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둘을 두고 있는 40대가장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심한 아토피로 무척 고생을 해왔는데
지금은 많이좋아지고 해서 도움이 될까하여 적습니다...
첫째아이 : 등이 꺼칠꺼칠하고 귀부분이 갈라지고
둘째아이 : 손이 갈라지고 진물이나고 하여 무척 아파헀습니다...
사실저희 집사람이 제가 아시분의 소개로 영지를 복용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사실 호전현상이 없었는데 꾸준히 먹이다보니까
차츰 증상이 호전되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애용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알기로는 아토피는 완치는 않된다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지금은 가려워서 긁지도 않고 잘지냅니다....
영지가 알러지현상과 면역력을 키우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
정혈작용이 있어서 몸에 좋다고 합니다...제가 여기글을 올리는것은
저희 제품을 소개하기위함이지만 고통받고 있는분들이
정말로 좋은정보를 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남들처럼 매끄러운 글은 잘못쓰지만 마음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도움을 받기를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저는 타이웨이코리아 사업자 김두식입니다
저희회사는 건강보조식품회사 이며 대만법인의 한국지사로
국내에서는 다단계업체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저희 회사로 전화하셔도 영양사분들의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회사 전화 : (02)539-6993
제핸드폰: (011)-9768-4992
회사홈페이지 :www.taiway.co.kr
제 이메일 : bigtree@hana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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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사람을 더 우울하게 하는 거 같아요...
요즘 무지무지 우울하구...그냥 갑자기 잘 지내다가두 눈물이 막 흘러요.
요즘 제 신세가 넘 처량하거든요.. 1년정도 회사 다니다가 공무원셤 준비한다구 8개월 꿇구...떨어졌어요..요즘은 취직 안되서 더 속상해요....지금 하구있는 일이 싫어서 다른쪽으루 원서두 많이 넣었는데 치마 입는데는 못가구.. 인문계나와서 사무직두 취업이 잘 안되구.. 딱히 컴퓨터를 잘 하는것두 아니거든요...진짜 아무거나 하구 싶은데 엉덩이에 진물 투성이구... 인제 여름이라 반팔두입을텐데.. 집구석에서 이렇게 썩어야 할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하구 싶은것두 없구... 친구들은 다 자기목표를 향해서 가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런지... 그래서 더 그런지... 원래 소극적인 성격인데 아토피땜에 더 소극적이 된거 같아요.. 사람들 하구 지내기두 싫구..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싫어요.. 그냥 시골 같은데 가서 조용히 살고 싶어요... 24살인데 아토피땜에 남자친구 사귀기가 두려워요... 내가 받아 들이지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아직까지 남자친구하나 사귀어보지두 못하구..대학교때 동아리두 하구 싶었는데 엠티두 많이 가잖아요~ 나는 반바지두 못입구 그러는데 괜히 속썩는이 아예들지말자 해서 동아리 활동두 못해보구... 난 정말 이 아토피만 아니면 즐겁게 살수 있을꺼 같아요... 언제까지 더 이런생활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여름온다구 친구들이 놀러가재요~ 난 맨날 핑계만 대구... 정말 가구 싶은데... 넘넘 속상해요~
이놈의 아토피땜에 엄마랑 같이 울때가 한두번두 아니었어요...엄마한테 넘 미안해요...
내가 울고 있음 언제 우는거 아셔서 들어와서 같이 붙잡구 울어요..
병원,한의원,좋다는건 다 먹어보구 그랬는데 잘 낫질 않아요
이젠 너무 지쳤어요.. 사람들없는데서 혼자 살다 조용히 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