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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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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동대문 쇼핑몰의 실태
삐딱구리 추천 0 조회 3,167 10.10.23 02:55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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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3 13:18

    ㅇㅇ존나무서움 씌빨;;;;;;;;;;;;;두타만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02 12:26

    오 언냐친구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10.23 13:36

    나도 그래서 안가 ㅋㅋㅋㅋㅋㅋ 동대문 안간지 3년은 됐다 존나 싫어 시빨;;;

  • 10.10.23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모랑 감 우리 이모 서른 후반인데 솔직히 덩치도 있고 키도 176이고 포스가 절절 넘침ㅋㅋ 전에 나한테 반말 쓴 상점아저씨 이모가 정색빨아서 꼬박꼬박 존대에 아가씨아가씨 하고 잘해줌ㅋㅋㅋㅋ

  • 10.10.23 14:02

    내가 갔을때는 저정돈 아니었는데..ㅜㅜㅜㅜㅜㅜ 엄마랑 같이 가서 그러나?

  • 10.10.23 14:05

    저런거 녹음해서 그자리에서 경찰부르면 너네 줮되는거야 뵹신들아 ㅋㅋㅋ 어디 손님을 저따구로 대우하고
    장사를 해먹으려고 하냐 박해미아줌마한테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 10.10.23 14:06

    만식이가 그만식이가 아닐텐데..

  • 10.10.23 14:21

    정찰제 한다고 시에서 정하니까 존나 반발하고 그때부터 더 사나워졌음.....막 그 의원 욕하고 지네끼리 합심해서 똘똘 뭉치고ㅋㅋㅋ나 그래서 돈 좀 들더라도 항상 백화점가서 삼 저런거 기분 더러워서.진짜심해 호객행위도 그렇고 난 머리채잡혀봤음 그래서 구두로 정강이 까주고온적이따

  • 10.10.23 15:40

    손님 머리채를 잡아?참나!!!!!!!!!!!!!!!!!너무한다 진짜!!!!!!!

  • 10.10.23 14:29

    동대문 싫어 저래서 ㅋㅋㅋ 구 남친이 가게 점원이랑 가위바위보해서 옷사는거 보고 완전...벙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20:01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위바위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14:40

    남친 화장실간사이에 내가 저러고 당하고있는걸 남친이 발견하고 남자 비상구로 델꾸가서 존나팻는데 ... 신고한다고 지랄하길래 남친이 친구들불러서 다같이 또패고 또 신고한다고 하면 또 패고 암튼 저러지맙시다 잘못하면 조난 쳐맞아요

  • 10.10.23 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통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15:41

    아오속씨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15:42

    이와중에 언니남친 존나멋있다ㅠㅠ

  • 10.10.23 14:45

    난.. 왜 저런 적 없징..??... 뭐징..

  • 10.10.23 14:52

    일진들이 나이먹고 다들 동대문으로가나

  • 10.10.23 15:57

    2222222222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16:45

    3333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

  • 10.10.23 17:03

    44444444

  • 10.10.24 00:45

    5555555555

  • 10.10.24 01:52

    이거레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임ㅋㅋㅋ그런사람잇슴미다 ㅋㅋㅋ

  • 신발것들 대구 사투리로 조져뿔라마 주둥아리 조 빻을 새끼들이네 아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입은 이렇게 거칠지만 저도 만순이라 열라 뜯기고 오겠져 신발 ㅠㅠ

  • 10.10.23 15:29

    저런데선좀 까탈스럽게 말해야됨ㅋㅋㅋㅋ그래야지 만만하게안보던데

  • 10.10.23 15:35

    나도 만순이라 동대문에 일절 아이쇼핑이든 뭐든 사러 안감 ㅠㅠㅠㅠㅠ악세사리 재료 파는데만가 거기 언니들은 졸라 손님오든말든 시크돋는데ㅠㅠㅠ

  • 10.10.23 15:50

    미쳤다 진짜

  • 10.10.23 16:10

    헐..

  • 10.10.23 16:28

    난 호주에있는 여신데, 호주는 옷가게 점원들이 신경도 안쓰고 지할일함. 옷도 그래서 막 입었다 벗었다 엄청해도되고 안사고 그냥나가도 암말안해. 너무 편한데 ㅠㅠㅠ 진짜 한국은 심하당당 ㅠㅠㅠ 아 기억이 새록새록

  • 10.10.23 17:00

    솔직히 좀 너무 심해.............

  • 10.10.23 17:14

    동대문 이제 갈 이유가 사라짐
    싸기를 하나 옷이 독특하고 이쁘길 하나....

  • 10.10.23 18:09

    나 옛날에 동대문 지하상가 지나가는데 신발가게 오빠가 계속 왔다갔다 할 때마다 말거는겨 처음에는 웃으면서 뭐래~ 이러면서 받아주다가 나중에 쌩까니까 ㅋㅋㅋㅋㅋ
    언니~~ 바닥에 뭐 떨어졌다~~ 그러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병신ㅋㅋㅋㅋㅋ 이러는곀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이런 시발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21:13

    시발ㅋㅋㅋㅋㅋ그새끼 진짜 병신이네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18:50

    아우 미친년ㄷ르

  • 아... 부산사람 또 출동 함 해주까... 함 디비 보까 저기? ㅅㅂ 어디야? 가서 욕 함 쌔리보까... 도랐네

  • 10.10.23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저런 동대문에서 한 곳에서 티를 3번이나 바꿨지 1시간간격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23 2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발 존나 모셔야할기세 ㅋㅋㅋㅋㅋ 볼따구를 찢어불라보다 ㅉㅉㅉ 현피뜰랴?ㅋㅋㅋ

  • 10.10.24 00:37

    난 아예 귀에 이어폰 꽂고가서그런지 잡지는 않던데__ 그리고 다 아줌마였뜸 남자주인없고

  • 10.10.24 00:39

    근데 광장시장에서 옷구경하는데 옆에 어떤애들 지나가는데 단골손님이였나바 앞가게남자주인들이 그 단골보고 옷보고가라그러니까 손님이 자기 여기 이제 못온다고 유학간다고 인사하고 그냥지나갔어 그러니까 그 남자주인들이 '아 슈ㅣ발새끼 보고가라고' 이러면서 지들끼리 낄낄 쳐웃는거임. 나도 그때 어떤 가게에 잡혀있었는데 내가 길치고 광장시장 워낙 복잡하니까 돈 곳 계속 또돌고 또돌고 그래서 똑같은 사람한테 세번 잡혀있었단말야 나중에는 지도 포기하고 안잡는데 존나 내앞에 지나갈때마다 '아' 이러면서 되게 기분나쁜소리내고

  • 10.10.24 00:40

    또 어떤 다른가게에서 아주머니한테 잡혀있었는데 그아줌마는 딱히 나한테 옷을 팔려고 하기보다는 좀 심심해서 대화상대가 필요하셨나봐, 그래서 그냥 옷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있는데 앞에 가게 남자들이 존니 수군수군대고 아줌마가 그 남자들 눈치보고 막 그러시더라고

  • 10.10.24 01:51

    아 내가다짜증나 진짜 그나이먹도록 뭘배운거지? 미친놈들

  • 10.10.24 19:54

    헐 맞어 광장시장 남자놈들 이상해 ㅡㅡ 나 혼자 광장시장 자주갔었는데 나 지나갈때마다 음담패설하고 ㅡㅡ 레게머리하고 양아치삘나는 놈들

  • 10.10.24 01:46

    그래... 원래 이랬던 곳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하면 동대문, 동대문하면 쇼핑 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연옌들도 동대문 많이 간다고들 그러잖아~) 저번에 서울갔을때 동대문 갔다가 식껍했음 ㅡㅡ 난 내가 잘못찾아간걸줄 알았음ㅋ 여기가 동대문 맞나????? 이생각 햇어ㅡㅡ 다시생각해도.... 아오 짱나, 나랑 내 사촌동생 붙잡고 처음엔 와인색이 잘어울리니 뭐니 실실쪼개면서 이야기하다가, 좀 더 볼게요 하니까 미친, 존나 촌놈 들이 여긴왜와 이지랄ㅡㅡ 빡쳐서 한마디 해주고 바로 내려왔음 그후론 다신 안감

  • 10.10.24 03:08

    나도 딱 만순이스타일T^T....그치만 우리 무적의 예비시어머님과 함께라면 7만 5천원 짜리 옷도 4만 5천원에 살수 있다!!!!!!! 사랑해요♡

  • 10.10.24 21:30

    헐....난 자주가도 한번도 저런적 없었는뎁......

  • 10.10.24 21:48

    난 무표정이 화난것 같아서 아무도 나 잡은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흨.. 그리고 나 싸다고 해서 간거였는데 하나도 안쌌어.. 그냥 비슷했음 오히려 더 비싸거나.. 차라리 인터넷이나 부평에서 사는게 나을듯 싶었어.. 부평에는 가격표도 있그 ㅠㅠㅠ 동대문 ㅃㅇ...

  • 10.10.25 02:29

    동대문 절대안가 ㅡㅡ

  • 10.10.26 12:15

    헐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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