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아니고
꼭두각시 서커스 (からくりサカス)
요괴소년 호야그린 만화가라서 좀 불안했는데 역시 다죽이는군요..ㅡㅡ; ㅎㄷㄷ한 주연몰살정책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계속 퍼즐이 맞물려가는 상황에서 반전에 반전에 뒤통수치고....
오늘의 동료는 내일의 적이 모레의 애인은 글피에 사망 ㅡㅡ;
역시 후지타선생의 스토리텔링은 환상적입니다. 그러면서도 전혀 헷갈리지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림체도 좀 복잡해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감정몰입하기에 좋은 그림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그림 한장으로 웃겨주는 개그도 좋습니다.
몬스터와 함께 인생 톱10에 들정도로 잘봤습니다.
권수가 43권의 압뷁으로 다시 읽고 싶어도 선뜻 손이 안가네요. 천천히 읽을껄... 하지만 마지막 결말을 마무리 짓는 부분이 너무 떨이장사로 팔아치우는 느낌이라서 후지타선생이 "엇! 벌써 40권이 넘어버렸잖아 빨리 끝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 페이트이후 이런후유증은 오랜만이라 한번 끄적여보네요.
지금 기분은...

아뭏튼 닥치고 프란시느엘레오놀시로가네 하악하악...

나도좋아~
제1 히로인 엘레오놀입니다. 전생의 업(?)에 세상 모든 마는 다 낀 인생이죠.
근 최고수에 속하는데도 웬지 여리고 위태해 보여서 안타까운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젠장 OTL... 나도 굴복시켜줘.
PS: 히로인급 4명 얼굴이 같다는건 좀 심했습니다. 후지타카즈히로선생....
첫댓글 아아 엘레오놀!!! 좋아요 좋아~~ 이거 진짜 ㅋㅋ 중학교때부터 식은땀흘리면서 봐왔던건데 반갑네요 ㅋㅋㅋ 만화책이라... 이번에 나온 히스토리에 4권 신간도 추천해 드립니다 ㅋㅋ 그리스 중장보병이 스키타이 청년 에우메네스한테 털리는 뭐 그런 ㅋㅋㅋ
옷 4권이 나왔군요! "그리스 중장보병이 스키타이 청년 에우메네스한테 털리는 뭐 그런 ㅋㅋㅋ"<- 순간 아오이물로 생각을...퍽!
아니.. 이사람이!!ㅋㅋㅋㅋ 그건 털린다고 표현안하지 않습니까! (응??)
에우메네스는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전설의 초스키타이인이죠~.~
근데 왜갑자기 카이지가 떠오르지 . 아 슬퍼야 할 장면에 카이지 얼굴이 ㅋㅋㅋㅋㅋㅋㅋ
붐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동적인 만화였죠 ㅋㅋ 저도 몬스터포함 베스트에 드는 만화였던거 같군요 ㅋㅋㅋ 3번 읽었어요 ㅠㅠ ㅋㅋ 볼때마다 신선함 ㅋㅋ
아 이 만화책은 노래도 없고 애니도 없고 휴유증을 달래줄거리가 없네요...ㅠ_ㅠ
눈물이 앞을 가린다ㅠㅠ 이만화 정말 최고에요!
그런데 악역이 좀 질겼다는게 흠이라면 흠일까나... (최후의 순간까지 절대 안죽을 것 같은 녀석)
고향으로 돌아왔을때 그냥 생명의 물에 녹아버렸으면 깔끔했을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