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음교수2
첫댓글 뭐가문제야씨나,님이나 둘다 존대인데 난 8살어린 동생한테도 웃으면서 먼저 선배님 이러는데
머야 대표가 니보다 어리면 누구야 이럴거냐
사장이 만약 너보다 어려도 저런 마인드라면...
당연한건데;;;
글쓴이는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어린 친구가 본인한테 씨라는 존칭을 쓴게 기분나쁜거 같은데 사실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많은 사람이 후임이여도 님이라는 존칭을 썼겠지.개인적으로 씨는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한테랑 압존법 할 때만 쓰는게 좋은듯!
나같음 더 싹싹하게 극존칭씀 주변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고 할정도까지 할 듯!!!!왜 그렇게까지 하냐고하면xx선배가 요청했다고 말할거임 ㅋㅋ선배는 맞으니 띠꺼워마시고근데 저 선배도 나이차 많이 나면 적당히 하지 결국 사회는 같이 굴러가는데ㅋㅋㅋ
언제부터 -씨가 존칭이 아닌건지
씨라 불러도 문제없능거아닌가
울회사는 그냥 직책이나 직책업으면 누구누구씨라고 부름.
야, 너, 어이 같은거만 아니면 상관없지 뭐나이많은 신입이면 자존심 세울 생각하지말고 잘 배우기나 하세요 에휴...
그럼뭐 맞먹으려고...?
드라마 무빙 못봤나 ㅋㅋ 기수 높은게 장땡임
입사하자마자 선배 나이가 몇살인지부터 따지는게 참...ㅋㅋ
꼬우면 먼저 입사했어야지
신입 직급이 없으면 -씨 라고 부르는게 맞지 뭘;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붙이는 존칭인데 선배면 맞게 부르는거구만; 거기가 뭐 사적인 자리임?
누가보면 띠동갑 두 바퀴라도 돈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따로 직급 없으면 ㅇㅇ씨가 제일 깔끔하지 ㅇㅇ님도 좀 이상함 무슨 환자나 고객부르는 것도 아니고 아예 직급명을 없앤 직장이면 모를까
어... ... 나만 이상한가;;;; 같은 직급이면 다 -씨로 부르는게 앞으로간의 사회생활에 문제 없는거 아냐? 일찍 들어왔다고해도 같은 직급이면 -씨지;;; 뭔 선배님이야;;;;; 선배님이 직급은 아니잖아; 나는 막둥이 및 선임생활을 많이 해봤지만(19년차) 선배님이라고 회사에서 불러본적은 단 한번도 없음. 부르라고 하는 사람도 없었고; 불려본적도 없음학교선배님은 있었지만; 그냥 같이 -씨로 부르는게 나는 맞다고 보는데;; 선배님이라고 부르는게 당연하다는 댓글보고 놀랐네;
맞음. 후배가 꼰대임… 밖에나가면 어떻게 할라고…
그러게요 같은직급인데 뭔선배..
기수 나뉘고 회사 안에서 낮은기수가 높은기수한테 선배님이라고 부르는곳이 꽤 있더라구요
나는 둘다 -님이 맞는 것 같음 ㅠ
퇴사해
요즘 직장에서는 님 붙이는게 많지않나..? 글구 본인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 누구씨라고 부르는건 아닌거같은디..
이래서 신입이든 중견이든, 한국 회사에서 직급과 나이가 역전되는 관계는 견디기 힘들다고 하지요.상사와 부하직원이, 서로의 존재 자체로 불편한 관계.
같은직급이니까 오히려 선배가 맞지않나? 직급다르면 직급으로 부르면 되는거고… 같은 사원인데 경력이 다른경우 보통은 선배라고 부르는데…
같은 사원끼리...저런게 있나?기수가 다르니까 선배님 하라는겅가;;
회사가 선후배 문화 따지는 회사라면 선배라고 해야죠
선배님이 직책 이름인가?뭔 상넘의 신종 갑질이여~
첫댓글 뭐가문제야
씨나,님이나 둘다 존대인데
난 8살어린 동생한테도 웃으면서 먼저 선배님 이러는데
머야 대표가 니보다 어리면 누구야 이럴거냐
사장이 만약 너보다 어려도 저런 마인드라면...
당연한건데;;;
글쓴이는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어린 친구가 본인한테 씨라는 존칭을 쓴게 기분나쁜거 같은데
사실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많은 사람이 후임이여도 님이라는 존칭을 썼겠지.
개인적으로 씨는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한테랑 압존법 할 때만 쓰는게 좋은듯!
나같음 더 싹싹하게 극존칭씀
주변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고 할정도까지 할 듯!!!!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하면xx선배가 요청했다고 말할거임 ㅋㅋ
선배는 맞으니 띠꺼워마시고
근데 저 선배도 나이차 많이 나면 적당히 하지 결국 사회는 같이 굴러가는데ㅋㅋㅋ
언제부터 -씨가 존칭이 아닌건지
씨라 불러도 문제없능거아닌가
울회사는 그냥 직책이나 직책업으면 누구누구씨라고 부름.
야, 너, 어이 같은거만 아니면 상관없지 뭐
나이많은 신입이면 자존심 세울 생각하지말고 잘 배우기나 하세요 에휴...
그럼뭐 맞먹으려고...?
드라마 무빙 못봤나 ㅋㅋ 기수 높은게 장땡임
입사하자마자 선배 나이가 몇살인지부터 따지는게 참...ㅋㅋ
꼬우면 먼저 입사했어야지
신입 직급이 없으면 -씨 라고 부르는게 맞지 뭘;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붙이는 존칭인데 선배면 맞게 부르는거구만; 거기가 뭐 사적인 자리임?
누가보면 띠동갑 두 바퀴라도 돈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따로 직급 없으면 ㅇㅇ씨가 제일 깔끔하지 ㅇㅇ님도 좀 이상함 무슨 환자나 고객부르는 것도 아니고 아예 직급명을 없앤 직장이면 모를까
어... ... 나만 이상한가;;;; 같은 직급이면 다 -씨로 부르는게 앞으로간의 사회생활에 문제 없는거 아냐? 일찍 들어왔다고해도 같은 직급이면 -씨지;;; 뭔 선배님이야;;;;;
선배님이 직급은 아니잖아; 나는 막둥이 및 선임생활을 많이 해봤지만(19년차) 선배님이라고 회사에서 불러본적은 단 한번도 없음. 부르라고 하는 사람도 없었고; 불려본적도 없음
학교선배님은 있었지만; 그냥 같이 -씨로 부르는게 나는 맞다고 보는데;; 선배님이라고 부르는게 당연하다는 댓글보고 놀랐네;
맞음. 후배가 꼰대임… 밖에
나가면 어떻게 할라고…
그러게요 같은직급인데 뭔선배..
기수 나뉘고 회사 안에서 낮은기수가 높은기수한테 선배님이라고 부르는곳이 꽤 있더라구요
나는 둘다 -님이 맞는 것 같음 ㅠ
퇴사해
요즘 직장에서는 님 붙이는게 많지않나..? 글구 본인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 누구씨라고 부르는건 아닌거같은디..
이래서 신입이든 중견이든, 한국 회사에서 직급과 나이가 역전되는 관계는 견디기 힘들다고 하지요.
상사와 부하직원이, 서로의 존재 자체로 불편한 관계.
같은직급이니까 오히려 선배가 맞지않나? 직급다르면 직급으로 부르면 되는거고… 같은 사원인데 경력이 다른경우 보통은 선배라고 부르는데…
같은 사원끼리...저런게 있나?
기수가 다르니까 선배님 하라는겅가;;
회사가 선후배 문화 따지는 회사라면 선배라고 해야죠
선배님이 직책 이름인가?
뭔 상넘의 신종 갑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