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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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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사 정모 후기 및 20문 20답
seimin(탐나63) 추천 0 조회 257 11.01.07 01:5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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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하~~이런 성향이셨구나...음~~~ㅋㅋ 그래도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ㅋㅋ

  • 작성자 11.01.07 11:25

    어,어떤 성향이요? ㅡㅡ;...음...왜 몬가 켕기지....ㅜㅜ
    암만요. 배 부르고 등 따시면 최고지요!

  • 11.01.07 08:49

    글 잘쓰시면서 왜 피하셨어요 ㅎㅎ 글에서의 느낌이랑 첫인상이랑은 다르긴 하네요 ㅎㅎ 반가워요 ㅎ

  • 작성자 11.01.07 11:24

    그 느낌이 좀 좋은 쪽으로 다른 거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 11.01.07 09:00

    이욜~~ 울 세이민 글도 올리고 머찐대? ^^b
    63기 동기들을 다 모르지만..... 세이민을 최강동안이라고 말하고싶쓰! 아쥬 깜놀랬자네 내가 ㅋㅋ
    튼, 방가~ 우리 또, 이따 만나 ^-^

  • 작성자 11.01.07 11:23

    감사합니다! 언니! 복받으실 거예요!
    저번 뒷풀이 때 재미있었어요! 오늘도 꼭! 다시 만나요! *^^*

  • 11.01.07 08:56

    ㅋㅋㅋㅋ 잊지 못할 일을 보니 잠버릇 있으시겠네요..^^ ;; 저의 최고의 영화는 따로 있지만, 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도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 작성자 11.01.07 11:22

    없습니다! 없을 거예요...없어야 하는데...뭐, 가끔 지하철에서 자다가 일어나면 옆 사람 팔에 제 팔을 척 걸치고 있을 때 있어요. 팔걸이에 올리듯이 편하게...ㅜㅜ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 11.01.07 09:08

    인터넷 1세대가 아니라 통신 세대일듯... 하여 나우누리에서 찾아볼까 했는데, 내가 비번을 까먹었네요--;

    어쨌든 왠지 주성치와 잭블랙을 좋아할 것 같은...

  • 작성자 11.01.07 11:20

    눈치채셨어요? 좀 젊어보일라고 인터넷이라고 했건만....쯧.
    나우누리 아이디는 생각나는데 저도 비번이 가물가물...

  • 11.01.07 09:19

    참 잘했어요 ^^ ㅎㅎ

  • 작성자 11.01.07 11:19

    가,감사합니다. m(__)m

  • 11.01.07 09:31

    이야~~우와~~ 원래 저도 귀차니즘에 최고봉인뎅~~ ㅋㅋㅋ 말이 빠르셨다니...하하하 지금은 느리시잖아요..하하하

  • 작성자 11.01.07 11:18

    의지의 한국인! 노력 많이 했어요! 근데 말을 느리게 하면 사고도 느려지는 거 같은 느낌이 자꾸....착각이겠지요?
    귀차니즘하면 제가 신지평을 열었지요! 엄마曰 넌 그렇게 귀찮아서 숨은 어떻게 쉬냐며.....^^;

  • 나두 제일 많이 들었던말을 언니도 들었군요,,근데 아직까지는 절대 잘 안된다는거~^^;; 이게 온원 버릇이 나와서 그런다고 하던데..암튼 언니 만나서 방가워요~ㅋㅋ

  • 작성자 11.01.07 11:16

    저두요! 만나서 반가워요! ^^
    매번 귀가 닳도록 들었어요. 아직 보청기 낄 나이는 아닌데 음악도 안들리고... 내 발인데 이눔의 무릎 관절이 고정식인지 자꾸 멈추고 ㅜㅜ 차차 나아지겠지요 ^^; 아마도.

  • 말의 행간을 잘 읽으시는듯~ ㅎㅎㅎㅎㅎ
    알콜 알러지임에도 주량이 있고
    잠버릇은 절대 없지만 인생에 잊지못할 잠버릇(?)이 있군요~ ^^
    (혹시 잠버릇이 아니라 술버릇일지도...)

  • 작성자 11.01.07 11:15

    쓰고보니 그렇네요. ㅠㅠ 원래 현실은 모순이라잖아요!
    날카로우세요. 솔직히 그게 잠버릇은 아니었어요 ^^;

  • 11.01.07 11:02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알콜과 은어의 혼용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오타 하나 없는 20문 20답이군요.. ㅋㅋ ps. 등을 살짝 젖히라는 것은 팁일뿐..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고, 서로의 발이 너무 멀어지지 않기 위한...^^ 팁이 목적에 우선할 수 없듯이.. 무조건 뒤로 젖히시면... 남녀 둘이 바닥에 뒹구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그 뒤에 사랑에 빠지지만,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발에 밟힙니다. ^^

  • 작성자 11.01.07 11:12

    전 이미 오타 두 개 발견한 상태인데요 ㅠㅠ 게다가 띄어쓰기 참으로 독창적이네요 ㅠㅠ 괜찮습니다. OK교가 아니니까요. ps.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할께요! *^^*

  • 11.01.07 11:45

    이해는가는데 오해도 가는 사람이군여(아~놔~어렵네)..ㅋ 쭉읽어보고 전혀 다른사람을 느껴여. 나만그런가ㅋㅋㅋ 암튼 열심히 즐살하자구여^^

  • 작성자 11.01.07 17:05

    넵! 달래님. 이해는 가는데 오해도 간다라...의미심장하긴 한데...뭐랄까 이해되는 느낌입니다.ㅡㅡ; 제 오해일 수도 있지만요. ^^;

  • 11.01.08 10:44

    누군갈 이해한다는건 어려운거자나여..난 아직도 내자신에게 오해가 많은데(얼마전까지 스탕달신드롬에 걸려있어서)ㅋㅋㅋ 오해같은건 넣어둬~ㅋ자꾸 오해같은거 하고 그러면 소는 누가 키우냐고요??ㅋ

  • 11.01.07 11:48

    최강 동안 세이민님 저도 한 귀차니즘 하는데~~~ 잘보았어요.

  • 작성자 11.01.07 17:06

    감사합니다! *^^* 귀차니즘은 현대인의 필수질병인가 봐요!

  • 11.01.07 12:27

    인사이드턴과 아웃사이드턴으로 산뜻한 산발머리를 시킨장본인이 저인듯...ㅋㅋ 밥집에서 잠깐 인사드리구 빠에서 2번 홀딩했습니다그려..ㅋㅋ
    난 말느리다구 해서 빠르게 할려고 노력한게 지금인뎅... ㅋㅋㅋ

  • 작성자 11.01.07 17:08

    산뜻한 봉두난발..괜찮다~ ^^ 그랑님은 저랑 반대시네요. ^^; 사실 아웃사이더 속사포랩은 제가 원조라고요.

  • 취미가 저랑 좀 비슷하네여.. 어떤 추억들을 가지고계신지 궁금하네여. 가족구성원도 저랑 같기도 하구여.. 암튼 공통점이 많아서 (바다음식좋아하는것도..) 더욱더 궁금해지네여.

  • 작성자 11.01.07 17:11

    우와~ 저랑 비슷하신가요? 저도 궁금해요! *^^* 혹시 난지싸부님도 본투더땅그지? ^^; 반갑습니다! 어렸을 땐 항상 주머니가 늘어져서 흙투성이로 다녔었지요.

  • 11.01.07 13:42

    누구실까? 완전 고민고민하고 있어요..사진 올려주셨음 좋았을텐데..친구네요 우리? ^^ 담에 만나서 인사해요...~~~~

  • 작성자 11.01.07 17:12

    오~ 전 샬랄라 깽님 알아요! 전에 자기 소개할 때 동갑이라서 우와~친구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담에 인사해요!

  • 11.01.07 13:45

    오늘 회사에서 팀회식을 했거든요. 뽈살 먹었어요! <--- 요고 부러워해줄께요!

  • 작성자 11.01.07 17:12

    고맙수

  • 11.01.07 14:16

    나 언니 사진 가지고 있는거 있는뎅~ㅎㅎㅎ필요하심 언제든지 제공할수 있어요~!!!!

  • 작성자 11.01.07 17:13

    좋은 말로 할 때 폐기해라 ㅡㅡ;

  • 11.01.07 14:32

    귀여우신분같아요^^*

  • 작성자 11.01.07 17:14

    설마요 ㅡ///////ㅡ 그래도 기분이...........좋네요.....(수줍...................ㅡㅡ; 모지 이 쓸데없는 애교는)

  • 11.01.07 18:34

    잠깐..... 민님이 언니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08 01:16

    민둥군..나이는 중요치않다네..^^

  • 11.01.07 14:48

    그림 속 고양이의 상태를 무척 닮고 싶네요^^ 등따시고 배부른 현재의 상황? 만족도 100% 일듯...^^;

  • 작성자 11.01.07 17:17

    네! 고양이 너무 귀엽지요! *^^* 근데 그림은 그렇지만 제 실상은 요즘 계속 잠을 못자서 눈이 사라졌거든요. 어디라도 눕고 싶은 심정을 담은 거예요!

  • 11.01.07 15:18

    세이민~~ 열씨미 잘섰넹^^ 같은 일산이니 자~~알 지내보자규^^

  • 작성자 11.01.07 17:18

    넵! 언니! 열씨미 하였습니다! 같은 지역구끼리 잘 지내요! *^^*

  • 11.01.07 15:25

    정모참석이 첨??? 엄허나^^;; 앞으로는 정모는 필참! 하셔야 해용^^ 홧팅!!

  • 작성자 11.01.07 17:18

    눼~ 열심히 참석할께요! 파이야~ *^^*

  • 11.01.07 18:36

    솔찍하고 진솔한 20문 20답이네요. 잘 봤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A형 타입인 줄 알았는데, 소개 내용을 보니 B형 타입이네요.ㅎ

  • 11.01.08 17:09

    저 글에 어디에 '간지쟁이 태석싸부~♥' 라는 진솔하고 진실된 사항이 있는거야? ㅋㅋㅋ '진솔하고 진실된'이 들어가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구;; ㅎㅎㅎㅎㅎ

  • 11.01.09 15:21

    모든 동기들이 진솔하지 않을듯.... 하죠??

  • 11.01.08 22:22

    하이하이 누나 너 총무 뚜룽이에요 ㅎㅎ 이렇게 글올려 보아요 최강동안 누나 멎져요 ㅎㅎ 나이 깜짝

  • 11.01.10 15:54

    언니 짱이심~~~ 언니의 피부관리 비법을 제발 알려주세요~ㅎㅎㅎ
    제가 밤샐때마다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어쩐지 친근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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