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심의 위원장이 임명한 선거방송 위원의 발언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지 않았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해
'노벨 번역상이어야 했다',
'노벨평화상, 노벨문학상 모두 파시즘',
'5·18 민주화 운동은 파르티잔 전쟁',
'제주 4·3은 반역' 등의 표현을 썼다.
한강 작가의 수상을 축하한 김상욱 경희대 교수에 대해선 '광주리언? 이라고 씀
인터넷에서 익명에 숨어 끄적인건 봤어도 실제로
저런말을 하고다니는데 대한민국 선거방송을
관리하는 위원이라니...
https://youtu.be/Ms5DLWFgR88?si=bQ_ZUQgZ7agbvXP7
첫댓글 ㅂㅅ들 고르는 것도 재주다 재주여~~
ㅋㅋ 그게 재주라면.. 유니크한 재주겠네요.
정의봉으로 대가리를 까부시면 무죄 안 두나요?
급히 입법해야 합니다.
써글놈이네
썩어 문드러질 산송장들
쪽발국이 모국인 쉐키들이 배가 겁나게 아픈거지요!!!
한글은 훌륭한 글이다
더블어
중국어 러샤어 스페냐어
프랑스어 일본어 남미어
아프리카어등등 다 좋다
작금의 한강의 노벨상 타는데
언어의 표현력은 중요하다고본다
나가보기엔
한글때문에 글로벌시대에
걸림돌은 더 많게 느껴진다
이게 일본이나 중국보다
더 조속히 해결이나 앞서가는
정책은 찬성하는 입장이다
친일파 시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