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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중동천일야화] 얼핏 이기는 듯 보이지만… 이스라엘은 국민·친구 잃고 적만 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4.10.07. 00:21업데이트 2024.10.07. 07:44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10/07/GF5SMDNX7VEXZK66VUJ5QP32XU/
이민가는 국민, 돌아온 이의 두배… 美 외에 국제사회 우군도 없어
팔 민간인 사망 4만 육박… "부모잃은 고아들, 하마스 자원 입대
"9·11 이후 美의 이라크전쟁이 승리한 걸까… 이, 반면교사 삼아야
1년 전 오늘, 하마스의 기습 테러는 무도했다. 중동판 9·11이었다. 이스라엘은 즉각 보복에 나섰다. 파상 공세였다. 가자는 초토화되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수괴를 비롯한 핵심 지도부를 적진 한가운데서 제거했다. 정보력과 공작 능력에 세계가 놀랐다. 특히 무선 호출기 연쇄 폭발로 헤즈볼라의 지휘 통제망을 무력화시킨 장면은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것이다. 최근 이스라엘은 전선을 북부로 확대했다. 지상군을 레바논 남부로 투입, 헤즈볼라 거점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작년 피습은 1973년 욤키푸르 전쟁의 악몽을 연상시켰다. 방심으로 아랍 연합군에게 기습을 당했던 4차 중동전쟁의 재현이었다. 하지만 이젠 1967년 6일 전쟁의 기억을 되살려냈다. 당시 아랍 영토를 파죽지세로 점령했던 압도적 승리를 재현하는 것 같다. 추락했던 네타냐후의 지지율이 반등 기미를 보이자 차제에 판을 바꾸려 한다. 레바논 공습과 진격은 물론 이란과의 일전도 불사할 태세다. 꼭 1년 만에 이스라엘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된 것 같다. 이스라엘의 공세를 상찬하며 전쟁은 저렇게 해야 한다는 관전평도 나온다. 탁월한 정보력과 치밀한 작전 수행 능력, 그리고 준비 태세는 분명 인상적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전면전을 마다 않는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능력에 대한 찬탄과 별개로 이스라엘은 이 시점에서 근본적인 질문에 마주한다. 전쟁을 통해 더 안전해졌는가? 더 안전해질 것인가? 적, 국민, 그리고 친구, 세 측면에서 답은 모두 부정적이다.
첫째, 미래의 적을 키우고 있다.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너무 많이 죽었다.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응징은 정당했으나 더 정밀해야 했다. 자국 국민 1200명의 죽음에 대한 보복은 좋으나 하마스 대원 아닌 4만 가자지구 민간인들의 죽음까지 합리화할 수는 없다. 하마스의 카셈 여단 대변인은 현 무장 대원의 85%가 이스라엘에 의해 부모 잃은 고아라고 했다. 이번에 사망한 가자지구 주민의 자녀들은 10년 후 목숨 걸고 복수에 나서는 하마스 대원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마스는 조직이 아니라 이념이다. 조직은 물리력으로 해체할 수 있지만, 이념은 상위의 가치로 압도해야 한다. 민간인 피해를 최대한 회피하며 인권을 챙기는 공세를 펼쳐야 했다. 현장 지휘관들의 노력은 있었다. 그러나 네타냐후와 극우파 각료들의 입장은 초토화에 더 방점이 찍혀 있었다. 개전 초기 연설에서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의 숙적 아말렉을 언급하며 구약성서의 정복 서사 기억을 독려했다. 직접 인용하지는 않았지만, 구약성서 사무엘상 15장을 연상시켰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결국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에 학살 혐의로 제소되었다.
그래픽=이철원
둘째, 국민을 잃고 있다. 이스라엘은 자원이나 옥토가 별로 없다. 핍박 피해 각처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에게 변변한 것들이 있었겠는가? 척박한 땅에 나라 세우고 번영을 구가하게 만든 중요한 힘이 하나 있었다. 사람의 힘이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이스라엘이었기에 인재들은 꽃을 피웠다. 그들이 떠나고 있다. 전쟁 탓이기도 하지만 네타냐후 정부의 극우화에 염증을 느낀 이들은 이미 이탈하고 있었다. 특히 의료, 과학기술 그리고 스타트업 인사가 많았다. “의사들이 병원을 떠났고, 대학은 핵심 분야 교수 채용이 어렵다. 이대로면 (지식인의 유출로) 이스라엘은 소멸된다.” 2004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테크니온공대 아론 치에하노베르 교수의 일갈이다. 하마스나 헤즈볼라의 공격 때문이 아니라 인재들이 나라를 떠나기에 망할 수 있다는 그의 경고는 서늘하다. 전쟁 직후 격심했던 이탈 추세는 최근 다소 완화되긴 했다. 이주해 들어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다만 귀환 유대인 중에는 강경 보수파가 더 많다. 세속주의자들이 떠나고, 종교적 시온주의자들 많아지면 이스라엘은 결국 중세 국가가 될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신정주의와 독재 행태를 보이는 중동 여느 국가들과 다를 바 무엇일까? 어쩌면 이 점이 이스라엘 국가 위기의 본질 아닐까?
그래픽=이철원
셋째, 친구, 특히 미국을 잃고 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 편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거의 유일하게 지지해주는 미국과의 관계도 심상치 않다. 청년들이 변수다. 지난달 퓨리서치 여론조사에 나타난 20대 미국 젊은 층의 반네타냐후 여론이 눈길을 끈다. 지지 정당과 별 상관없이 대부분 네타냐후를 반대한다. 민주당 성향 청년 9%, 공화당 성향 청년 22%만 네타냐후를 지지하고 있다. Z세대 젊은이들은 이스라엘이 왜 미국의 영원한 친구여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반대에도 확전하는 네타냐후 편을 굳이 들다가, 국제사회에서 미국도 도매금으로 반인도주의의 배후로 비난받는 데 분노한다. 어른들은 이스라엘 편이지만, 다음 세대가 주도할 10년 후 미국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마치 아랍의 젊은 군주들이 선대 국왕들의 팔레스타인 형제 의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달까? 미국의 지지 없는 이스라엘의 안보는 상상하기 어렵다. 위기의 전조다.
피습 1년을 맞는 오늘, 네타냐후는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미래의 적을 줄이고, 국민을 지키고, 친구를 얻을 방도다. 장기적으로 사람을 얻는 포석을 해야 한다. 이제 전쟁의 시간을 외교의 시간으로 바꿀 때다. 휴전 협상에 나서야 한다. 그래야 인질도 살리고, 지난 1년 매일 평균 한 명씩 전사한 이스라엘 장병들의 생명도 지킨다. 기호지세로 계속 확전하면 세상을 다 이길 것 같지만 자칫 더 위험해질 수 있다. 9·11후 미국이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을 무너뜨렸을 때 국제사회는 미국의 압도적 힘을 확인하고 숨을 죽였다. 당시 중동 전문가들과 전략가들이 이라크 민간인 피해를 염려하며 경고했을 때 부시 정부는 듣지 않았다.
대서양 동맹국들의 반대에도 부시 정부는 이라크 전쟁이 정의의 전쟁이며 신이 도우시니 이긴다고 했다. 과도한 자신감은 수렁으로 이끈다. 이라크에서 막대한 전비와 희생을 감수하고도 미국의 중동 정책은 사실상 실패했다. 지금 네타냐후가 참고해야 할 전쟁은 압승의 상징인 6일 전쟁이 아니다. 이라크 전쟁이어야 한다.
2024.10.07 06:07:59
인질 150명 사망 800명 부상 2600명. 자국민이 이렇게 당했는데 보복을 하지 않으면 그게 제대로 된 국가인가? 미래에 더 많은 비극이 이어질것 이라는 논조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하고 가만 있으면 우습게 보고 더 당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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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02:29
허 기가 차네..... 친구가 구해주나...? 너라 망한 뒤에 친구나라가 있을 것 같으냐...? 인씨 ㅡ 이 자는 두뇌의 기능은 없고... 뇌세포의 껍데기 인지질만 있는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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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4:48:23
축제하며 놀고 있는 사람들을 납치하고 죽인 자들을 징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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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32:11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 뺨 맞고 발버둥만 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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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34:19
문재인 처럼 하다가는 나라가 소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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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20:19
무슨 소리난? 전쟁은 치사 찬란한 방법으로 하마스가 먼저 시작했잔아? 그 말은 왜 쏙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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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48:09
우리군이 적이 몰래 설치한 목함 지뢰에 목숨을 잃어도, 우리 공뭔이 해상에서 총격받고 불태워져도, 우리 앞바다에 수시로 미사일 쏴대도, 허구헌날 더러운 풍선 날려 국토가 오물로 뒤덮혀도, 중국대사가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가 공손히 두손모으니 오만방자 개무시 해도 속없이 허허 웃고 셰셰하고 그냥저냥 넘어가는 한국보다야 백번 낫다. 필자는 남의나라 분쟁에 감놔라 배놔라 말고 한국 현실이나 걱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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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40:47
국립외교원? 나라 없는데 국립이 어디있고, 나라가 없는데 외교는 무슨 외교. 정신차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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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01:40
남의나라 사정을 당신같은 기회주의자들이 알수없다 나라없는데 자유 민주 개소리 하지마라 모든것을 아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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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52:57
팔레스타인 과 이란은 이스라엘 의 영원한 위협이다 이런 순진한 감정은 추후 심각한 위협이 된다 ~ 싹을 잘라야 하고 계속 응징 해야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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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12:21
싸울때 싸우고 휴전할 때 휴전하는거지. 이스라엘 역사를 보라. 이스라엘은 힘이 있을 때 독립했고, 힘이 없으면 아랍이나 페르시아, 로마의 노예가 되어 디아스포아를 겪었던 민족이고 나치의 팍박을 받았다. 어리석은 지식으로 훈수놓지 말고 외교원 교수자리나 내놓으시요. 그렇게 가르쳐 어디에 내놓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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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26:58
이스라엘을 불시에 쳐들어와 많은사람을죽이고 인질을 데리고 간건 누가 뭐래도 큰 잘못이다.인질먼저 구하고 보복해도 될텐데 그많은인질들을 포기하고 보복전으로 치닺고 있으니 팔레스타인의 사상자만 늘어난다.팔레스타인은 아랍계다.이스라엘이 1948년10월에 지금의지역에 나라를세울땐 작은지역 이었으나 각나라에 흗어져있던 유대인이 모이면서 국토를 아랍유목민이 거주하는지역을 야금야금 점령하여 지금의 큰땅으로 넓힌거다.땅을 잃은 아랍인들의 절규는 계속 될것이고 이스라엘은 점령지를 내놓지 않으려고 버티니 계속 싸움은 이어질 수 밖에 없다.이스라엘의 결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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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15:53
전쟁이란 무엇인지 모르는 유식이 지식이 넘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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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04:57
이 알량한 논자야. 그럼 어쩌라고? 그냥 계속 당하고만 있으라고? 언제 이스라엘이 면저 집적인적 있나? 어쩔수 없는 자위행위 아닌가? 칼든 강도에 대해 과잉방위 했다고 처벌하는 어느나라 법을 보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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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44:15
조선의 반 이스라엘 정서가 이제는 노골적이군. 거두절미 하고 함 물어보자.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했나? 이스라엘이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아랍의 테러리스트들은 민주화 투사들인가? 이사람들은 여기서 물러서면 생존의 문제에 짖면 하게됩니다. 디아스포라 역사가 극명하게 보여주지 않나. 친구 ? 이부은 국제사회에 친구가 참도 많네. 쓰레기 같은 놀리와 기사 신물나네여.조선이여 본연의 길을 갑시다. 붉은 식혜는 마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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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22:57
학폭 피해자 루저마인드 탑재한 이런 멍청한 애들 덕분에 아직까지 북한이 존재할수 있는것이다.. 외교? 친구? 말은 좋지... 나를 괴롭히는 애를 굳이 옆에 둘 필요가 뭐있나. 남 눈치 보느라 없애지 못하고 주저주저 하면 결국 나만 피해자 되는것. 손가락질 받고 나쁘다는 소릴 듣는한이 있어도 단호히 해야할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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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17:12
기자가 소설 쓰고 있네..니가 그들의 역사에 대해 아는 게 있나? 그들은 전쟁이 고난의 역사 극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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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21:58
친구는 전쟁이 끝나고 힘이 유지되면 또 생긴다. 미국의 간섭이 없고 지원만 받는 이 시점에 힘을 가진 이스라엘입장에선 오히려 지난수십년간 이스라엘 패망과 혼란을 뒤에서 조장해온 이란의 기세를 반드시 손 봐야 한다. 이미 시작한 전쟁을 오히려 확대해야 할때 휴전한다면 그로기에 몰린 상대를 쉬게해 오히려 자신이 거꾸러질 것이다. 전쟁에선 자신의 피해도 감수해야하며, 미래 미국의 지원도 지금처럼 확보하기 어렵다면 기회가 온 지금 더더욱 끝장을 봐야한다. 이란의 지원이 없다면 하마스든 헤즈볼라든 재정적으로 독자생존은 절대 불가능하며 이스라엘에 위협적일 수도 없게된다. 이상한 신정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내부의 불만을 이스라엘로 퍼붓는 정책을 조장해온 이란 지도체제에 궤멸적인 타격을 가해야 할때다. 아니면,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하마스의 재기와 함께 계속 조직적인 테러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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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08:19
자국민 3천명죽었다고 무차별폭격으로 팔레스타인 4만명넘게죽이고 자국민 불과 몇명 피해입었다고 레바논인 만여명죽이는등 이스라엘폭주를 아무도 못말리고있다. 사람목숨은 똑같다. 그런데도 지금 이스라엘에선 이스라엘인 한명목숨이 아랍인 열명넘는 목숨값보다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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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46:15
참 한가한 소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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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19:26
배 놓아라, 감 놓아라 그 국가의 선택이 그리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으로 보이면 본인 집 제사나 잘 지내라.. 우리나라의 현실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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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48:43
남의 나라 걱정말고 북쪽애들 도발이나 걱정하자. 대통령은 오늘도 부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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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19:01
한심한 기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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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17:47
먼더 건드린 무장 게릴라에 대한 비판은 없으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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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47:23
이스라엘이 미국 같은 초거대 국가에 여유가 있는 나라냐? 만약 이란이 당장 고농축 우라늄 원료로 핵무기 개발 성공해서 초음속 미사일에 실어서 몇발 쏘면 경상도 만한 이스라엘은 그날로 끝이다. 이스라엘은 명운을 걸고 전쟁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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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35:57
국가가 무엇인지 국가간의 힘의 균형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편향적인 시각인 듯~ 만약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침공 헤즈볼라의 공격에 굴복했다면~ 멀지 않는 장래에 국가가 소멸할 것이다 팔레스타인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마스나 헤즈볼라가 항복하거나 이란이 전향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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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21:49
저런 인남식 같은 사람을 누가 외교원 교수로 채용했나? 자 국민이 수천명이 이유도 없이 죽고 끌려가도 웃고 있어야 하나? 문재인이 우리공무원 불태워 죽고 몰래 지례묻아 다리 앓어도 헤헤 웃고 헤벌레 세,세하고 웃게 만든자가 너를 임명한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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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42:21
남북의 상황을 생각하고 하마스의 선제 테러로 죽은 천여명을 생각하면 전쟁은 정당하다. 하지만 사상자 부상자 합해 이미 10만이다. 하마스와 헤즈볼라는 국가가 아니라서 그 영토의 모든 이들을 다스리는게 아니며 이스라엘 30%가 무슬림이둣 그들도 크리스챤 유대인들이 섞여 산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것 같다. 전쟁의 당위성은 있지만 영속성에 대한 정당함은 없다. 우리가 북한이 침략하면 북한 사람들 다 죽어도 전쟁을 씨를 말려야 한다는 주장과 무엇이 다른가. 어느 순간엔 멈춰야 하는데 거의 이스라엘 한사람 희생에 30여명씩 희생시킨 셈이다. 미국에 많은 사람들은 정책이 그러하니 이스라엘을 지원하지만 속내는 그렇지도 않은게 사실이다. 이미 프랑스는 공개적으로 이스라엘 군지원을 반대하고 허수아비 유엔을 비난한다. 전쟁을 계속하면 한국엔 좋은줄 아는가. 유가가 오를수록 공산품 휘발유 등등 우리의 물가도 타격이 심하다. 개신교인이 많다고 무조건적 옹호를 할때가 아니다. 지금은 살육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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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11:55
네타냐후 못난 지도자 한 명이 이스라엘 평판을 나락으로 떨어뜨려 놨다. 저렇게 벌집들을 쑤셔 놨으니 국민들이 편히 발 뻗고 자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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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44:25
이스라엘을 더 연구하고 이런글 올리시길 이스라엘 국민은 한국좌파같이 호락호락 안한다 당신은 중동을 얼마나 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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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41:24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말.애초에 이스라엘이 독립이 안되었다면 이런 일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그러나 독립 되었고 UN회원국이다.이스라엘 국토는 중동 전역에 비하면 매우 작다.아랍나라 중 이란 등은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려고 한다.이러니 이스라엘이 반발하는 것 아닌가?땅의 역사를 따지자면 끝이 없다.이란은 하마스,후티반군,헤즈볼라에게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세 집단은 중동에서 세력을 팽창중이고 이란의 주구노릇을 하고 있고 또한 이스라엘을 소멸시키려고 계속 공격을 하고 있다.이란은 이스라엘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하마스,헤즈볼라는 민간인이 주거하는 지역에 지하 군사기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민간이 피해가 크다.아파트 지하공간에 무기를 보관하고 지휘소가 있기 때문에 이를 공격하지 않으면 제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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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27:43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기습공격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납치된 무고한 생명들에 대한 징벌없이 그냥 용서해주라고 ? 만약 한반도에 북한의 기습공격으로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되었다면 ? 그래도 인도주의로 대처하라고 ? 인남식 교수의 논조가 형평성을 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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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54:47
공감 동의 안되는 개인의 의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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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52:02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해서 4백명이 넘는 시민을 사살하고 납치함으로써 이 싸움이 발발한 것인데, 그에 대해서는 왜 함구하는지? 반전을 외치는 자들은 자기네 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도 같은 행동을 할 것인가? 남의 나라 사정을 잘 모르면서 인권을 강조하는 척 하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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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46:10
얼빠진 소리하고 자빠졌네.. 공자왈 맹자왈이다. 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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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32:24
이글을 쓰는 사람은 미국 시각에서 좌파네요. 미국의 우파는 이스라엘 지지합니다. 그리고 헤즈볼라, 하마즈 전부 국제 폭력무장단체입니다. 김정은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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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25:53
그럼,이란에 굴복하고 하마스에 손뼉치며,헤즈볼라에 만세하라고? 난,자네 의견에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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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39:05
문제는 이스라엘이 지금 하는 전쟁이 나찌 독일과 비슷하다는데 있음 강자가 약자에게 행하는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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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21:06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 가자지구 230만 중에 10만만 남아도 게임 다시 시작이지만 다 죽여버리면 하마스도 없다. 네타냐후의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본인이 죄를 안고 가면 후손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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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49:57
전쟁이 수단방법 가려가면서 하는 놀이인가요? 일단 생존이 최우선인 행동입니다. 죽고 나서 저 O이 비겁하게 뒷통수 쳐서 죽었으니 다시 살다 와야 한다고 하느님이나 옥황상제에게 빌면 그러시라고 하며 살려줍니까? 전쟁은 룰을 지키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을 설마 모르시는 것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하려고 필사적이라는데 우리는 그 적국에 돈까지 대주면서 잘해보시라고 한 O들과 같은 생각은 아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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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28:10
남의 일이 아니다..종북주사파사들이 집권하면 그들과 그들의 자식외에는 대다수 국민들이 개돼지만 못한 신세로 전락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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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27:48
선구자는 포퓰리즘에 따라 돈 뿌리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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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24:40
만약 축제를 즐기는 한국인들이 테러로 몇백명의 인질,사상 몇천명 이라면 같은 소리를 하겠는가? 똥 오줌을 지린 그대로 또는 얻어맞아 나체로 실신한채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들에게 개 돼지 처럼 끌려 가는 그 여성들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유대인이 아닌 나에게도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 있건만 그들은 어떨까? 인남식 교수? 양비론인가?웃기고 계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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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23:05
민간인의 피해를 이야기 한다면 당신은 이상주의자 일 뿐 과거의 모든 전쟁은 이긴 국가의 역사를 기록이지 죽은 민중에 대한 것은 곁가지다. 민간인을 방패로 이용하는데 무슨 이념논쟁이고 타인의 시선 타령인가? 모든 전장의 군인들은 당신 표현을 빌리면 전부 극우만 있다. 살기 위해 군인이든 민간인이라도 함께라면 모두 적 일 뿐이다 이 칼럼은 한가한 자의 푸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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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52:29
기자분, 얼핏 이기는 듯 보인다라는 말을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이슈는 오랜 역사 속에서 서로 얽혀있는 문제이다. 누가 어떻게 풀 것인가? 그 근본문제로 인해 하마스이든 헤즈볼라든 대규모 인명사상을 결과시키는 테러와 공격을 하는 위험 속에 직면하는 이스라엘인데 어찌 하라는 말이더냐! 팔레스타인 영역 안에서 이스라엘과 아랍민족이 공존하면 좋을텐데 서로 그러하지 아니하니 결국은 힘으로 서로를 몰아내고 차지해야 비로소 평화가 오는 것 아니냔 말이다. 북괴가 미사일을 투발하여 한국인 단 한 명이라도 사망하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전면전을 불사하는 전쟁을 치뤄야 할텐데 기자같은 자들은 단 한 명 죽은 것으로 되었지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는 전쟁이 웬 말이냐 하겠지? 그런 자들 대문에 더러운 평화가 빛나는 전쟁 승리보다 낫다고 하는 추악하고 비겁한 괘변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국가의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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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51:04
이스라엘은 천년이상 중동사람들이 자리잡고 있던 이 지역에 예전의 내 땅이라고 갑자기 들어와 이슬람 한가운데 살고있다. 그리고 그 지역에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아냈다. 이게 비극의 시작이다. 이스라엘은 이들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피는 피를 부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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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43:50
어렷을 적에 학교에서 배운 이스라엘은 대단한 모범적인 나라였다 그러나 현재는 매우 미운 독선적인 나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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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59:50
이번 전쟁은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시작 했다 그리고 후티 반군이 합세 하고 이란이 배후 에서 지원 하고 이스라엘 국민이 천명 단위로 죽어 나가고 200명이 납치 됐는데 그럼 가만히 있슴 저들이 고맙다고 할까 그러면 가만히 불구경 하던 전이슬람 국가가 합세 해서 때린다. 어느 동네에서 살다 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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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58:36
이스라엘은 원래 친구가 없었다. 그리고 잃었다는 친구들은 곧 또 돌아온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원죄 의식이 있어서. 이스라엘도 알고 유럽국가들도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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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57:37
신이 인간끼리 싸우라고 하진 않았을테고 교리 가지고 농간 부리는 사람들 이해관계에서 전쟁이 나는거다. 종교전쟁이 아니고 사람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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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48:17
네타냐후의 전략은 20년 전부터 강경, 전쟁, 말살, 이런 것 뿐이다. 증오에 기반한 정권이야. 저 나라 국민이 그렇게 뽑았다. 지금 떠나는 사람들은 좀 늦은 거지. 일말의 희망도 거두었다. 중동 평화는 50년 내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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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26:33
이 글 찬동한다. 이스라엘은 지금 성공 하고 있기는 하나 장기 적으로는 실패다. 이것을 알아라 한다. 무슬림의 하마스와 이즈라벨 등이 이란의 승리는 길게 봐라 한다. 그들의 승리는 장기적인 전략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아라 한다. 힘으로 무너터릴 그런 전략은 성공한 것이 아니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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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8:19:52
동의해요. 이스라엘 악의축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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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57:15
이스라엘 을 알래스카로 강제 이주시켜라 ! 미국이 나서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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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27:20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먼.. 전세계 금융을 모두 유대인이 쥐고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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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7:25:12
미국이라는 친구를 잃고 무기가 다 떨어지면?! 이빨로 싸우겠다는 민족을! 당신! 이 테러리스트 무슬림의 개 여! 펜을 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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