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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김재규 장군님을 기리면서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3d6d0eb68ebc6d53f73c9d60077f2118d428841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3d6d0eb68ebc6d53f73c9d60077f2118d428841d"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810"></div><p style="text-align: left;">조촐하게 먹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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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탕탕절을 맞이하여
독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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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
24.10.26 17:4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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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김재규 같은 인물이 지금쯤
한번 나올만도 한데.....영
아쉽죠
선배 마음에 탕~탕~탕 요 근래 이 노래가 더 심금을 울린다능:::
그 탕~이 이 탕이 아닐텐데 ^_^; 낙지 탕탕이가 없어서 매우 아쉽네요.
요기있네요ㅎㅎ
@진짜 달맞이꽃 침고이네요 😀