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왔습니다. 상생할
수 없는 공산주의자들과
상생하겠다고 주장해온
정권담당자들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습
니다.
(합법). 전자개표기는
공인기술기관의 인증을
받지않아 개발 및 양산
시험자료가 없고 따라서
정확도와 신뢰도도 모르
고 일련번호도
삭제하여
표 바꿔치기 해도 알수
없으며 통계학적 이행
규정도 없는 불법 장비
입니다. 이 전자개표기는
필립핀에서도
공인기술
기관의 기준 성능 미달
판정으로 법원에서 사용
거부 되었습니다.
2.이장비는 김대중대통령
이 당시
노무현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불법사용
한 것으로 추정되며 조작
내용은 www.ooooxxxx.
com 에서 '부정선거
의혹
자료실' 이나 '유튜브'에서
'전자개표기' 라고 입력
하면 불법 부정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김대증 대통령은
투표지 보유 기간을 당선자
임기 만료까지로 부터
개표 후 3개월까지로 축소
하는 등 교묘하고 악랄한
법개정까지 완료했습니다.
3. 그 동안 10년 이상을
시민단체가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이 장비의 사용
중지를
요구했으나 여야의
결탁및 사법부의 집단이기
주의 의식(?)으로 성공
하지 못 했습니다. 또한
2차에 걸친 본인의 격렬한
중앙선관위 공격에도(기술
분야) 당하기만 하고 한마디의
반론조차 못하는 중앙선관위를
처벌 못하는 판사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앞으로 탄핵 가부와
관계없이 이 장비를 계속
사용한다면 평화 적화
통일은 불 보듯 뻔한 결과를
가저 올 것 입니다. 이
장비는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북괴와 결탁
된 것으로 추정되어 계엄
선포 없이는
어려울 것으
로 사료됩니다. 득히 중앙
선관위는 특정 세력사람들
로 체워저 있다는 소문이
있어 이것도 조사해
봄이
매우 중요합니다.
5. 탄핵이 기각 되어도
3분의 2가 적성세럭인
국회에 끌려 다닐수 밖에
없는 박대통령이 무엇을
할 수있을 것이며 또 다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면
적화통일을 합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6. 현재 언론은 계엄령하
에서 보다도 더 엄격한
적성세력들의 퉁제를 받고
있으며 심지어 모 종교
단체에서는 언론에 발표
되지 않는것은 믿지 말라고
적성세력들을 돕고있다고
합니다.
7. 계엄선포 후 전자개표기는
반드시 카이스트 등 전산,
통계학 분야 연구팀이 있는
곳에 검토 의뢰
하여 철저한 사법적 처리
를 함이 옳다고 사료됩니
다. 이를 기회로 국내의
적성세력을
일망타진해야
만이 빛나는 조국건설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 결언
만약 계엄선포가 어렵다면
공인 기술기관의 인증이
끝날 때까지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지시키고 가장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있는
투표소 개표를 시행함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이 같은 조치는 탄핵 가부
결정전에 이루어저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추가 사항
본인은 시민단체와 같이
한나라당 사무총장 3명을
만나 전자개표기의
부당성
(인증받지 않은 이유, 조작
증거 등)을 제시하고 선관
위를 고발할 것을 제시
했으나 반응이 없었고
이회창
대표와 낙선 후
만나 설명하여 납득이
되었으나 추후 함구령(?)
을 내렸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