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금 새벽예배 설교
*본문; 사 58:6~9
*제목;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사 58:6~9)
“금식”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간절한 기도의 방식 중 하나이다.
이는 사실 밥을 굶으면서 기도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하나님 앞에 생명을 걸어놓고 하는 기도이다.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에스더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금식기도는 매우 신령하고 강력한 기도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금식기도를 기뻐하시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신랑과 함께 있는 자들은 금식이 필요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 금식해야 할 때는 우리 삶의 문제가 위중할 때가 아니다. 우리 주님은 이 문제보다 더 크신 분이시다. 진짜 금식해야 할 때는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느낄 때, 우리의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때에 해야 하는 것이다. 즉, 신랑을 빼앗길 때 금식기도 해야 한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 9:15)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이 나온다. 바로 압제 당하는 자들, 주린 자들, 헐벗은 자들을 위해서 금식할 때이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고 있는가? 이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참된 기도의 모습이다.
이런 자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다. 바로 ‘8~9상반절’이다.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사 58:6~9a)
이런 믿음의 백성되시기를 축복한다. 아멘.
첫댓글 예수님께서는 신랑과 함께 있는 자들은 금식이 필요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 금식해야 할 때는 우리 삶의 문제가 위중할 때가 아니다. 진짜 금식해야 할 때는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느낄 때, 우리의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때에 해야 하는 것이다. 즉, 신랑을 빼앗길 때 금식기도 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이 나온다. 바로 압제 당하는 자들, 주린 자들, 헐벗은 자들을 위해서 금식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