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밤에 잠이 잘 안와서 걍! 계획해본
노선입니다. 많은 평가(리플) 해주세요!
참고로 제가 계획한 역은 무궁화호 정차역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
[중랑구] 신내 - [송파구] 잠실 - [분당구] 분당
용인 - 안성 - 진천 - 청주 - 보은 - 김천 - 구미
대구 - 청도 - 밀양 - 구포 - 부산 -> (신경부노선)
[은평구] 녹번 - [영등포구] 문래 - [군포시] - 산본
수원 - 평택 - 아산 - 공주 - 논산 - 익산 - 김제
정읍 - 장성 - 광주 - 나주 - 목포 -> (신호남노선)
목적 : 수도권과 경기도의 현재 철도노선 주변의 과다
인구 밀집지역 <ex : 서울,용산역>을 분산시킴과
신 노선 주변의 지역 발전 <ex : 진천,공주역>과 무궁화와
새마을호의 목적지까지의 운행 시간 감축과 서울
중심지[중구,종로구,용산구]의 교통란 해소.
참고 : 서울,용산,천안,대전,동대구역은 KTX역으로만
사용한다.
효과 : 녹번역과 신내역을 시발역으로 하여금 서울의 과다
인구를 고양시,구리시 등...으로 최대한 분산시킨다.
첫댓글 서울시내에서는 완전 지하화겠군요.
중앙선수요를 늘리기 위해 안성 - 청주가 아니라 안성 - 제천은 어떨지.
저는 철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은 청주와 보은으로 철도가 놓여져야 한다고 봅니다. 청주의 경우는 잠재 수요가 크고 보은은 도로교통도 그다지 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철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산본역 주변은 추가로 선로를 깔 공간이 없는데요...;; [주변이 전부 도로와 상가로 포위가 되어 있...]
충북선을 어떻게든 청주 시내로 끌어들이지 않았다면 청주에 또 다른 철도 까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또다시 저기 시골로 쫓아내지 말라는 법 없으니.
물론 청주역 위치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철도를 들여야 하지요. 저 역시 청주역 시내 이설 부터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전~청주간 철도를 새로 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잠실은 60만명 성남과 분당은 90만명이 삽니다. 그러나 서울역과의 거리가 굉장히 멀죠~ 인구가 많은 장점을 살려서 철도청이 새로운 노선을 건설하면 좋을텐데...
경부선노선을 약간 비틀어서 조치원쪽으로 말고 청주 ~청원 ~ 대덕~대전 관통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