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Only they would that we should remember the poor; the same which I also was forward to do. —갈라디아 2:10. Barnes' Notes on the Bible Only they would that we should remember the poor - That is, as I suppose, the poor Christians in Judea. It can hardly be supposed that it would be necessary to make this an express stipulation in regard to the converts from among the Gentiles, and it would not have been very pertinent to the case before them to have done so. The object was, to bind together the Christians from among the pagan and from among the Jews, and to prevent alienation and unkind feeling. It might have been alleged that Paul was disposed to forget his own countrymen altogether; that he regarded himself as so entirely the apostle of the Gentiles that he would become wholly alienated from those who were his "kinsmen according to the flesh," and thus it might be apprehended that unpleasant feelings would be engendered among those who had been converted from among the Jews. Now nothing could be better adapted to allay this than for him to pledge himself to feel a deep interest in the poor saints among the Jewish converts; to remember them in his prayers; and to endeavor to secure contributions for their needs. Thus he would show that he was not alienated from his countrymen; and thus the whole church would be united in the closest bonds. It is probable that the Christians in Judea were at that time suffering the ills of poverty arising either from some public persecution, or from the fact that they were subject to the displeasure of their countrymen. All who know the special feelings of the Jews at that time in regard to Christians, must see at once that many of the followers of Jesus of Nazareth would be subjected to great inconveniences on account of their attachment to him. Many a wife might be disowned by her husband; many a child disinherited by a parent; many a man might be thrown out of employment by the fact that others would not countenance him; and hence, many of the Christians would be poor. It became, therefore, an object of special importance to provide for them; and hence, this is so often referred to in the New Testament. In addition to this, the church in Judea was afflicted with famine; compare Acts 11:30; Romans 15:25-27; 1 Corinthians 16:1-2; 2 Corinthians 8:1-7. The same which I also was forward to do - See the passages just referred to. Paul interested himself much in the collection for the poor saints at Jerusalem, and in this way he furnished the fullest evidence that he was not alienated from them, but that he felt the deepest interest in those who were his kindred. One of the proper ways of securing union in the church is to have the poor with them and depending on them for support; and hence, every church has some poor persons as one of the bonds of union. The best way to unite all Christians, and to prevent alienation, and jealousy, and strife, is to have a great common object of charity, in which all are interested and to which all may contribute. Such a common object for all Christians is a sinful world. All who bear the Christian name may unite in promoting its salvation, and nothing would promote union in the now divided and distracted church of Christ like a deep and common interest in the salvation of all mankind. 반스의 성경 주석 그들은 우리가 오직 가난한 사람들, 즉 유대의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해 달라고 - 이방인들 가운데 개종자들과 관련하여 이것을 명시적으로 규정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그렇게하는 것이 그들 이전의 사건과 그다지 적절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목적은 이교도와 유대인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로 묶고 소외감과 불친절한 감정을 방지하는 것이었다. 바울이 자신의 동족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자신을 전적으로 이방인의 사도로 여겼기 때문에 “육신으로 보면 동족”인 사람들로부터 전적으로 소외될 것이며, 따라서 유대인 중에서 개종한 사람들 사이에 불쾌한 감정이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을 수도 있다. 이제 그가 유대인 개종자들 가운데 가난한 성도들에게 깊은 관심을 느끼고, 기도할 때 그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필요를 위한 헌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보다 이를 진정시키는 데 더 적합한 것은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이 동포들로부터 소외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고, 따라서 온 교회가 가장 가까운 유대감으로 하나가 될 것이었다. 당시 유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대중의 박해나 동포들의 불쾌감을 사는 일로 인해 가난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유대인들의 특별한 감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사렛 예수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에 대한 애착 때문에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아내가 남편에게 버림받을 수 있고, 많은 자녀가 부모로부터 상속을 받지 못할 수 있으며, 많은 남자가 다른 사람들이 그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직장에서 쫓겨날 수 있으며, 따라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가난해질 것이다. 따라서 그들을 부양하는 것은 특별한 중요성을 지닌 대상이 되었으며, 따라서 신약성경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 사도행전 11:30, 로마서 15:25-27, 고린도전서 16:1-2, 고린도후서 8:1-7을 참조하세요. 저 역시 그렇게 하기를 고대했다 - 방금 언급한 구절을 참조하라. 바울은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그들에게서 소외되지 않고 동족인 이들에게 가장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충분히 제공했다. 교회에서 연합을 확보하는 적절한 방법 중 하나는 가난한 사람들을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에게 의지하는 것이므로 모든 교회는 연합의 한 가지 방법으로 도와야 할 가난한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을 단결시키고 소외와 질투와 분쟁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갖고 모두가 기여할 수 있는 위대한 공동의 자선 대상을 갖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그러한 공동의 대상은 죄 많은 세상이다. 기독교의 이름을 가진 모든 사람은 구원을 증진하기 위해 연합할 수 있으며, 현재 분열되고 산만해진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모든 인류의 구원에 대한 깊고 공통된 관심만큼 연합을 촉진할 수 있는 것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