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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폭염(무더위 때문에 생긴 황당한 일)
둘레 추천 0 조회 980 23.08.03 20: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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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20:54

    첫댓글 둘레님은 사진도 잘 찍으십니다
    배롱나무가 벌써 꽃이 피었군요
    저는 웬만한 더위는 견디는데 올해는 참 덥더라구요.
    요즈음 기차도 천천히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이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23.08.04 20:02

    칭찬의댓글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건강잘 챙기시고 즐겁게보네셔요

  • 23.08.03 21:01

    핸폰이 추우니까 작동안되는건 알았는데 더워도 작동이 안되는군요. 알아둬야 할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부지런하세요. 덕분에 꽃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8.04 20:05

    무척추운 겨울에 산에올라 사진을 찍으려는데
    배터리가얼어 작동이안된적이있었는데
    너무더워도 작동이 중지가되네요
    저도 처음당하는 일이라 놀랐어요
    이런날은 없어야하는데 지구의 온난화가 걱정이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8.03 22:49

    더운날씨에 사진 많이찍으셨내요^^

  • 작성자 23.08.04 20:06

    사진찍느라 고생좀 했어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23.08.04 02:18

    핸드폰이 추워도 더워도 작동이 안되는군요.
    첨 알았습니다.
    사진 감상 잘했어요.

  • 작성자 23.08.04 20:08

    저도 처음알았어요
    이런일도있구나,하고요
    이런더위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 23.08.04 06:03

    더위도 알아보고
    역시 둘레님폰은 다르다
    똑똑이 ㅎㅎ ^^
    나도 더워 ~ 힘들어~
    시원한데
    있고싶다 반항한듯 ㆍㅎㅎ

    작렬하는 더위
    우리모두
    잘 넘기시고
    가고싶은데
    발발거리고 또 다녀야지요

  • 작성자 23.08.04 20:11

    ㅎ,ㅎ,
    너무똑똑한 핸드폰 무서워요
    처음당한 일이라 당황했어요
    무더위 건강잘 챙기시고 즐겁게 여름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8.04 06:42

    더위 타지 않는 난 선풍기 한개로 그러저럭~
    꽃사진 . 항상 싱그러워요

  • 작성자 23.08.04 20:13

    대단하시네요
    저도 더위 잘 참는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정말 덥네요
    매일 옷을 땀으로 빨래를 하네요,ㅎ
    즐겁게 지내셔요
    댓글 감사요

  • 23.08.04 07:12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기역나게되네요
    예전엔 몸을 가볍게 생각하고 천방 지축으로
    행 위했는데..
    나이들으니 이젠 몸건강이 우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3.08.04 20:14

    맞아요
    한번 이런일을 당하니 모든일에 자신이없어져요
    늘 조심조심 건강잘 챙기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8.04 17:13

    예전에 아무렇지도 않던 육신이 요즘 신호를 살살 보내더라고요.
    어느 못된 여인네 말마따나- 미래가 얼마남지 않은- 우리들 처지, 그러거나 말거나 귀중한 내 몸 잘 보살피며 즐겁게 지내요.
    둘레님의 고운 심성, 사진 한 장 한 장 에서
    잘 드러나고 있어요.
    귀한 장끼까지 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그제 저녁나절부터 서늘한 기운이
    감지되네요.
    세끼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08.04 20:22

    여련화님
    시간이 남아돌것같은 백수생활이 왜이리 잘가는지
    안부도 못했네요
    이 더운 여름에 미국에서 며느리와 손녀셋이 와있어 같이있지않지만 마음이 많이쓰이네요
    날씨가 너무더워 애들을 만나도 갈데가없어 고민중 ,,
    빨리 더위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제 웬만큼 나은것같아 살살 나들이를 해볼까?하는데
    자신이없어요
    늘 염려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날 되시길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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