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분노의삼식이
첫댓글 갈라진 구들장 때문에 중독되고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다가 정신을 잃으면서 땅바닥에 얼굴을 민적이 있지요식초가 또는 동치미 국물이 약이된다고 하여 빙초산을 코밑에 가져갔다가 흘려서 얼굴에 화상을 입은적도...짐생각하니 50년이 넘었네 ㅠㅠ
3년전까지 연탄으로 난방했슈..
떼어내다 두장이 곱게 떨어지는게 아니고 한장의 중간이 쪼개져벌때도 있음 ㅜㅜ
저거 그냥 살살 치면 잘 떨어지.......아니아니..저는 그런거 잘 모름니다.....저게 뭔가요????
고양이 볼살 넋 놓고 보다 밑에 애기 볼살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
저욤! ㅋ
자희집~ 아랫목은 내 자리 윗목은 우리 할아버지 가운데 할머닝 이렇게 자던 시절이 있었징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봤을 거 같긴 한데, 본 적은 없음
눈온 마당에 깨뜨려버렸지요.
겨울마다 쓰는데 저희집은 소주병으로 뿌십니다
울집은 남들 연탄보일러로 바꿀때도 장작불 때다가 기름보일러로 바꿔서 연탄불가는법도 잘 몰라요.
첫댓글 갈라진 구들장 때문에 중독되고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다가 정신을 잃으면서 땅바닥에 얼굴을 민적이 있지요
식초가 또는 동치미 국물이 약이된다고 하여 빙초산을 코밑에 가져갔다가 흘려서 얼굴에 화상을 입은적도...
짐생각하니 50년이 넘었네 ㅠㅠ
3년전까지 연탄으로 난방했슈..
떼어내다 두장이 곱게 떨어지는게 아니고 한장의 중간이 쪼개져벌때도 있음 ㅜㅜ
저거 그냥 살살 치면 잘 떨어지.......아니아니..저는 그런거 잘 모름니다.....저게 뭔가요????
고양이 볼살 넋 놓고 보다 밑에 애기 볼살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
저욤! ㅋ
자희집~ 아랫목은 내 자리 윗목은 우리 할아버지 가운데 할머닝 이렇게 자던 시절이 있었징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봤을 거 같긴 한데, 본 적은 없음
눈온 마당에 깨뜨려버렸지요.
겨울마다 쓰는데 저희집은 소주병으로 뿌십니다
울집은 남들 연탄보일러로 바꿀때도 장작불 때다가 기름보일러로 바꿔서 연탄불가는법도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