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여행하다가 유시민작가님이랑 이수진 변호사가 하는
알릴레오북's에 박웅현 광고회사 사장겸 글쟁인 분 셋이서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쓴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책을 세분이서
책 내용을 설명하는 유투브를 보면서
어? 박웅현? 까마득히 기억이 나는 얼굴이였는데
알고보니 오래 전에 읽었던 이분이 쓴 '책은 도끼다'의 작가였습니다
아~~책은 도끼다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여담>
오래 전에 다음 카페에서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좋은 사람들
모임이였어요 그 때 책을 많이 읽어서 글을 많이 올리곤 했는데
어느 날 내가 너무 힘들어서 탈퇴하고 잘계시라고 인사를 했는데
어느 분이 "왜그러세요 메주님 글보러 여기 오는데 그리스인 조르바
같으신 분이 이러심 곤란합니다"라구요
개인적으로 전화도 오고 해서 탈퇴를 안하고 다시 심기일전 한 기억이 나네요
그 분이 소개해줘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었어요 지금까지 세번 정도 읽은것 같네요
영화로도 나왔었죠 안소니퀸이 주인공이였던 그리스인 조르바
실제 인물들입니다 니코스카잔차키스가 조르바를 만나서 있었던
일들을 소설형식으로 쓴책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카잔차스키가 그리스 사람인데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면
노벨문학상을 탔을텐데 아쉽기도 합니다
<돌아와서>
박웅현씨의 책은 도끼다를 다시 읽고싶어서 도서관을 검색하니
있네요
대충 씻고 도서관에 가서 빌려왔어요
책장을 여는 순간 잘 빌려왔다는 생각보단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첫 부분에 판화가 이철수씨의 판화집을 소개하네요
작가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 중에 광고 카피로도 쓰고
감명받은 책의 일부분들을 소개하는 책인데 뇌가 살찝니다
시간되심 다들 이 책 추천드립니다 '책은 도끼다'
이철수씨의 <가을사과>라는 판화의 글을 소개하면서
다들 편한 시간 되세요
사과가 떨어졌다
만유인력 때문이란다
때가 되었기 때문이지
ㅎㅎㅎ
첫댓글 '''책은 도끼다..'''
이 책에서 박웅현님이 하신 말씀 중에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이다''''
그리이스도착해서
엔서니퀸
희랍인조르바가 여행내내. 떠오르더군요
늘
노벨상을 받는 나라
작가들 부러웠는데
희랍인 조르바도
대단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작가. 한강
이 아침 돌이켜 생각하니
다시한번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