06.03.21 12:45

    이젠 장거리도 덤핑이군여~~

  • 06.03.21 13:08

    강릉에 회도 그렇치만..기왕가셧으면 초당 순두부 한그릇 하시지 그러셧어요?속은 헐더 편할탠데..

  • 06.03.21 13:24

    님 경포 넓은바다보면서, 많은 생각하셨겠죠? 어떤놈은 대리비 후려쳐가면서 기분내면서 도우미한테 다 올인했겠죠. 우리는 이게뭡니까. 증말 전화번호 알면, 마누라한테 고자질해주고 싶다. 그래도, 어찌됐건 오늘도 우리는 어두워지면 밤이슬 맞으러 가겠지요? 에이~ 나쁜놈. 콱걍~ 퉤~퉷.. 크억~~~퉤~

  • 06.03.21 15:15

    지난 토욜일날...가정동에서..강릉....140k에 10여분 놀다가 없어지네여...그날은..정말 장타들이 꽤 됬답니다..원주 100k에 이어..금산...110k......근데..이거저것 빼면 남는게 별로 없는데도...잘들 가시더군요...쩝.....

  • 06.03.22 04:00

    그냥 코에 코바람 쉐 다고 생각하세요 돈있는사람들은 돈주고 가는데 꽁자로 갔다왔다고 생각하세요 ~ 수고 했어요~

  • 06.03.22 18:39

    머리식혀다 생각하세요 ^^*

  • 06.03.27 03:02

    팁15만원 줬다고 생각하세요...팁이 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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