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 혈(穴) 論 - 이추길피흉장신복살정혈(以趨吉避凶藏神伏煞定穴) - 1
《玉髓經》云:"凡面前尖曜,世俗每見此,望而畏之。”
《옥수경》운:"범면전첨요,세속매견차,망이외지。”
옥수경에 이르길 “무릇 혈앞에 뾰족한 산봉우리가 있으면
세상 사람들은 매번 이것을 볼때마다 바라보고 두려워한다.”
雖有周孔之地不用,雖有曾楊之術不信矣。
수유주공지지불용,수유증양지술불신의。
비록 주공이나 공자의 땅이라도 사용하지 않고
비록 증공과 양공의 풍수술이 있어도 믿지 않는다.
殊不知五星之秀,合兩儀之精,
수부지오성지수,합양의지정,
그러나 특별히 알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오성의 빼어남과 음양의 정기가 합쳐지는 것은
皆有曜氣,此最爲奇,全在收拾如何,
개유요기,차최위기,전재수습여하,
모두 요기가 있는데 이것이 가장 기묘한 이치이며
전적으로 수습을 어떻게 하는 것에 달려있다.
尖射奚害? 所惡者直射、當面、橫射、過身,
첨사해해? 소악자직사、당면、횡사、과신,
뾰족함이 찌른다고 하여 무슨 해가 있겠는가?
꺼려할 것은 곧바로 쏘는 것,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옆으로 비껴 쏘는 것, 몸을 지나쳐 쏘는 것이다.
謂穴中所見者謂之刑殺,卻不可用耳。
위혈중소견자위지형살,각불가용이。
혈중에 이런 것이 보이는 것을 형살이라고 하며
그러한 곳은 사용할 수 없다.
첫댓글 인왕산을 혈처로 간주해서 백악과
안산을 좌우의 귀나 뿔로 간주해 봅니이다
자리를 정하고 보자니 억지로
이치가 드러나지가 않사와 참으로 미묘합니다.
무학대사가 왕십리 소리를 들으신
수도산에서 인왕산을 바라 봅니다.
인왕산 혈처는 옥인동 같습니다.
혈처를 대상으로 !!!
만약 안산이 칼끝과같이 날카로운 화성체나.
백호나 청룡이 마주보고 찌르는 용호첨두.
이날카로움 모두가 형살에 속하니
조심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