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R), 초록(G), 파랑(B)의 3원색.
가법혼색의 기본색으로 빛의 색은 섞으면 섞을수록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빨강색과 파랑색과 노랑색의 3원색을
기본으로 20가지 색상을 알기로 해요...
빨강 + 파랑 = 보라.
노랑 + 파랑 = 초록.
빨강 + 노랑 = 주황.
빨강 + 노랑 + 파랑 = 검정.
빨강, 파랑, 노랑의 3원색을 여러 가지 비율로 섞으면
모든 색상을 만들 수 있는데,
반대로 다른 색상을 섞어서는 이 3원색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이 3원색을 1차색이라고 하며,
이를 섞어서 만들 수 있는 주황, 녹색, 보라 등은
2차색이라고 한다.
색은 감산혼합으로 혼합하는 색의 수가 많을수록
명도가 낮아지는데, 이는 색을 혼합할수록
그만큼 빛의 양이 줄어서 어두워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빛은 가산혼합으로
겹치는 빛의 수가 많을수록 명도가 높아진다.
자동차 색상도 다양하지만요,
30가지 정도라도 하네요...
오늘은 갑자기 자동차 색상이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하다가 "색의 3원색"을 나눔니다...
첫댓글 흑백TV에서 칼러TV로 바뀌던 그 시대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칼러의 다양함에 감탄을 하곤 하기에....
오랜만에 들어보는 색의 3원색!~
요즘 색상땜시 눈이 호강하는 시대이네요~~~
정말 칼라의 시대이지요~
빨강 + 노랑 + 파랑 = 검정이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