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숨기듯 키치타월에 꽁꽁 숨겨 랩에 말아서 일주일 채소칸에 숨어있다
오늘 탈출시켰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식재료이고
박을 보면 어릴 때 엄마께서 만들어 주시던 생각도 나고요
사람살이 어려운 시절 농촌에서는 초가지붕 위에 둥근 박이 엄마께는 큰 반찬거리가 되었겠지요
재료준비
박
말린 새우
청. 홍고추
참치액 마늘종
대파소금
완성입니다
지난주 반쪽사용하고 남겼다 오늘 사용합니다 저는 박을 필러(감자 깎는)것 가지고 깎아서요
속도 씨 부분 도려내고 도톰 하게 길이로 썰어줍니다
마른 새우 준비합니다
웅찌님 보내신 마늘종 아껴두었다 종종 썰어 올리브유에 볶아 마늘향 내어주고요
마늘 새우 넣어 볶아줍니다 볶다 미림 1스푼 생가가루 넣어 볶습니다
박 참치액 넣어 중불에서 볶습니다
박이 나른하게 익으면 대파소금 넣어 간을 맞춘 후
청. 홍 고추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댓글 아침 먹었는데 요 박볶음이면 또 한공기 뚝딱 하겠습니다.
👏👏👏
제철음식 먹을때 참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전 바지락넣고 해먹었어요~~
기름에 볶지않고
익은후 참기름만~
첨 맛보는 박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ㅎ
맛있게 요리 하시는 모모님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