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데일리로션
첫댓글 퍼온곳 댓글에서 "없어지는 쪽의 뚜껑을 누르는 시늉"을 한다고... 너무 티남. ㅡㅡ
ㅋ 없어지는 쪽은 뚜껑에 붙이기때문에 살살 열고 안 뒤집는데 늘어나는 쪽 뚜껑은 붙은거 떼야해서 급하게 확 열고 뒤집어 속 보여줌..ㅋㅋ 특히 2개를 덮을 때 저 큰 바구니에 꽉 끼어 잘 안들어감... ㅋㅋ
이 사람 유쾌해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다시 보니 완전 티난다
아항 그랬던거구낭
어쩐지ㅋㅋㅋㅋ뚜껑 열때 열매들이 왤케 흔들거리고있지?했는뎈ㅋㅋㅋㅋ그리고 뚜껑에 붙어있어야될쪽은 뚜껑안쪽은 들춰보지도않고 그마저도 다른뚜껑으로 시야 가려버리네 잘짰다!
원글 댓글보면서 왜 마술사들이 남자들 극혐하는지 알겠다난 그냥 되게 호기심있고 재밌게 봤는데 비밀이 어쩌구... 걍 좀 순수 재미로 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저도 남자지만 그냥 우와 하고 봣는뎅... ㅜ
이건 그냥 봐도 너무 티났었는데 이겨서 더 깜놀
22222 너무 티나서 질 줄 알았는데
사라지는 바구니는 위까지 보이게 덮는데, 생기는 바구니는 위가 절대 안보임..생기는 바구니쪽에는 원래 바구니 위에 붙어 있다가 떨어지는 거고, 사라지는 바구니는 바닥에 무슨 장치가 있을 수...
첫댓글 퍼온곳 댓글에서 "없어지는 쪽의 뚜껑을 누르는 시늉"을 한다고... 너무 티남. ㅡㅡ
ㅋ 없어지는 쪽은 뚜껑에 붙이기때문에 살살 열고 안 뒤집는데 늘어나는 쪽 뚜껑은 붙은거 떼야해서 급하게 확 열고 뒤집어 속 보여줌..ㅋㅋ 특히 2개를 덮을 때 저 큰 바구니에 꽉 끼어 잘 안들어감... ㅋㅋ
이 사람 유쾌해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다시 보니 완전 티난다
아항 그랬던거구낭
어쩐지ㅋㅋㅋㅋ뚜껑 열때 열매들이 왤케 흔들거리고있지?했는뎈ㅋㅋㅋㅋ
그리고 뚜껑에 붙어있어야될쪽은 뚜껑안쪽은 들춰보지도않고 그마저도 다른뚜껑으로 시야 가려버리네 잘짰다!
원글 댓글보면서 왜 마술사들이 남자들 극혐하는지 알겠다
난 그냥 되게 호기심있고 재밌게 봤는데 비밀이 어쩌구... 걍 좀 순수 재미로 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저도 남자지만 그냥 우와 하고 봣는뎅... ㅜ
이건 그냥 봐도 너무 티났었는데 이겨서 더 깜놀
22222 너무 티나서 질 줄 알았는데
사라지는 바구니는 위까지 보이게 덮는데, 생기는 바구니는 위가 절대 안보임..
생기는 바구니쪽에는 원래 바구니 위에 붙어 있다가 떨어지는 거고, 사라지는 바구니는 바닥에 무슨 장치가 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