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소유
첫댓글 있무셔
나이들고 생김...ㄷㄷ
22..
333
오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저도 어릴땐 안그랬는데 나이들고 생겼어요 ㅋㅋ
넘 무사바요
너무 있지ㅠㅠ
그냥 높은곳 걷는건 잘함. 떨어지는건 맘먹고 뛰어야해
고소공포증은 맞는거 같은데.. 내몸이 어딘가에 결박당해 있으면 그나마 버틸만함.. 예로.. 시골집 지붕은 높아봐야 3~4미터 수준인데 거기 올라가면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못걸을정도인데..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는 잘탐..
나는 고소공포증 심해서 ㅠㅠ 그 롯데타워에 있는 유리로 된 거기도 못가고 가끔 흔들다리같은거 탄다고 하면 줄 꼭 잡아야하고 줄도 잡고 옆에 사람 꼭 잡아야 건널수 있음 근데 흔들다리인데 밑이 유리다? 그럼 거의 쉬 지리는거임..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너무 무서움
나도 나이먹고 생김
다리가 호들호들 떨리긴 하지만 안전이 확보됐다면 모섭진 않음!
22 나듀나듀!
있는데 놀이기구는 타긴 탐
고소공포증도 있고 떨어지는 공포가 왜이리 심한지ㅠ 놀이기구 떨어지는 것들은 다 못 탐
9층에 살 때 베란다에도 못나갔음
어느정도는 있는것 같음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나이드니 심해짐ㅠㅠ 높은 다리만 올라가도 현기증나고 심장 두근두근
나는 모태 고소공포증 너무 무섭고 손에서 땀나는 것 같고 아찔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는 것도 싫음
폴 600미터 극장에서 볼 때도 손에 땀이 막 났었던...ㅠ;
나이먹으면서 생겼음 너무 무서움
없다
있는데 없음. 올라가면 무섭긴한데 호들갑떨거나 걸음도 못떼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나도, 사실 난 높은곳 생각만해도 손에 땀나. 그런데 나 높은곳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거 너무 좋아함
있는데 호들갑정돈 아님
점점 심해지는것 같음
있음
걸을라면 후들거리긴 하는데 못걸을건 또 없음 ㅋㅋㅋ 투명바닥도 ㄱㅊ
다행히 없음...
있긴한데 뭐 그렇게 무서워 하진 않음
완전 있음 계단 오르락내리락할 때도 난간 없으면 손에 땀 나고 다리에 힘 안 들어감...ㅎ
자이로드롭 밤에 탄 이후로 고소공포증 생김
없어 근데 놀이기구는 못타.. 하지만 워터파크에 있는 놀이기구는 좋아해 잘타ㅋㅋ
매우 있음..덜덜거리는건 기본…ㅎ
전혀없음~ 제일높은 롤러코스터 탔을때 황홀함을 느꼈음
없는줄 알았는데 약간 있더라
무서움이 없다면 도파민 중독이던지 무감각증이던지 더 이상한거고사람이라면 높은곳 무서운게 당연함다만 육교에서도 공포심에 신체 컨트롤을 못하는 나는 고소공포증 보유자안전한 집안에서도 창밖 밑을 보면 어지럽고 뱅뱅돔
인간으로서 생존본능으로 가지고 있는 정도... 공포증까진 아님약하게 고소공포증 가진 친구 있는데 밖이 보이는 엘베 타면 3층 높이여도 절대 그쪽 안 보고 눈 감고 탐
발바닥이 간질간질 ㅠㅠ
안전이 보장된 상황에서는 하나도 무섭지 않은데그렇지 않을 경우는 3층만 올라가도 다리가 후들후들 해요.
있다 엄청심함
없지는않지만심하지는않은듯?!
첫댓글 있
무셔
나이들고 생김...ㄷㄷ
22..
333
오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저도 어릴땐 안그랬는데 나이들고 생겼어요 ㅋㅋ
넘 무사바요
너무 있지ㅠㅠ
그냥 높은곳 걷는건 잘함. 떨어지는건 맘먹고 뛰어야해
고소공포증은 맞는거 같은데.. 내몸이 어딘가에 결박당해 있으면 그나마 버틸만함.. 예로.. 시골집 지붕은 높아봐야 3~4미터 수준인데 거기 올라가면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못걸을정도인데..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는 잘탐..
나는 고소공포증 심해서 ㅠㅠ 그 롯데타워에 있는 유리로 된 거기도 못가고 가끔 흔들다리같은거 탄다고 하면 줄 꼭 잡아야하고 줄도 잡고 옆에 사람 꼭 잡아야 건널수 있음 근데 흔들다리인데 밑이 유리다? 그럼 거의 쉬 지리는거임..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너무 무서움
나도 나이먹고 생김
다리가 호들호들 떨리긴 하지만 안전이 확보됐다면 모섭진 않음!
22 나듀나듀!
333
있는데 놀이기구는 타긴 탐
고소공포증도 있고 떨어지는 공포가 왜이리 심한지ㅠ 놀이기구 떨어지는 것들은 다 못 탐
9층에 살 때 베란다에도 못나갔음
어느정도는 있는것 같음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나이드니 심해짐ㅠㅠ 높은 다리만 올라가도 현기증나고 심장 두근두근
나는 모태 고소공포증 너무 무섭고 손에서 땀나는 것 같고 아찔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는 것도 싫음
폴 600미터 극장에서 볼 때도 손에 땀이 막 났었던...ㅠ;
나이먹으면서 생겼음 너무 무서움
없다
있는데 없음. 올라가면 무섭긴한데 호들갑떨거나 걸음도 못떼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나도, 사실 난 높은곳 생각만해도 손에 땀나. 그런데 나 높은곳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거 너무 좋아함
있는데 호들갑정돈 아님
점점 심해지는것 같음
있음
걸을라면 후들거리긴 하는데 못걸을건 또 없음 ㅋㅋㅋ 투명바닥도 ㄱㅊ
다행히 없음...
있긴한데 뭐 그렇게 무서워 하진 않음
완전 있음 계단 오르락내리락할 때도 난간 없으면 손에 땀 나고 다리에 힘 안 들어감...ㅎ
자이로드롭 밤에 탄 이후로 고소공포증 생김
없어 근데 놀이기구는 못타.. 하지만 워터파크에 있는 놀이기구는 좋아해 잘타ㅋㅋ
매우 있음..덜덜거리는건 기본…ㅎ
전혀없음~ 제일높은 롤러코스터 탔을때 황홀함을 느꼈음
없는줄 알았는데 약간 있더라
무서움이 없다면 도파민 중독이던지 무감각증이던지 더 이상한거고
사람이라면 높은곳 무서운게 당연함
다만 육교에서도 공포심에 신체 컨트롤을 못하는 나는 고소공포증 보유자
안전한 집안에서도 창밖 밑을 보면 어지럽고 뱅뱅돔
인간으로서 생존본능으로 가지고 있는 정도... 공포증까진 아님
약하게 고소공포증 가진 친구 있는데 밖이 보이는 엘베 타면 3층 높이여도 절대 그쪽 안 보고 눈 감고 탐
발바닥이 간질간질 ㅠㅠ
안전이 보장된 상황에서는 하나도 무섭지 않은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3층만 올라가도 다리가 후들후들 해요.
있다 엄청심함
없지는않지만심하지는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