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도 시켜주시고 했으니 감사의 표시로 이야기 하나 해드려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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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김병현 선수에게 힘을 나게 해주는 애기가 될지 아니면 썰렁한 애기가 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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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의 학교 동기의 누나인지 동생인지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누나라고 한 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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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병현 선수가 한국에 있을 때 사귀었다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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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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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김병현 선수가 성공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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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선수가 자신감을 갖었으면(물론 충분히 넘치겠지만 더 주기 위해서) 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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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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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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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 많이 먹고 충분한 수면도 취하고 그렇게 건강한 마음(팬들이 이렇게 뜨겁게 응원하고 있으니 김병현 선수 마음은 건강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건강한 몸을 유지하다 보면 분명 과거의 영광 아니 그 이상이 어느 순간 당연하다듯이 김병현 선수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선물처럼 안겨지리라 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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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