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좋은날, 행복씨랍니다.
점심 드시고 하우스로 들어가셨어요.
겨울엔 호박 방석을 잘 이용하더니 요새 날이 따뜻해지니 하우스를 다시 이용하더라구요.
(날씨에 민감한 냥님이심^^)
"이제 호박 방석 버린거야?"
"뭔 소리냥! 왜 버리냥? 여기도 내거니까 이용하는거지."
"고모 째려봤어? 너 그거 누가 사줬어? 싸가지가 없어!"
"아웅~ 또 시작이네~"
첫댓글 고모는 뽁이 스토킹을 즉각 중단하라옹~ 중단하라~중단하라~ ㅋㅋ
그건 불가능 하다냥~ㅋㅋ
고모님 사주고 생색 너무 내신다.이렇게 이쁘고 착한 뽁이에게 당연히 바쳐야 될 물건들인데...우리는 냥님을 지갑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는 집사 입니다.ㅋㅋ
생색은 평생~ㅋㅋㅋ
사줬으면 끝~~이제는 뽁이꺼~~ 뽁이 마음대로^^
내꼬는 내맘~ㅋㅋ
오늘은 호박보다는 TV기분이라 들어갔다.불평 말고 나의 귀여운 모습을잘 찍고 감상하기나 하라~내가 대장이다!.아닌데, 할무니가 대장인데... 뽀기는 부대장이다!
뽁이 침발랐으니 완죤 뽁이꺼에요 ^^
행복아..사주신 고모님 생각해서 아침엔 호박, 밤엔 하우스로, 골고루 잘 사용해 주라~
첫댓글 고모는 뽁이 스토킹을 즉각 중단하라옹~ 중단하라~
중단하라~ ㅋㅋ
그건 불가능 하다냥~ㅋㅋ
고모님 사주고 생색 너무 내신다.
이렇게 이쁘고 착한 뽁이에게 당연히 바쳐야 될 물건들인데...
우리는 냥님을 지갑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는 집사 입니다.ㅋㅋ
생색은 평생~ㅋㅋㅋ
사줬으면 끝~~
이제는 뽁이꺼~~ 뽁이 마음대로^^
내꼬는 내맘~ㅋㅋ
오늘은 호박보다는 TV기분이라 들어갔다.
불평 말고 나의 귀여운 모습을
잘 찍고 감상하기나 하라~
내가 대장이다!.
아닌데, 할무니가 대장인데... 뽀기는 부대장이다!
뽁이 침발랐으니 완죤 뽁이꺼에요 ^^
행복아..사주신 고모님 생각해서 아침엔 호박, 밤엔 하우스로, 골고루 잘 사용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