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header>
<H1><A href="http://pazziabba.egloos.com/"><FONT color=#810081><U>파찌아빠/엠파스</U></FONT></A></H1>
<P class=url><A href="http://pazziabba.egloos.com/"><FONT color=#810081><U>pazziabba.egloos.com</U></FONT></A></P>
<P class=usermenu><A href="http://www.egloos.com/"><U><FONT color=#0000ff>Egloos</FONT></U></A> | <A href="http://www.egloos.com/login.php?returnurl=http%3A%2F%2Fpazziabba.egloos.com%2F4522646"><U><FONT color=#0000ff>Log-in</FONT></U></A></P></DIV><!-- header end --><U><FONT color=#0000ff>
<HR class=line>
<!-- content start --></FONT></U>
<DIV id=content><!-- egloos content start -->
<DIV class=hentry id="[삼오옛날순대국 A/S] 파찌맛집 임을 인정합니다." link="http://pazziabba.egloos.com/4522646" posttitle="[삼오옛날순대국 A/S] 파찌맛집 임을 인정합니다.">
<DIV class=post>
<H2 class=postdate>2007년 02월 12일</H2>
<H3 class=posttitle><A title="[삼오옛날순대국 A/S] 파찌맛집 임을 인정합니다." name=4522646>[삼오옛날순대국 A/S] 파찌맛집 임을 인정합니다.</A></H3>
<P class=postadmin></P>
<DIV class=content>* 뱀머리 : 이 글은 파찌아빠가 블로그를 통해 2006년 8월 17일에 소개했던 ‘[삼오옛날순대국] 각각 5천원 짜리 수육과 찹쌀순대'에 대한 A/S 글이다.당시에 게시를 했던 수육과 찹쌀순대에 대한 사진과 글에 새로 순대국과 술국을 추가하여 소개를 하고 그에 맞춰 전체적으로 약간 손질을 하는 것으로 삼오옛날순대국에 대한 A/S를 대신 하겠다.<BR>
<DIV><BR></DIV>
<DIV>1. 수육과 찹쌀순대(2006년 8월 17일에 처음 까발린 글)</DIV>
<DIV align=left>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class=image_mi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22/28/a0102728_4977ae89be2bb.jpg');" height=2638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0.egloos.com%2Fpds%2F200901%2F22%2F28%2Fa0102728_4977ae89be2bb.jpg" width=500 border=0></DIV></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불광동은 파찌아빠가 결혼을 해서 분가를 하기 전 까지 20여 년간 살았던 동네와 그다지 멀지 않은 동네입니다. 파찌아빠가 다른 동네로 서식지를 옮겨 간 지금도 북한산을 들락이기 위해 수시로 찾아드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동네에 대한 괜한 환상 같은 것은 없습니다. 파찌아빠가 여지 껏 안 먹어줬을 만한 맛집이 숨어 있을 것이란 기대도 거의 안하는 편이구요. '최근에 새로 생긴</DIV></DIV></DIV></DIV></DIV>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