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ogdrip.net/565235345
첫댓글 즈는요~ 미제 크피만 먹거등요? 기분이 다르니깐요!여러븐도 한번 드셔보세요! 완전 다르걸랑요?
비엔나커피도 있었다구요
으아..로즈버드..추억의 카페다..
파르페는 없나요
커피는 맨날 마셔도 조크든요~
테이크아웃점 중에 케냐도 있어요~! 케냐 복숭아쥬스 넘 맛있었는데. ㅠㅠ 대부분 셀프 아니고 웨이터가 가져다 줬는데. 이쁜찻잔있는데 찾아가고.
테이블마다 재털이 있고 종업원와서 물 츽칙뿌려주면서 메뉴판주고... 테이블마다 저 색깔 다다른 전화기 있어서 삐삐 호출하면 전화와서 여기 ㅇㅇ카페야 이리로와...
명동에 커피 주문하면 조각케잌 공짜로 주는 카페 자주 갔었는데.. 거기서 비엔나 커피라는걸 첨 알게 됨 ㅎㅎ
패스트푸드점 같다
도토루 ㅋㅋ ㅋ 으째 다 아는 거지?
예전 커피숍에는 테이블마다 전화기도 있었쟈나!! 파르페 대유행하던 시절에 말이야..
첫댓글 즈는요~ 미제 크피만 먹거등요?
기분이 다르니깐요!
여러븐도 한번 드셔보세요! 완전 다르걸랑요?
비엔나커피도 있었다구요
으아..로즈버드..추억의 카페다..
파르페는 없나요
커피는 맨날 마셔도 조크든요~
테이크아웃점 중에 케냐도 있어요~! 케냐 복숭아쥬스 넘 맛있었는데. ㅠㅠ
대부분 셀프 아니고 웨이터가 가져다 줬는데. 이쁜찻잔있는데 찾아가고.
테이블마다 재털이 있고 종업원와서 물 츽칙뿌려주면서 메뉴판주고... 테이블마다 저 색깔 다다른 전화기 있어서 삐삐 호출하면 전화와서 여기 ㅇㅇ카페야 이리로와...
명동에 커피 주문하면 조각케잌 공짜로 주는 카페 자주 갔었는데.. 거기서 비엔나 커피라는걸 첨 알게 됨 ㅎㅎ
패스트푸드점 같다
도토루 ㅋㅋ ㅋ 으째 다 아는 거지?
예전 커피숍에는 테이블마다 전화기도 있었쟈나!! 파르페 대유행하던 시절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