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이에요. 하늘의 은사창고의 방이에요. 지옥에 가면 많은 형벌장소가 있듯이 수많은 방들이 있어요. 우리가 찜질방가면 문만 이렇게 달려있는 것처럼 많은 방들, 문들이 있는데 다들 정금이에요. 다들 빛이 반짝반짝 빛나요. 다 보석으로 꾸며져 있고 밑은 정금바닥이에요. 방안에 수많은 보석들이 가득가득가득 채워져 있어요. 이 보석들이 이렇게 많은데 많은 목사님들이 구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이 보석들이 그대로 진열되어 있네요. 그 안에 보석들이 다이아몬드처럼 다 생겼어요. 녹색,핑크색,빨간색,보라색,주황색,남색도 있어요. 정금으로 된 선반에 진열되어 있어요. 그런데 보석들이 중간중간 이가 빠진 것처럼 빠져 있는데, 그것들은 이땅에 있는 목사님들이 가져간거지만, 보석들이 그대로 있는 것은 이 땅의 목사님들이 받지를 못하고 있는거에요.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이 진짜로 머리만한 다이아몬드, 지혜와 지식, 하나님의 지혜, 말씀의 지혜를 받아야 되는데 이 목사님은 가방만 들고 세미나만 다니니까 단에서는 기도할 시간이 없어요. 세미나를 갔다가 단에서 기도한다고 하지만 막 졸다가 사택으로 들어가 버리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보석이 계속 있는거에요. 구하지 않으니까. 구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다들 세미나 다닌다고 그렇게 무릎을 꿇지 않고 구하지 않기 때문에 나 예수가 준비한 많은 능력과 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전하라. 내 종들이 모든 것을 폐일언하고 단에서 무릎꿇기를 원하노라. 나는 그와같은 종들을 쓸 것이며 능력, 은사, 축복을 줄 것이니라."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스크린롤이 펼쳐져 있는데, 엘리야가 우리나라의 목사님들을 보여주시네요! 스크린롤을 통하여. 큰교회 목사님들은 세미나나 부흥회 다니기 바쁘시구요, 여기 저기 교회에서 초청을 해요, 기도원같은데서도, 그런 큰 교회, 대형교회 이름이 알려진 목사님들은 그런데 가기 바쁘구요. 소형교회,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발걸음들이 세미나 다니기 바빠요!)
엘리야가 말을 합니다!
“전도사님, 이와같은 종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양환목사님~!(엘리야가 김양환목사님한테 얘기합니다!) 이와같은 종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찌하여 많은 주의 종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양떼들을 지켜야 될터인데 어찌하여 이렇게 세미나다니기에 발걸음이 바쁘고, 또한 대형교회 이름이 알려진 목사님들은 세미나 열기에 바쁘고, 또 여기저기 강사로 초청받아서 교회를 비워놓고 어찌하여 이렇게 하나님일에 바쁜게 아니라 세상일에 바쁘다는 것입니까? 본인들은 이것이 하나님일이라고 알터인데, 이것은 엄연이 이것은 세상적이고 세상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세미나를 여시고 여기저기 초청받는 목사님들 교회나, 여기저기 세미나 다니시는 개척교회 중형교회 목사님들 교회들이 죄다 사단의 공격을 받아요! 귀신들이 성도들을 공격을 해요! 제일 먼저 성도들을 공격해요, 그 마지막이 목사님이에요!
어떻게 공격을 하냐 하면 뱀이 사람들 몸에 다 붙어 있는데 어떻게 붙어 있느냐 하면, 어떻게 공격하냐 하면, 귀신이 교회 문을 열어버려요! 그리고 귀신이 입김으로 후~~ 불었는데, 문이 열려짐과 동시에 (계급이 높은 큰 귀신이, 교회가 크면 클수록 계급이 높은 귀신이,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그 귀신이 입김을 후 불어버리니까 성도들 몸에 뱀이 덕지덕지 붙어버려요! 이렇게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첫댓글순종해보세요 !!주님이 진짜 진짜 그대로 행하지 않나 보세요.그렇게 단에서 무릎꿇고 기도해서 많은 은사와 능력과 축복을 받은 종들이 있어요.지식없는 베드로와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님만을 알기로 작정한 사도바울이 세미나 다니면서 복음 전했나요?오직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고 성령충만받고 나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해서 천국갔어요.인생에 남은 단에서 기도할 시간이 지나가고있어요.세미나 가다가 큰 교회 주의 종의 차가 짐승 실은 차와 충돌했어요.또 세미나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가다가 차사고났어요. 주님이 경고주시는데 계속 듣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될지 몰라요.내안이 성령의 전인데 단에서 기도하면 주님이 진짜
첫댓글 순종해보세요 !!주님이 진짜 진짜 그대로 행하지 않나 보세요.그렇게 단에서 무릎꿇고 기도해서 많은 은사와 능력과 축복을 받은 종들이 있어요.지식없는 베드로와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님만을 알기로 작정한 사도바울이 세미나 다니면서 복음 전했나요?오직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고 성령충만받고 나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해서 천국갔어요.인생에 남은 단에서 기도할 시간이 지나가고있어요.세미나 가다가 큰 교회 주의 종의 차가 짐승 실은 차와 충돌했어요.또 세미나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가다가 차사고났어요. 주님이 경고주시는데 계속 듣지 않는 자는 어떻게 될지 몰라요.내안이 성령의 전인데 단에서 기도하면 주님이 진짜
만나주셔요. 세미나 다니다가 소중한 기도시간다 흘려 보내요.세미나로 가는 발목에 뱀들이 칭칭 감겨있어요.세미나에서 주의 종이 회개않하고 말씀전하면 생명이 아니라 죽음의 물이 뿌려져요.영원한 스승은 예수뿐입니다. 너희가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