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자매처럼 늘 함께였던 릴(나오미 왓츠)과 로즈(로빈 라이트).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릴과 이안(자비에르 사무엘) 모자를
가족처럼 보살피는 로즈와 그녀의 아들 톰(제임스 프레체빌).
네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어느 날, 이안은 로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그녀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한 이안의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한편, 톰은 자신의 친구와 엄마의 관계를 목격한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릴을 찾아간다.
릴과 톰, 로즈와 이안,
이제 네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채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드는데…
그러니까 엄마끼리 오랜 친구인데... 둘 다 아들 한명씩 있음
근데 각자 친구 아들이랑 ㄷㄷㄷㄷㄷㄷㄷ
참고로 쩌리에 어떤 여시가 올려준 조선컴 있음
첫댓글 워메
이영화별로여씀.스토리도뚝뚝끊기고...ㅠ
진심 돈 아까웠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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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실화였어???
남녀바꾸니까개싫다 ;; 아빠둘과 딸둘이라 생각하니 ;;=
그런영화도있어;;;;;;뱅상나오는
@빨간머리의 하나 뱅상 카셀인가 ? 카셀 뱅상 맞나??
원와일드모먼트! 근데 양쪽 다는 아니고 한쪽 딸이랑 친구 아버지
나이거 저설명만보고도 넘놀람
이거친구랑보는데존나웃겼음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지아내냅두고지엄마친구랑섹수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ㄱ개환장
문제는 저아들들이결혼하고도저짓거리하다가걸림 ㅋㅋㅋㅋㅋ그냥잘생긴남주들의러브러브씬만볼거면봐도뭐,,
아내???결혼도했어심지어?
@조금갑작스럽군요. 예쑤^^ 내기억엔 결혼하고자식도낳았던걸로기억??!!! 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친구랑존나해탈해서웃으면서나옴
영화보면 완전 더 막장이야 진짜ㅋㅋㅋㄱㅋㄱㄱ
이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보는 내내 개빡치고 염병대잔치를 벌이다가 마지막에 해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만으롣ㅎ 충분히 역겨윤 영화 ㅠ
보고도 읭? 나오미 왓츠가 도대체 왜
나오미언니때문에 보려고햇는데 역시 아닌가욤 ㅠ
진짜 내용은 개황당한데 걍 배경은 넘나 이쁜것? 호주라던데 휴가 보내고 싶은맘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나오미왓츠랑 로빈라이트 보는 재미에 나름?재밌게봤음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이입하지만 않으면 가볍게 볼만했어
나이영화봄 ㅋㅋㅋㅋㅋㅋ 워후
오 나이거봄ㅋㅋ걍별로야..
뭔가 미국애들은 친구의 예쁜 엄마에 대한 환상? 같은게 미디어에 종종 보임....존나이상해
55그런 판타지가 너무 싫어
헐진짜로...?
나는 재밌게 봤어 아들 두 명도 핫바디고 감독이 여자 분이시라 그런가 화면도 예쁘게 잘 잡았어 ㅋㅋ 윤리적 관념을 배제하고 보면 괜찮을 듯...ㅎ
봤는데ㅋㅋㅋㅋㅋ 다까먹었고 노잼이라는것만 기억
이것저것 다 떠나서 재미가 없었어 영화자체가 ... 개인적으로 영화볼때 소위 '논란'되는거 크게 신경안쓰고 영화니까 하는 맘으로 잘 보는데
이거는 재미자체가 없고 별로....지루해. 잔잔한게 아니고 지루함.
엘지 유플 쓰는여시들 비디오포털에서 이영화 무료야ㅋㅋㅋㅋㅋ난 별로 안땡겨서 안봄...ㅋㅋ
나도 이거봤는데 ㅋㅋㅋㅋㅋ걍 황당..근데 나오미왓츠랑 로빈라이트가 넘넘 섹시하구예쁘고ㅠㅠ그 나오미왓츠 아들 내스타일..ㅎㅎㅎ나오미왓츠아들이 넘 잘생겨서 참고 봄
이 영화 봤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막장...
아들 나중에 결혼도 하고 자식 있는데도 친구엄마 못잊고 마지막에 다시 만나는 걸로 기억함 ㅠㅜ 아들 아내는 뭔죄여 ㅠㅜㅠㅠㅠ
개막장인데 나오미왓츠 너무예쁘고 영화 장소가 너무 예쁘더라 ㅋㅋㅋㅋ 내용은 진짜 개막장인데 영상미는 괜춘
대박...실화라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조선컴에 쳐도 안나오징 ㅜㅜ 보고싶엇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